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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위너 송민호 랩 가사 명예훼손"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10 Mnet '쇼미더머니4'에 방영된 아이돌 그룹 위너 송민호씨의 랩 가사를 두고 유감을 표명했다. 송 씨는 방송에서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의 랩을 했다. 이와 관련 의사회는 "대한민국 여성에게 성적인 모욕감을 준 것은 물론,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과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새 생명들의 건강을 위해 356일 24시간 불철주야로 진료를 하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소속 4000여 산부인과 의사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여과 없이 방영한 Mnet 채널 및 쇼미더머니4 제작진과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해당 사태에 대한 사과 및 재발방지에 대한 성의 있는 공식적 의견 표명을 요청했다. 의사회는 "산부인과처럼 다리 다 벌려라는 가사로 여성들이 남성들을 향해 다리 벌리는 공간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을 모욕했다"며 "충분한 수준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이 없이 무성의로 일관하거나 어물쩡 넘어가는 일이 생긴다면, 여성부와 보건복지부에 강력한 항의와 더불어 법적인 대응을 통해 물적, 심적 보상을 강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7-13 16:33: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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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구청과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체결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0일 서초구청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청과 구약사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방안으로 구인 구직 연계를 위한 고용정보를 공유하고 채용행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최에 상호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약국의 전산직원이나 근무직원 채용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최미영 회장과 이광해 총무부회장,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 등이 참여했다.2015-07-13 15:38:16김지은 -
서울시약, 가출소녀 돌봄약국 시민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가출소녀 돌봄사업 시민 홍보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11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2015 양성평등주간 여성정책박람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약국 운영과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홍보했다. 양성평등주간 여성정책박람회는 성평등을 지향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행사로 올해는 '여성이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함께특별시'를 주제로 개최됐다. 홍보 행사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박명희 여약사이사 등 여약사위원 18명이 참여해 관람객 5000여명에게 가출소녀 돌봄약국 사업에 대해 알렸다. 권영희 부회장은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사업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한 시민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건강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7-13 15:00:12강신국 -
"포괄간호수가 인상 등 제도 추진의지 높여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포괄간호수가 인상 등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추진의지를 높여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14년도 결산 전체회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기술지원 및 모니터링 연구' 결과 비시범병동에 비해 시범병동 간호서비스 만족도가 10% 이상 높았다. 또 환자의 85% 이상은 포괄간호서비스 시행 병동을 다시 이용하고 싶고, 주위에 입원을 권고하겠다고 답변했다. 간호서비스 질 측면에서도 간호사의 주기적 모니터링으로 욕창 및 낙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환자 1000명당 낙상 발생 건수는 비시범병동 4.4건-시범병동 3.6건 약 19%, 욕창발생 건수는 비시범병동 5.4건-시범병동 1.4건 약 75% 줄었다. 간호인력 확대배치로 팀 단위 간호서비스 제공 여건이 조성돼 근무강도 및 초과근무가 감소하고 직무만족도가 증가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이렇듯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한 2015년 1월 이후 적용 대상 병원이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가족들의 간병문화가 메르스 확대의 원인이 됐음을 감안하면 포괄간호서비스 제도가 빨리 정착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지방중소병원의 간호 인력 채용의 어려움 등을 고려할 때, 병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포괄간호수가 인상과 유휴간호인력 채용 정책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15-07-13 12:39: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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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사국시 1월 7~8일, 약사국시 1월 22일6년제 약대 두 번째(제67회) 약사국시가 내년 1월 22일 전국에서 실시된다. 제80회 의사 국가시험은 내년 1월7~8일까지, 제56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내년 1월 22일 진행된다. 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015년도 하반기 및 2016년 상반기 시험 일정'을 공고했다. 국시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약사국시 응시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과 20일부터 22일까지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시험 장소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이며, 2009년 1월 1일 전 약학을 전공한 자로 4년제 약사국시를 보는 수험생의 경우는 서울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다. 1994년 7월 8일 당시 보건사회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 대학에 재학 중이던 약사 국시 응시생의 경우 내년도 4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의사국시 응시 원서접수의 경우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인터넷과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방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1일 예정이다. 이 밖의 제68회 치과의사국시와 제71회 한의사국시는 내년 1월 15일 동시에 진행되며 응시 원서접수는 인터넷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방문접수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이다. 제17회 한약사 국가시험은 1월 31일 진행되며 인터넷 방문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방문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한편 약사, 한약사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하며, 내년 2월 말 이전 학위 등록을 마친 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국시 응시 대상자는 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졸업 예정 시기에 해당 학위 등록을 마쳐야 한다. 