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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합,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 천명전국약사연합이 김대업 후보의 파렴치한 언행에 분노하며 낙선운동을 천명했다. 약사연합은 3일 성명을 내어 "약국외 판매 투쟁 당시 투쟁전략위원장으로서 전향적 협의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 후보가 지난 2차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과를 해도 부족한 판에 자신은 12명의 부회장 중 1명에 불과했다, 회장이 따로 있었다 등의 책임 회피성 치졸한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약사연합은 "100만인 서명운동 등 투쟁에 적극 협력한 회원들을 기만한 것"이라며 "전향적 협의로 회원들을 배신하고 안전상비약을 만든 핵심 인물로서 회장이든, 실세 부회장이든 참회하고 반성해야 할 당사자인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연합은 "앞으로 보건의료 영리화 기조속에서 약사회의 험난한 앞길에 목숨걸고 약권을 지킬 회장이 필요한 것이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치졸한 변명이나 하는 뻔뻔한 회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2015-12-03 06:0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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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사랑의 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가 불우이웃도 돕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황인숙, 이사 정성희)는 2일 저녁 8시 엠클래스컨벤션에서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손병로 회장은 "국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첫 번째는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며 "우리 약사들은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인숙 부회장도 "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며 "생활보조금 지원, 불우청소년 지원, 의료봉사활동, 결식아동 돕기, 소년소녀가장 구급약 지원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황 부회장은 "올해도 여러분께서 마음을 나눠 모아준 성금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쌀쌀한 겨울에 따뜻한 아랫목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이애형 경기도약 여약사위원장, 조찬휘,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 최광훈, 김범석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이병기 안양시의사회장, 한세희 치과의사회장, 이상필 한의사회장, 김보영 안양시보건소장, 최일혁(고양), 정재은(과천), 김미숙(군포), 박성진(수원), 안화영(시흥), 김덕진(안산), 연제덕(용인), 이정근(의왕) 분회장도 참석했다. 다과회에서는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해금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고 이어진 회원 송년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됐다.2015-12-03 02:43:00강신국 -
조찬휘 "김대업 단일후보 문자메시지에 회원 현혹"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2일 김대업 후보가 회원들 문자에서 자신이 대한약사회장 단일 후보라고 적시하는 비열하고 저급한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찬휘 후보 캠프는 "엄연히 상대 후보가 건재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단일 후보라고 말장난함으로서 마치 조 후보가 사퇴한 것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 캠프는 "실제는 조찬휘 후보가 사퇴했느냐는 문의 전회가 빗발치고 있다"며 "김대업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 캠프는 "김 후보 메시지에 현혹되지 말아 달라"며 "김 후보는 회원 기만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5-12-03 00:30:31강신국 -
[경남] 이병윤 "이원일 후보 홍보물에 허위사실 포함"경남약사회장 후보 기호1번 이병윤 후보가 기호2번 이원일 후보의 선거 홍보물에 허위사실이 기재됐다며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병윤 후보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경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에 발송했다. 공문은 '선거홍보물에 기호2번 이원일 후보의 허위사실이 기재돼 정부를 기만하고 회원을 현혹시켜 회원 판단에 심대한 영향을 초래될 것'이라고 명시됐다. 문제된 부분은 이원일 후보 홍보물에 포함된 '약사자율지도권 확보를 위해 정부로부터 시범사업을 약속받았습니다'라는 홍보문구. 이원일 후보는 3년 전 지난 선거에서 배포한 홍보물에도 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병윤 후보 선대본부 측은 "약사자율지도권과 관련, 2012년에 받은 약속을 아직도 시도조차 못한다는 것을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2012년에 받은 약속을 본인 공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12년 약속을 본인 공적으로 홍보하고, 시행되지 못한 이유를 대한약사회 집행부로 돌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2012년에 받은 약속을 아직까지 실행하지 못하고 다시 이용하는 것은 약사회원을 기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병윤 후보 선대본부는 선관위에 해당 홍보물을 회수한 후 재발신할 것과 선거권을 가진 전 회원에 이를 조치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할 것, 피선거권을 박탈할 것 등을 요구했다.2015-12-02 21:44:52정혜진 -
[부산] 최종수 "나홀로 약국 회무 참여기회 확대"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종수 후보가 '나홀로 약국' 약사가 회무에 참여할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2일 "부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나홀로 약국 약사는 본인 스스로 혹은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약사회 회무에서 배제돼왔다"며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를 지향한다면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회원들이 회무에서 소외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홀로 약국 회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 등 다양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까지 회무에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온라인 회의 활성화 ▲나홀로 약국 약사 임원을 위해 전체 임원 회의를 약국 폐문 이후 늦은 시간에 개최 ▲약국 개문 전 조찬모임으로 회의 진행 등을 꼽았다. 최종수 후보는 "나홀로 약국 약사님이 약사 회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모든 회원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2-02 20:48:57정혜진 -
