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회 학술대회, 국민과 동행 주제로 열려
- 이혜경
- 2015-10-04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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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맞춤건강 지킴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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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회가 '우리가족 맞춤건강 지킴이·가정의학, 국민과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2일부터 4일까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0여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모여 각 분야 최신지견에 대한 연수강좌, 직접 진료에 사용할 워크숍, 새로운 지식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세월호와 MERS 재난의료 상황에서 일차의료재난대책위원회를 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움을 진행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정의학과 의사들은 일차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가정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일차의료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 ▲의료인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에 대하여 뼈아픈 인식을 같이하고 의사의 윤리적 책임과 봉사정신을 강조하는 가장 앞선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공익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겠다 등의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가정의학회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맞춤건강 지킴이로써의 가정의학과 의사의 진료 역량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공익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의학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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