한편 국시원은 오는 9월 시험과목, 시험시간표, 제출서류, 응시수수료, 응시자유의사항 등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7-13 12:15:39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8일 상반기 자선사업 수익금을 지역 아동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보라매 지역아동센터와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새숲공부방을 차례로 방문해 그곳 환경과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후원금 각 100만원과 라면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도움을 원하는 곳은 많지만 아이들이 곧 나라의 미래이기에 도움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센터를 먼저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에는 전웅철 회장과 홍종록 감사, 김금숙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5-07-13 11:49:47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김영숙 원주시약사회원이 원주 단계초등학교 3학년 4학급을 대상으로, 10일에는 염정숙 춘천시약사회원이 춘천 후평초등학교 5학년 4학급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 장승학 약사는 원주 무실초등학교 5학년 3학급을, 13일에는 이현주 춘천시약사회장이 춘천 가산초등학교 5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도약사회는 2015년도 상반기에 강원도내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을 50회, 강원도 내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55회, 어르신 대상 약 바로 쓰기 교육을 2회 실시했다고 밝혔다.2015-07-13 09:41:24김지은 -
전면 폐쇄됐던 강동경희대병원 오늘부터 정상진료강동경희대병원이 오늘(13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간다. 지난 달 6일 76번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뒤 36일 만이다. 정상진료가 시작되는 13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10분까지 강동경희대병원은 본관 4층 강당에서 '메르스 극복 진료 정상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심재권 강동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및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내·외빈은 강동경희대병원 본관 앞 출입구에서 발열체크, 손소독, 방문기록을 작성한 이후 손준성 감염내과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르스를 극복한 투석환자와 교직원들을 직접 만나 수고와 노고에 위로를 전하게 되며, 김영주 간호사를 직접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8일에 165번 확진자가 인공신장실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게 되자 내부 논의를 거쳐 19일 투석실을 제외한 병원 전면 폐쇄에 돌입했다. 폐쇄와 동시에 인공신장실에서 투석을 담당한 의사 2명과 간호사 5명은 코호트 격리를 통해 투석환자들과 함께 격리된 상태에서 병원 투석 업무를 진행했다. 당시 인공신장실에서 투석을 받던 혈액투석환자 90명 전원 코호트 격리 및 입원 격리 투석치료가 결정되었으며 특히 71명에 대해 입원 후 1인 1실 격리 투석치료가 시행됐다. 6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격리된 인원은 총 689명. 그 중 323명의 교직원들이 차례로 격리됐다가 10일 자로 모두 해제됐다. 마지막으로 해제된 직원들은 11일 객담검사를 진행,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된 만큼 정상진료가 이뤄지는 13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강동경희대병원은 환자 발생 시점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인공신장실 뿐 아니라 병동을 포함해 병원 건물 전체 소독을 진행했다. 13일 재개원을 앞둔 지난 9일에는 전체 환경청소를 실시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투석환자 메르스 감염 제로라는 성과를 낸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호 신장교수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대한신장학회 소속 병원에서 이동형 투석기 18대와 정수기 20기, 신장내과 의사 1명, 투석간호사 27명을 지원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2015-07-13 06:14:55이혜경 -
약사 260명 모여 어린이·여성 약물상담 새길 열다어린이 여성 약물 상담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모임이 탄생했다. '어린이·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는 11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창립기념 제1회 정기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어여모 회원을 비롯해 소아과, 산부인과 인근 약사, 예비 엄마, 아빠 약사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학구열을 보였다. 산부인과, 소아과 약사 대상 온오프라인 병행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보잔 생각에서 온라인 카페 개설을 시작한 어여모는 현재 520여명의 약사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 창립을 기념해 처음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 이날도 서울, 경기, 부산 등 각지에서 모인 약사들이 그동안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여성, 영유아 전문 강사들의 강연을 청취했다. 먼저 강연에 나선 한정렬 제일병원 전문의(마더세이프센터장)도 어여모의 출범과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여모 탄생으로 그동안 의사, 간호사 중심으로 진행되던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복약상담 관련 사회적 역할에 약사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활동할 문이 열렸다는 것이다. 한정렬 박사는 "의사, 간호사 대상 강의만 하다 약사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약물복용과 관련한 강의는 처음"이라며 "약사가 임산부, 어린이 약물상담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데서 이번 어여모 모임 창립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박사는 "이번 모임을 통해 임산부, 엄마들의 상담을 어떻게 할 지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임산부 약물상담을 진행 중인 마더세이프 활동에도 많은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여모 대표이자 모임을 결성한 정혜진 약사도 향후 약사들의 정보 공유와 학습을 넘어 회원 약사들이 사회적으로 많은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혜진 약사는 "소아과, 산부인과 관련 약물 정보와 상담 기법 공유를 넘어 회원 약사들이 사회적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반인 대상 강의에도 약사들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전문 강사를 교육하고 배출해 약사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5-07-13 06:14:53김지은 -
광주시약, 면대·카운터·본인부담금 할인 자정활동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유재신)가 대대적인 약국 자율정화 활동에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1차 약사자율지도위원회의를 열고 위원회에 제보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 약국, 면허대여행위 의심 약국 등 위법행위에 대한 청문조사와 계도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위법사항이 적발된 경우 해당 사유와 조치, 이행사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국 위법행위 관련 정보 수집 활동을 완료했고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대상약국에 대한 청문감사활동을 시작으로 단계별 계도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약국 자율정화 중점 점검사항은 ▲약국 내 무자격자(전문 운터) 의약품 판매와 조제 ▲면허대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사의 전문성과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다.2015-07-12 22:1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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