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
- 정혜진
- 2015-10-22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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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하는 약사회' 등 10가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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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22일 출마의 변을 발표하고 열 가지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약사회는 희망과 단결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회무에 대한 무관심을 소통과 만남으로 극복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토론과 단결로 맞서기 위해서 저는 장고를 거듭한 끝에 부산광역시 약사회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오랜 시간 직책의 경중, 회무의 대소를 가리지 않고 약사와 약사회 일을 언제나 내 일인 것처럼 열심히 일해왔다"며 "약사회 회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분회장 협의회 실무를 거쳐 여기까지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렇게 쌓은 소중한 경험과 비판적 식견을 바탕으로 약사 화합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부산시약사회 회원과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춘 약사회 임원들이 서로 격의 없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소통을 통한 단결된 힘으로 산적한 현안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대 직능단체의 집요한 반 약사 선전선동, 정부의 거듭되는 반 약사 정책에 대해 견고한 조직력과 강력한 정책대안으로 맞서겠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 사랑의 뜨거운 꿈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실현하기 위해 저의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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