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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6년제 약사국시 실기시험 도입 검토 중"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6년제 약사국가고시에 실기시험 도입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 중인 대한약학회 추계 학술대회 중 김선호 국시원 부장은 국내 의료전문인 실기시험 도입현황과 전망을 설명했다. 대한약학회와 의학회가 공동 개최한 '약사국시 실기시험 타당성과 도입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김 부장은 약사국시 실기시험 도입과 관련한 국시원의 일부 계획과 뜻을 내비쳤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직접 실기시험을 치르는 직종은 총 5개이다. 이 가운데 의사국시의 경우 2003년도 도입타당성 연구 이후 2009년 첫 실기시험이 시행됐다. 그 뒤를 이어 현재 실기시험 도입이 계획 중인 것은 치과의사 국가고시다. 2002년 도입을 검토한 이후 항목 개발 연구 등을 거쳐 2018년 첫 실기시험이 추진 될 예정이다. 이어 현재 추진을 검토 중인 직종의 대표적인 것이 약사와 간호사, 영양사로, 간호사의 경우 2005년부터 토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간호사 국가고시의 경우 암기위주 지식 중심 평가, 지식 중심 실습 질 제고 어려움, 신규 간호사 임상 적용능력 향상 등으로 실기시험 도입이 필요하단 의견이 제시됐다. 반면 평가의 신뢰성 확보 문제, 운영 예산 등 대규모 비용 수반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 실기시험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이 약사와 영양사이다. 2개 직종 모두 올해 초부터 도입 타당성과 실행 방안 등에 대한 연구가 시작됐다. 연구에는 국내외 실기시험 제도 자료 조사와 더불어 실기시험 도입 인식도, 시행 방안 등이 조사 중에 있다. 김선호 부장은 "국시원은 국사고시에 직접 실기시험 도입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국시 실기시험은 3가지 단계로 추진 중인데 이미 직접 실기가 진행 중인 의사국시의 경우 개선점을 도출하고, 치과의사 국시는 2018년 실기시험 도입을 추진, 약사, 간호사, 영양사는 도입 타당성 여부를 검토 중에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약사국시 실기시험 도입 검토 연구가 진행 중인데 이것은 당장 실기시험을 시행하겠다는 목표보다는 타당성 여부에 무게를 둔 연구에 가깝다"며 "국시원도 이번 연구결과를 주의깊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2015-10-22 14:59: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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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서울대, 56)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22일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열 가지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약사회는 희망과 단결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회무에 대한 무관심을 소통과 만남으로 극복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토론과 단결로 맞서기 위해서 저는 장고를 거듭한 끝에 부산광역시 약사회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오랜 시간 직책의 경중, 회무의 대소를 가리지 않고 약사와 약사회 일을 언제나 내 일인 것처럼 열심히 일해왔다"며 "약사회 회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분회장 협의회 실무를 거쳐 여기까지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렇게 쌓은 소중한 경험과 비판적 식견을 바탕으로 약사 화합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내세운 열 가지 공약은 ▲반회 활성화·소모임 활성화·동호회 지원, 소통하는 약사회 ▲약사 현안 별 정책아카데미를 통한 회무 인재 양성 ▲분회 업무 표준화·전산화 사업 지원 ▲PM2000 안전관리 체계 확보, 회원 전산역량 강화 위한 파워 유저 양성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 ▲전문약국제도 도입, 약국인테리어 개선, 경영다각화 지원 사업 추진 ▲약물안전사용 대 시민 교육 강화 ▲원격의료 반대, 법인약국 저지, 차등수가제 삭감액 동네약국 지원, 한약사통합(학제통합우선) 해결 노력 ▲신축 회관 무사 완공 노력 ▲회원의 정당 활동·선거당선 적극 지원, 약사회 정치 역량 강화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부산시약사회 회원과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춘 약사회 임원들이 서로 격의 없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소통을 통한 단결된 힘으로 산적한 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대 직능단체의 집요한 반 약사 선전선동, 정부의 거듭되는 반 약사 정책에 대해 견고한 조직력과 강력한 정책대안으로 맞서겠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 사랑의 뜨거운 꿈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실현하기 위해 저의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5-10-22 14:00:49정혜진 -
인천 면대혐의약국 조사는 시작에 불과…앞으로 더 있다면대약국 검찰 조사를 받던 인천지역 대형 문전약국들이 돌연 휴업에 들어가는 등 면대약국 관련 조사가 전국 각지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가 정부 불법의료기관(약국) 대응협의체에 제보한 면대의심약국만 40여곳. 여기에 지역약사회가 취합한 면대의심약국을 합치면 수십곳의 면대의심약국이 검찰과 공단 조사대상에 올라있다는 이야기다. 인천지역 대형 문전약국 2곳도 이미 약사회 면대의심약국 리스트에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면대약국 조사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미 광주, 제주지역 면대약국은 기소가 돼 약제비 환수절차에 들어갔고 부산지역 면대 약국도 조사를 받고 이미 약국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무원 약사지도위원장은 "면대약국 조사와 적발을 위해 정부 대응협의체 차원의 여러 팀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 지역 약국 휴업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면대조사를 받는 대형병원 앞 문전약국은 도매자본이 유입된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특히 의심과 정황 등을 통한 면대약국 제보도 검찰이 개입하면 계좌추적이 시작되고 몇년치 금융거래 내역이 나오면 계좌추적을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지역의 한 약사는 "도매상이 소소한 규모의 다수 약국을 거래하는 것보다 제대로된 면대약국 하나 운영하는 게 훨씬 이익이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다"며 "전국 각지의 문전약국의 도매 직영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약사가 약국을 하다 인근에 경쟁약국이 들어올 것 같으면 관리약사 명의로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른바 약사에 의한 면대약국 운영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적발은 복지부, 공단,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불법의료기관 대응협의체가 주도하고 있다.2015-10-22 12:25:00강신국 -
