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약학정보원 선거개입 중단하라"
- 강신국
- 2015-12-02 1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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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두 차례 시정요구에도 지금도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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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2일 "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후보"라며 "약정원은 임직원 38명 명의로 유권자들에게 경쟁후보를 비하는 문자를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유권자 다수가 쓰고 있는 PM2000 프로그램 초기화면에 같은 내용을 공지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을 어긴 불법 선거운동으로 약정원 이사장인 조찬휘 후보의 선거운동"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한 "대약 선관위는 약정원 불법선거운동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2차례에 걸쳐 전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계속 공지하고 유권자들에게 문자로 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김 후보는 "약정원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업무에 매진할 것과 즉각적으로 선거개입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향후 불법 관권선거의 전례가 되지 않도록 선관위 결정을 무시한 약정원과 양덕숙 원장의 행태에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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