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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의 콘테츠 공개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본부장 이혜숙, 단장 이애형)은 5일 강의 컨텐츠 자료를 약본부 홈페이지(www.paadu.or.kr)를 통해 전국 강사들에게 공개했다. 이혜숙 본부장은 "메르스로 6월 학술제가 연기되면서 발표대회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강사들이 직접 만든 참신한 교육자료 내용과 아이디어를 전국 강사들이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애형 단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고 현장에서 시의성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사용되기 위해서는 전국 강사들의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자료 공개배경을 설명했다. 교육 컨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자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의약품안전사용강사교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료의 무단사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자료실 이용 전 약본부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 후 강사승인이 필요하다. 문의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박지원 02-3415-76982015-10-05 09:4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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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종식 선언 코 앞…"재발방지 대책 급선무"정부가 오는 29일 메르스 종식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의사단체는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재방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제2, 3의 메르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에서 의협이 제안한 중점 추진과제가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협은 국민안전을 위한 의료기관의 감염병 예방관리 지원 사업 강화, 의료계와 공조를 통한 위기관리소통 체계의 구축, (가칭)감염관리기금 조성, 의료기관감염관리지원사업단 운영, 보건소 중심 공공보건의료체계 정상화 등을 주장해 왔다. 의협은 "‘국가방역당국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인사 및 예산권의 독립 등을 위해 보건부 독립 및 질병관리청을 신설하는 방안을 또한 재검토해야 한다"며 "메르스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부 조직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20일 메르스 최초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10월 1일 마지막 메르스 환자까지 완치되면서 10월 29일을 기점으로 정부는 메르스 종식 선언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메르스 발생으로 확진자 186명이 발생한지 163일 만에 메르스 퇴치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다.2015-10-05 09:37:14이혜경 -
송파구약, 여약사 대상 메이크업 강좌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여약사이사 이순화)는 지난달 22일, 30일 2차에 걸쳐 메이크업 강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1차 강의에서 약사 15여명이 참여해 개인 피부톤에 따른 색의 조화를 찾아내고, 어떤 색조 화장품이 각자에게 맞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2차 강의에서는 개인별 피부톤에 맞춰 눈썹, 입술 그리기, 파운데이션을 이용한 색조 화장법에 대해 알아봤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색다르고 유익한 화장법에 대한 강의었다"며 "참여한 회원들의 호응도 좋았다"고 말했다.2015-10-04 19:36:49김지은 -
가정의학회 학술대회, 국민과 동행 주제로 열려대한가정의학회가 '우리가족 맞춤건강 지킴이·가정의학, 국민과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2일부터 4일까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0여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모여 각 분야 최신지견에 대한 연수강좌, 직접 진료에 사용할 워크숍, 새로운 지식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세월호와 MERS 재난의료 상황에서 일차의료재난대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움을 진행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정의학과 의사들은 일차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가정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일차의료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 ▲의료인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에 대하여 뼈아픈 인식을 같이하고 의사의 윤리적 책임과 봉사정신을 강조하는 가장 앞선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공익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겠다 등의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가정의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맞춤건강 지킴이로써의 가정의학과 의사의 진료 역량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공익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의학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2015-10-04 16:3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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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메르스 환자 '0'…안산시 감사패고대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은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 안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안산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으로 서 고대안산병원이 메르스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단 한명의 메르스환자도 발생시키지 않은 공로가 인정됐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고대안산병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방역활동이 안산시의 메르스방지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역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은 감염예방을 위해 직원교육 및 시설투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다 발전된 의술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5-10-04 16:3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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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표 잡자…약사회장 예비군 SNS 선거전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모바일 선거전이 서서히 타오르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지역 약사회 유력 회장 후보 주자들은 속속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약사 회원들과 소통을 통한 유세에 나서고 있다. 이들 후보들은 젊은 약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 공간을 새로운 홍보의 장이자, 소통의 창구로 이용하고 있다. 대표 주자는 최근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이다. 출마 선언 전에도 SNS를 통해 다양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혀 왔던 그는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자신의 출마의 변, 소신 등을 밝히는 게시글의 수를 늘리고 있다. 좌 회장은 회장 출마 선언 당시 온라인 활동을 최대한 활용해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이를 반영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한 그는 다양한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대업 전 약정원장도 최근 침묵을 깨고 온·온프라인을 통해 약사들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근래 치맥토크를 통해 얼굴을 드러낸 김 전 원장은 페이스북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회원 약사들에게 드리는 글 등을 통해 그동안 가져왔던 생각이나 소신 등을 밝히며 선거전의 불을 당기고 있다. 그는 최근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매년 반복되는 공약과 다른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앞으로 찾아뵈려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SNS를 통해 출마선언을 한 셈이나 다름없다는 관측이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올해들어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약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현직 프리미엄을 살려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성과 등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히며 회무 연속성을 어필하려는 모습도 내비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들의 SNS 활동을 활발해지면서 온라인 공간이 후보들에게는 자신을 홍보하고 가지고 있는 소신이나 생각을 전하는 중요한 도구로 부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선거전이 본격화되는 이달 중순부터는 유력 후보진 이외에도 현재 수면 아래 있는 잠룡들도 모바일 SNS 선거전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2015-10-03 06:14:59김지은 -
