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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13일 대약회장 출마 선언…경남서 치맥토크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서울에 이어 경남에서 2차 치맥토크를 열고 약사 미래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 전 부회장은 7일 저녁 8시 경남 김해에서 GHP(경남 및 김해 청년약사회, 회장 손영수) 주최로 '약사가 꿈꾸는 미래'을 주제로 치맥토크를 개최했다. 김 전 부회장은 약사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40여명의 경남지역 회원약사들과 허심탄회하게 약사회 현실과 미래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업 전 부회장은 지난 3년 원칙과 기본이 상실된 회무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학없는 회무와 비전없는 회무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오늘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내일을 바라보는 철학을 통해 현안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질문과 토론속에서 "지금 약사회는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그런 변화와 혁신을 이끌 리더가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약사회 현안이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이 었다. 김 전 부회장은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마음에 새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회원의 생각이 리더의 행동에 있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부회장은 13일 오후 12시 대약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한다.2015-10-08 10:55:41강신국 -
대약회장 선거 다자구도…서울시약 안갯속약 두달 앞으로 다가온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다자구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안갯속이다. 김종환 회장이 재선에 도전하면 추대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이 선거 출마로 방향을 잡으면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 등 4명의 예비후보가 선거전 중심에 섰다. 가장 큰 관심은 박기배 본부장의 행보다. 중앙대 약대 동문인 조찬휘 회장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완주할 것인지 벌써부터 관건이 됐다. 일각에선 합종연횡을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의견부터 조찬휘 회장의 불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박 본부장 행보가 미풍으로 끝날지, 태풍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 관계자는 "박 본부장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출마선언을 할지는 몰랐다"며 "당선 가능성을 놓고 본인이 알아서 최종 거취를 판단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은 서울에 입성, 오피니언 리더를 만나며 표밭 다지기를 시작했다.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도 내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대약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수성의 입장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가장 늦게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에 선거전이 시작돼 유리할 게 없다는 판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종환 현 회장의 재선도전에 고원규 서울시약 부회장과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이 도전하는 모양세였지만 아직 출마를 결정한 후보는 단 1명도 없다. 김종환 회장은 대약회장과 서울시약 재선 도전을 놓고 여전히 수읽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고원규 부회장과 박근희 회장도 쉽사리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형세판단 중이다.2015-10-08 06:14:59강신국 -
김경자 도의원, 청년일자리특별위원장 선출약사출신인 김경자 경기도의원(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이 6일 도의회 청년일자리창출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의원은 중소기업이 많은 경기도에서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도의회 차원에서 교류, 정보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의원은 오는 15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2015-10-07 17:16:02강신국 -
동덕약대 동문회, 내달 6일 개교 60주년 행사동덕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심숙보)가 11월 6일 오후 4시 동덕여대 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약대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에는 원희목 사회보장정보원장의 '약사의 미래상'에 대한 특강과 동문 선후배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동덕약대 동문회는 같은 달 8일 오후 6시(동문총회 5시) 제28회 정기총회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 총회 후 기존 동문들의 축하공연과 올해 약대를 졸업하고 새롭게 동문회 일원이 되는 후배약사들이 공연도 마련된다.2015-10-07 17:0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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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5명 면허 미신고로 첫 면허정지 행정처분면허 미신고로 인해 의사 15명이 면허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들은 면허를 신고하면 바로 정지처분이 해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제25조에 의거 2012년 4월 29일부터 의료인 면허신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활동의사 중 면허신고를 한번도 하지 않은 미신고자 260명에 대한 행정처분을 예고한 바 있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7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260명 가운데 사망자를 포함해 237명이 신고했다"며 "신고를 하지 않은 나머지 23명 중 15명이 1차적으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중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의협이 각 시도의사회를 통해 행정처분 대상자의 면허신고를 위한 업무협조를 통해 개별연락을 취한 결과,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고령 및 해외장기체류, 의료업의 지속의사가 없거나 타분야 종사자다. 활동중인 의사회원 가운데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의협 미등록 회원으로 정보미상인 상태다. 김 대변인은 "2015년 10월 처분자 15명 중 신고의지가 있는 회원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2016년 2월 처분 대상자 처분 취소를 위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추가 행정처분자 최소화를 위한 면허신고의 홍보강화 및 연수교육점수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2015-10-07 15:00:21이혜경 -
