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의 선택은?…대약회장·16개지부장 선거 개막
- 강신국
- 2015-10-22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약 중앙선관위, 개표 50일 앞두고 선거공고...공정선거 주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38대 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막이 올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21일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개표 50일을 앞두고 선거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이날 정병표 위원장 명의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명정대한 정책선거를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폭로보다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청사진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회원들로부터 평가받는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후보자들에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선거과정에서 갈등과 반목, 금권, 비방 등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우리의 위상추락은 물론 선거가 끝난 후에도 그 휴유증으로 약사회는 대 내& 8901;외적인 신인도가 추락해 향후 회무추진의 많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선관위는 4차 회의를 열고 정책토론회 진행방식과 소요예산에 대해 검토하고, 선거관련 휴일 비상근무 및 소위원회 구성 등 상시근무 체계 구축에 대해 점검했다.
중앙선관위는 기존 소회의실을 선관위 사무실로 전환시키고 현판식을 가졌다.
한편 각 주자들은 이미 출마선언을 통해 선거전을 시작했다.
대한한약사회장 선거의 경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이 대권을 향한 50일간의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16개 시도지부도 경선 혹은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시약사회는 김종환 현 회장과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고원규 서울시약 부회장이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이며 경기도약사회는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과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간 양자대결로 진행된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오늘 제38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공고를 통하여 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선거가 앞으로 약사회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니 만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금번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께서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폭로보다는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청사진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회원들로부터 평가받는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회원여러분께서도 학연과 지연에 얽매이지 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 가능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의 깨끗하고 성숙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약사사회는 물론 우리 주위의 정부와 보건의료계 등에서도 이번 선거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한층 성숙된 선거문화를 이루고 화합과 축제로 선거를 치러 냄으로서 우리의 사회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 갈등과 반목, 금권, 비방 등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우리의 위상추락은 물론 선거가 끝난 후에도 그 휴유증으로 약사회는 대 내& 8901;외적인 신인도가 추락하여 향후 회무추진의 많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자 여러분, 이번 선거는 회원과 후보자가 모두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약사직능의 미래를 이끌어 갈 휼륭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봅시다. 2015. 10. 21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병표
제38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담화문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9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10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