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 천명
- 강신국
- 2015-12-03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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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토론회서 책임 회피성 치졸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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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연합이 김대업 후보의 파렴치한 언행에 분노하며 낙선운동을 천명했다.
약사연합은 3일 성명을 내어 "약국외 판매 투쟁 당시 투쟁전략위원장으로서 전향적 협의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 후보가 지난 2차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과를 해도 부족한 판에 자신은 12명의 부회장 중 1명에 불과했다, 회장이 따로 있었다 등의 책임 회피성 치졸한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약사연합은 "100만인 서명운동 등 투쟁에 적극 협력한 회원들을 기만한 것"이라며 "전향적 협의로 회원들을 배신하고 안전상비약을 만든 핵심 인물로서 회장이든, 실세 부회장이든 참회하고 반성해야 할 당사자인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연합은 "앞으로 보건의료 영리화 기조속에서 약사회의 험난한 앞길에 목숨걸고 약권을 지킬 회장이 필요한 것이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고 치졸한 변명이나 하는 뻔뻔한 회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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