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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13일 대약회장 출마 선언…경남서 치맥토크

  • 강신국
  • 2015-10-08 10:55:41
  • 요약
  • "원칙과 기본 상실된 회무 문제"...약사들과 토론의 장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서울에 이어 경남에서 2차 치맥토크를 열고 약사 미래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 전 부회장은 7일 저녁 8시 경남 김해에서 GHP(경남 및 김해 청년약사회, 회장 손영수) 주최로 '약사가 꿈꾸는 미래'을 주제로 치맥토크를 개최했다.

김 전 부회장은 약사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40여명의 경남지역 회원약사들과 허심탄회하게 약사회 현실과 미래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업 전 부회장은 지난 3년 원칙과 기본이 상실된 회무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학없는 회무와 비전없는 회무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오늘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내일을 바라보는 철학을 통해 현안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질문과 토론속에서 "지금 약사회는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그런 변화와 혁신을 이끌 리더가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약사회 현안이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이 었다.

김 전 부회장은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마음에 새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회원의 생각이 리더의 행동에 있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부회장은 13일 오후 12시 대약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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