전국의대학장 만나는 의협 "한의사대상 강의중단 요청"대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한의대 출강 및 한의사 대상 연수강좌 금지를 위한 본격적인 조치에 돌입했다. 최근 의협 대의원회가 한의사를 대상으로 강의에 나서는 의사회원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상임이사회에서는 전국 의대학장을 만나 의대 교수들의 한의대 출강 요청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조만간 전국 의대학장들을 만나 한의대 출강 금지를 요청하기로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료계 내부에서 한의대 출강과 한의사 대상 연수강좌 금지 논의는 2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한의대에서 해부학, 조직학, 생화학, 인체생리학, 면역학, 영상의학 등 현대의학 교과목을 배우고 있는데,, 이들 강의를 의대교수들이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 이에 의협은 2013년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대교수의 한의대 출강 및 한의사 대상 연수강좌 금지를 결의하고, 전국 각 의대 및 의전원, 대한의학회, 26개 전문학회 등에 출강 금지요청 공문을 지속적으로 발송해 왔다. 하지만 논란은 지속되어 왔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포지엄에서 반대로 한의학 관련 강의가 열린 적도 있었다. 당시 의협은 한의학 관련 강의에 대해 1평점을 취소했다. 의대 교수의 한의대 출강 및 한의사 대상 연수강좌 금지와 관련한 시정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의협은 올해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또 다시 의사의 한의사 대상 강의 금지 결의와 의대교수의 한의대 강의 교육 중단 권고안을 채택했다. 김 대변인은 "의대교수의 한의대 출강 및 한의사 대상 연수강좌 금지와 관련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 대의원회는 출강 금지 등의 결의를 어기는 회원에 대해서는 의협 윤리위원회 회부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사회원 윤리위 회부는 대의원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면 의협 상임이사회 보고 없이 즉시 진행된다.2015-10-03 06:14:56이혜경 -
회비납부율 19% 의협, 연수교육 평점 연계 '만지작'대한의사협회가 연수교육 질관리 손질을 논의하면서, 회비 납부와 연수교육 평점 연계 방안까지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의사 대상 연수교육 질관리 손질을 위해 출범한 연수교육 평가단이 최근 전체워크숍을 열고 교육기관관리, 평점관리, 교육개발을 위한 시스템 구성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의협회비와 연수교육 평점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오갔다. 이달 초까지 각 시도의사회별로 집계된 의협 회비 납부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원 가운데 19.4%만 회비를 납부했다. 이에 의협은 회비납부 증진을 위해 회비납부 회원과 미납회원의 서비스 차별화를 검토하면서, 차별 대상 항목에 온라인 면허신고 제한 뿐 아니라, 연수교육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평가단 전체 워크숍에서는 연수교육 질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평점관리 분과위원회, 교육기관관리 분과위원회, 교육개발 분과위원회에서 제시됐다. 평점관리 분과위원회는 내년부터 교육기관 대리신청 등 기준위반 신청을 원천차단하는 한편, 연수교육 규정 및 기준 위반사항에 대한 교육 취소 등 강력한 규제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관관리 분과위원회는 내년부터 연수교육 실태조사 및 실제교육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연수교육개발 분과위원회에서는 흥미있고 의사회원이 원하는 사이버연수교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2015-10-03 06:14:51이혜경 -
장용주 교수 세계적 권위 조셉 메달 수상장용주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유럽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조셉 메달을 수상했다. 조셉 메달은 현대 코성형수술의 창시자인 자크 조셉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매년 코성형수술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의사 한 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장용주 교수는 아시아 의사로는 처음 이 상을 받았으며, 지난 9월 25일 열린 학회에서 '가슴 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술의 기쁨과 슬픔'을 주제로 수상 기념 기조강연도 펼쳤다. 장용주 교수는 코 성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장 교수의 수술법을 배우러 매년 해외의학자들이 한국을 찾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매년 아산 국제 코성형 심포지엄을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2015-10-02 18:39: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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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AO 의사회, 규제기요틴 우려 표명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총회에서 국내 보건의료규제기요틴과 관련,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월 23일~25일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제30차 CMAAO총회에 참석해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관한 회원국 간 긴밀한 공조 방안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포함한 보건의료규제기요틴 등 의협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각국 의사회의 현안을 보고하는 국가 보고서를 통해 의협의 메르스 대응 노력과 의협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가감염병 예방관리선진화 중장기 추진계획 10가지 제안 등을 보고하는 한편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 경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각국 의사회에서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 공조 채널로서 CMAAO의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과 함께, 국내 보건의료규제기요틴과 관련하여 각국 의사회에서 우려를 표명하고 의협 대응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국제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CMAAO 차원 및 각국 의사회 차원에서 긴밀히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제30차 CMAAO 총회에서는 신동천 의협 국제협력부위원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이사장 3선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CMAAO 총회 기간 중 의협 대표단은 CMAAO 총회에 참석한 세계의사회(이하 WMA) 집행부 임원(미국 Dr. Ardis Hoven 이사장, 독일 Dr. Otmar Kloiber 사무총장, 일본 Dr. Masami Ishii 재무이사)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6년 초 건강 정보 및 생체 시료 관리에 관한 WMA 컨퍼런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제30차 CMAAO 총회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인 식품 안전(Food Safety)을 주제로 전통적인 세균성 질환(식중독) 뿐만 아니라 화학 물질에 의한 오염 및 식품 첨가물 문제 등에 대해 각 회원국이 현황에 대해 발표됐다.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에 관한 결의문(CMAAO Resolution on Ensuring Food Safety)채택되는 결실을 맺었다.2015-10-02 18:22: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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