[서울] 박근희 "김종환 후보 괴문자 발송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 서울대)는 김종환 후보가 사전 동의 없이 명의를 도용해 24개 분회 전체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문자를 발송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박근희 후보는 2일 "김 후보가 명의를 무단 도용해 지지문자를 보낸 것에 대해 서울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본에 따르면 김 후보측에서 각 분회별 전체회원에게 발송한 괴문자는 마치 각 분회의 유력 인사들이 김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표현돼 있다. 문자는 발송자 본인의 사전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명의를 도용해 김 후보가 사과 문자를 발송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희 선대본부는 "이번 괴문자 사건은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이자 서울시약사회장 입후보자로서 도덕성을 상실한 것과 다름없다"며 "진정성 있는 공명한 선거운동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이번 문자메시지 전송 건에 대해 김 후보측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2015-12-02 16:43:26강신국 -
광진구약, 관내 학생 20명에 장학금 수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달 26일 광진약사회관에서 2015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오늘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학업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광진구약사회는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장학증서, 영양제를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 후에는 학생 20명을 비롯해 학부모, 광장·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및 각지역아동센터, 관내 중학교 선생님들 50여명이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영희 회장, 양선희 부회장, 홍춘기·조진희·김은숙 여약사자문위원, 한은경 여약사이사, 심혜경 윤리근무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5-12-02 16:17:18정혜진 -
추무진 "수정 전공의특별법이라도 제정되면 의미"일명 전공의특별법이 국회 논의과정서 수정돼 '누더기법'이라 불리고 있지만, 의사단체는 전공의특별법 제정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일 기자브리핑에서 "오늘 전공의특별법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공의특별법은 후대를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고 밝혔다. 전공의 주 88시간 근무, 연속 40시간 근무 등의 합법화로 '노예계약'이라고 비난받는 부분에 대해, 추 회장은 "전공의들은 근로기준법에 준해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피교육자라는 이중신분으로 근로기준법보다 배 이상 근무를 하게 됐지만, 이번 법안의 주안점은 전공의수련환경위원회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전공의특별법 제18조와 제20조에서 다루고 있는 전공의수련환경위원회는 기존 대한병원협회가 맡았던 수련평가기구를 독립시켜 보건복지부장관이 담당토록 했다. 이 법에 따라 복지부는 의사회, 의료기관, 전공의단체에서 추천하는 자로 전공의수련환경위원회를 구성해 설치하고 전공의단체가 의견을 제시한 사항 등을 포함해 전공의 수련조건·수련환경 및 처우에 관한 사항을 심의·평가하게 된다. 추 회장은 "병원협회가 하던 수련평가를 복지부가 맡아 각 단체 대표자가 참여하는 심의기구에서 진행하게 된다"며 "교육기관 및 병원의 문제점이나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심의·평가할 수 있는 기구가 마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은 "큰 부분이 빠졌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번 전공의특별법은 제정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2015-12-02 15:00:07이혜경 -
김대업 "약학정보원 선거개입 중단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약학정보원 선거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대업 후보는 2일 "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후보"라며 "약정원은 임직원 38명 명의로 유권자들에게 경쟁후보를 비하는 문자를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유권자 다수가 쓰고 있는 PM2000 프로그램 초기화면에 같은 내용을 공지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을 어긴 불법 선거운동으로 약정원 이사장인 조찬휘 후보의 선거운동"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한 "대약 선관위는 약정원 불법선거운동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2차례에 걸쳐 전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계속 공지하고 유권자들에게 문자로 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김 후보는 "약정원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업무에 매진할 것과 즉각적으로 선거개입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향후 불법 관권선거의 전례가 되지 않도록 선관위 결정을 무시한 약정원과 양덕숙 원장의 행태에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5-12-02 13:23:06강신국 -
[부산] 최종수, 실무실습 관련 추가공약 발표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최종수 후보가 약학대 실무실습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추가 공약을 내놨다.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는 2일 약대 MOU체결과 실무실습 공동 교재·강의 개발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프리셉터 교육은 약대 6년제가 되면서 시행됐지만 향후 통 6년제로 입시제도가 바뀌더라도 곧 졸업할 학생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약국 실무실습 과정"이라며 "선배 개국 약사님들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호2번 최종수 후보는 2014년, 2015년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직접 참여해 20여명의 학생을 교육했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실무실습지원을 위해 지역약학대학과 업무협조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하게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부산대, 경성대, 인제대 약학대학 등과 MOU 공동 협약체결 ▲지역약국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교재 개발과 공동강의 프로그램 추진 ▲프리셉터 약사님 양성 및 지원 강화 ▲다양한 실습사이트 확대 방안 강구 등을 표방했다. 최 후보는 "사랑하는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과 나아가 약사와 약국의 미래를 위해 정기적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협력하겠다"며 공약 실현을 약속했다.2015-12-02 13:16: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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