의협 "메르스로 의원 1곳당 4800만원 매출 손실"메르스 피해를 입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평균 4800만원의 매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주현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7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수조사한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의 손실추계 등을 분석·발표했다. 구조화된 설문조사표를 이용한 전자우편 또는 팩스 조사에 정부에서 명단을 공개한 40곳과 명단 공개에서 빠졌지만 피해를 입은 의원 8곳 등 총 48개 기관이 응답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총 23억원 가량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 의원 1개 평균으로 치면 4800만원 꼴로, 전년대비 64.7%가 감소한 것이다. 기관 총액을 기준으로 5월 대비 6월 매출액은 건강보험청구액보다 더 많이 감소했으며 평균적으로 건강보험청구액 기준 손실보다 매출액 기준 손실이 10% 더 많았다. 환자수는 휴업 전·후 하루 평균 외래환자 48.6%, 입원환자 64.3% 줄었다. 전반적으로 단독개원 보다 2명 이상의 의사가 있는 의원의 경제적 손실이 더 많았다. 김 대변인은 "건강보험청구액의 경우 6월 총 손실액이 약 10억원으로 의원 1개소당 평균 2100만원이었다"며 "5월은 상대적으로 손실규모가 적고, 6월 대비 7월 건강보험청구액은 모두 증가했으나 5월에 비해 100%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2015-10-07 14:1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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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대약회장 선거 출마 결정…선거판 요동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중앙대·62)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박 본부장은 오는 20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박 본부장은 "그동안 많은 고뇌를 했다"며 "20일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이 출마를 선언하면 조찬휘 회장과 함께 중앙대 약대 출신 후보 두명이 양립하게 돼 선거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만약 박 본부장이 완주를 하게 되면 조찬휘 회장에게는 최악의 카드다. 박 본부장은 고양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했고 조찬휘 집행부에서 약학연수원장과 경기마퇴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조찬휘 회장과 중앙대 약대 동문회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2015-10-07 13:39:44강신국 -
대약선거 두 차례 정책토론…21일 선거 공고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선거 일정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들어갔다. 선관위가 확정한 선거 일정을 보면 오는 21일 선거공고와 선관위 사무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27일부터 선거인명부 열람이 시작된다. 후보자 정책 토론회도 두 번 열린다. 토론회 개최일은 11월 20일, 12월 1일이다. 아울러 선관위는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규모나 재정 등의 여건을 감안해 지부 설치가 어렵다고 보고 잠정적으로 충남약사회에 편입해 충남지부장 선거에 참여하도록 했다. 선관위는 또한 서울시약의 동대문구약 현직 총회의장의 분회장 출마에 따른 선거운동 등에 대한 질의에 고문변호사의 법률자문을 근거로 답변내용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현행 '지부& 8228;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에 규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을 준용해 유권해석을 내리기로 했다.2015-10-07 13:21:20강신국 -
부산 약사들이 지원한 라오스 병원 드디어 문열었다부산 약사들의 모임 '여민락'을 포함한 한국인들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 라오스 현지에 병원이 3일 문을 열었다. 3일 라오스 씨엥쿠앙주 분틴에서는 각계 관계자들과 한국인 단체, 여민락 약사 3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이 진행됐다. 병원 이름은 '여민락' 이름을 딴 '여민락 병원'. 의료 시설 부족을 겪고 있는 라오스 오지에 위치한 여민락 병원은 입원 시설은 물론 의약품과 엠뷸런스를 갖췄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무홍, 임현숙, 최종수 등 3명의 약사와 한국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아름다운사람들'이 참석했다. 라오스 씨엥쿠앙주 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등 고위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병원 건물 신축비용은 '아름다운사람들' 이사장 내외가 3000만원을 지원했고 여민락 회원들의 지원비는 의약품과 엠뷸런스 차량을 준비하는 데 사용됐다. 라오스 정부는 이 병원에 현지 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 인력 6명을 배치했는데, 운영비와 의약품 일부는 앞으로도 여민락이 지원한다. 성일호 여민락 회장은 부산시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약사들 모두가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직접 나서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봉사단체 회원으로 가입해 일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개원식에 참석한 최종수 약사(부산 동래구약사회장)는 "1년에 1000만원의 유지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민락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비용으로 의약품 일부와 의료장비 수리비용 등을 충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민락은 성일호 약사를 비롯해 조현모, 강연주, 조명제, 임현숙 약사 등 20여명의 약사가 주력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 아름다운사람들의 권유로 병원 건립에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현지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병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진료, 약료를 지도할 예정이다.2015-10-07 12:14:50정혜진 -
이대목동병원 개원 22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개원 22주년을 맞아 바자회,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직원간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6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메르스 사태 때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준 양천구청과 보건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게 포상했다. 또한 원내에서 철저하게 메르스 감염을 차단한 감염내과 최희정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응급실과 62병동, 감염관리실에는 단체상을, 감염내과 김충종 교수 등 9명에게 개인상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 직원간 소통과 친목의 행사도 이어져 6일에는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는 '이화해외의료봉사 사진전'이 개최됐으며, 병원 3층 옥상정원에서 열린 이화가족 행복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병원장이 직접 물품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7일에는 한마음 한사랑 이화가족 사진전 및 해피데이 행사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경영진이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해 대회의실을 찾은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도 가졌다.2015-10-07 09:31: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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