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260명 모여 어린이·여성 약물상담 새길 열다
- 김지은
- 2015-07-13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어여모, 창립기념 1회 정기세미나...약사, 사회적 역할 강조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어린이·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는 11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창립기념 제1회 정기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어여모 회원을 비롯해 소아과, 산부인과 인근 약사, 예비 엄마, 아빠 약사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학구열을 보였다.
산부인과, 소아과 약사 대상 온오프라인 병행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보잔 생각에서 온라인 카페 개설을 시작한 어여모는 현재 520여명의 약사 회원이 활동 중에 있다.

먼저 강연에 나선 한정렬 제일병원 전문의(마더세이프센터장)도 어여모의 출범과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여모 탄생으로 그동안 의사, 간호사 중심으로 진행되던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복약상담 관련 사회적 역할에 약사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활동할 문이 열렸다는 것이다.
한정렬 박사는 "의사, 간호사 대상 강의만 하다 약사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약물복용과 관련한 강의는 처음"이라며 "약사가 임산부, 어린이 약물상담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데서 이번 어여모 모임 창립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박사는 "이번 모임을 통해 임산부, 엄마들의 상담을 어떻게 할 지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임산부 약물상담을 진행 중인 마더세이프 활동에도 많은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혜진 약사는 "소아과, 산부인과 관련 약물 정보와 상담 기법 공유를 넘어 회원 약사들이 사회적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반인 대상 강의에도 약사들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전문 강사를 교육하고 배출해 약사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