김대업 "회원참여 토론회 하자"…상대후보들에 제안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예비후보가 회원참여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21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공고를 맞아 회원들의 선거참여기회 확대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회원참여 토론회 개최'를 중앙선과위와 상대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현재 선거관리 규정상 2회 이상의 후보간 토론회가 진행되지만 일선약사들의 참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방의 회원들은 토론회 참여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다. 여기에 토론회가 후보간의 토론으로만 진행돼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되기도 어려웠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부터 회원이 참여해 회원이 판단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회원참여 토론회와 직능을 중심으로 한 직능별 회원참여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토론 방식도 후보간 토론으로 제한하지 말고 토론회장에 참여한 회원과 후보사이 토론을 활성화해 회원들의 궁금함을 토론회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회원들의 신선하고 참신한 의견을 후보자들이 현장에서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대약 선관위에 토론회 개최를 건의하고 다른 후보에게도 이런 취지의 토론회 개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으로 후보들이 찾아가서 토론회를 열어 토론회 참여기회를 확대하자는 뜻"이라며 "병원약사회, 제약유통 약사, 학계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토론회를 열어 관심사를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토론 시간을 갖는 것이 대한약사회 선거문화가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회원이 참여하고 회원의 뜻이 모아지는 회원 참여 토론회를 통해 진정한 직선제의 의미가 실현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선거참여율도 높이고, 회원들의 정책참여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2015-10-22 12:16:27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1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이승미 약사가 진행했다.2015-10-22 12:11:10김지은 -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서울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이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강신명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서초경찰서 조지호 서장으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은 최미영 회장은 다년간 경찰발전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경찰의 날 수상식에는 임은자 윤리부회장이 참석했다.2015-10-22 12:07: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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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선택은?…대약회장·16개지부장 선거 개막38대 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막이 올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21일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개표 50일을 앞두고 선거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이날 정병표 위원장 명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명정대한 정책선거를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학연과 지연에 얽매이지 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깨끗하고 성숙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폭로보다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청사진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회원들로부터 평가받는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후보자들에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선거과정에서 갈등과 반목, 금권, 비방 등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우리의 위상추락은 물론 선거가 끝난 후에도 그 휴유증으로 약사회는 대 내& 8901;외적인 신인도가 추락해 향후 회무추진의 많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선관위는 4차 회의를 열고 정책토론회 진행방식과 소요예산에 대해 검토하고, 선거관련 휴일 비상근무 및 소위원회 구성 등 상시근무 체계 구축에 대해 점검했다. 중앙선관위는 기존 소회의실을 선관위 사무실로 전환시키고 현판식을 가졌다. 한편 각 주자들은 이미 출마선언을 통해 선거전을 시작했다. 대한한약사회장 선거의 경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이 대권을 향한 50일간의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16개 시도지부도 경선 혹은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시약사회는 김종환 현 회장과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고원규 서울시약 부회장이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이며 경기도약사회는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과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간 양자대결로 진행된다.2015-10-22 06:14:58강신국 -
좌석훈 예비후보, 동물약국 챙기기 행보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예비후보(49, 조선대)가 동물약국 챙기기에 나섰다. 좌 예비후보는 최근 동물약국협회 임진형 회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을 만나 동물의약품 관련된 의견을 전달했다. 김우남 위원장은 이날 동물약국협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반영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전혜숙 전 국회의원과 제주공공심약국관련 조례를 발의했던 박주희 전 제주도의원이 함께했다.2015-10-22 06:00:46강신국 -
강동구약 하반기 연수교육 열고 직능 업그레이드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8일 강동구청 5층 강당에서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박근희 회장의 개회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참가한 약사들을 격려했다. 교육은 ▲안과, 눈 영양(이준 약사) ▲한국 마약종류 및 밀반입 동향 등 밀수 적발 실태(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 배성태 강사) ▲하지정맥류와 약국 경영(김성철 박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이혜선 시인) ▲드럭머거-약료(남창원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안영희 약사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도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내달 8일 하반기 보충 연수교육을 같은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5-10-22 00:54:06강신국 -
용인시약, 지역의약단체와 무료진료 봉사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최근 기흥구보건소에서 열린 취약계층 무료진료에 참여해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무료진료는 용인시 의약단체와 관계기관 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홀로어르신, 다문화가정, 이주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하는 연례행사다. 용인시의약단체 및 관계기관 협의회는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의사회,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 6개 단체장의 모임으로 단체 간의 친선을 위한 행사,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 사업 등을 논의해 오고 있고 올해 회장직을 맡은 시약사회가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무료투약 봉사에는 연제덕 회장, 곽은호 부회장, 권영필 총무이사, 권태식 홍보이사가 참여했다.2015-10-22 00:2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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