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면대·카운터·본인부담금 할인 자정활동
- 강신국
- 2015-07-12 22:1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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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약사자율지도위원회 열고 제보약국 청문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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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유재신)가 대대적인 약국 자율정화 활동에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1차 약사자율지도위원회의를 열고 위원회에 제보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 약국, 면허대여행위 의심 약국 등 위법행위에 대한 청문조사와 계도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위법사항이 적발된 경우 해당 사유와 조치, 이행사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국 위법행위 관련 정보 수집 활동을 완료했고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대상약국에 대한 청문감사활동을 시작으로 단계별 계도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약국 자율정화 중점 점검사항은 ▲약국 내 무자격자(전문 운터) 의약품 판매와 조제 ▲면허대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사의 전문성과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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