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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캠프 "제주 선관위 여론호도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 선거대책본부는 18일 제주도선관위의 여론 호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선거에서 토론회가 중요하고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는 가벼이 할 수 없는 행사임을 누구보다 후보도 잘 알고 있고 약사회원들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그러나 지난 16일 중앙선관위 주최로 2시간에 걸쳐 전국에 동시 중계되는 토론회가 있었고 각 시도지부에 전달된 토론회가 어떤 절차를 거쳐서 날짜와 시간이 배정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양측 후보 측과는 전혀 사전 조율이 안됐다"고 밝혔다. 선대본은 "최 후보자의 경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을 듣기 위해 분초의 시간을 아껴가며 회원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 최 후보의 고충도 십분 이해한다는 강원호 제도약사회장과 제주도약 회원들은 무리한 일정으로 토론회 개최가 어렵다는데 공감을 하고 서로 양해를 구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그런데 느닷없이 제주도 선관위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둥 온갖 구실과 핑계를 동원해 토론회 무산을 마치 최 후보에게 떠 넘길려는 교활한 술책을 부리고 있다"며 "그리고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내용의 문자를 기다렸다는 듯이 회원들에게 보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제주도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는 좌석훈은 대약의 부회장"이라며 "누가 봐도 선거중립에 의심이 들고 토론회도 공정하게 진행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깨끗한 선거판을 흐리게 하고 있다는 것은 누가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에 제주도선관위는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잘못된 여론호도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11-18 10:18:13강신국 -
[서울] 최두주 "서포터즈 운영으로 '불법약' 감시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18일 지부장에 당선되면 서포터즈 제도를 적용해 불법약 감시와 의약품 관련 SNS 루머에 대한 팩트체크, 지부 대외 홍보 사업 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서포터즈를 약사, 일반인, 외부전문가 3각 체제로 구성해 대중적 시각에서 홍보 전략을 연구하고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서포터즈를 통해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지만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적극적인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이라는게 최 후보의 설명이다. 그는 “서울시약사회가 식약처와 MOU를 맺어 온, 오프라인 상의 불법약 유통 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식약처에 제공하는 등의 공익사업을 구상한다면 공적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고 불법약으로 인한 시장교란, 안전성 문제도 근절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본 사업 안에서 불법 의약품에 대한 식약처의 빠른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포터즈를 통해 의약품 관련 SNS 루머에 대한 팩트체크 사업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퍼지는 각종 잘못된 상식과 루머로 약사가 환자와 실랑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의약품 정보는 약사 판단이 선행돼야하지만 SNS로 퍼지는 정보는 심의 없이 일반인에 노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포터즈를 통해 이 같은 루머에 약사가 적극 개입해 잘못된 내용을 교정하게 해 약사가 약의 전문가라는 인식을 대중에 확실히 새기고 약업계 혼란을 방지하는 파수꾼 역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의 대중홍보 사업도 서포터즈를 통해 전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후보는 “타이레놀 사태로 약국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사태로 대중을 향한 약사의 발언의 힘이 약해졌단 것을 실감했다”며 “서포터즈 후기 사업으로는 약사회 발언권을 강화하는 홍보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 지부 차원 캠페인은 물론 대한약사회 정책과 직능 홍보까지 할 수 있는 약업계의 스피커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중과 소통하며 사회의 존경을 받는 행복한 약사상을 이룰 때까지 열정과 실행력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11-18 10:03:22김지은 -
[경기] 박영달 "약사학술대회 새 지식 소통의 장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18일 약사학술대회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박영달 후보는 "경기약사학술대회는 16년을 이어온 경기 회원들의 자부심이자 8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라며 "임기 중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났지만 경기도약사회 앱을 개발한 노하우로 온라인 학술대회까지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전국의 약사학술대회 중 유일하게 약사들의 연구 활동이 논문과 포스터로 꾸준히 발표되며 심포지엄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지는 학술 향연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실무를 바탕으로 나온 연구 결과는 약국 경영에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타 직능과의 경쟁이 치열하고 보건의료정책이 복잡해질수록 정책 구현에도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약사회는 회원들의 학술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경기약사학술대회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새로운 지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경기약사학술대회의 회원 반응은 매우 좋다. 지난 임기의 회원대상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3년 연속 80% 이상이었다"며 "아직 실행하지 못한 아이디어가 많이 남아 있어 기회가 온다면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발 앞서가는, 회원들이 매년 기다리는 학술대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2021-11-18 09:57:04강신국 -
[서울] 한동주 "약국 난제 장기 품절약 대안 시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8일 장기 품절의약품 정보를 DUR시스템에 적용해 처방 단계에서부터 동일성분 의약품이 처방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품절약의 지속적 처방으로 환자 불편을 초래하는 동시에 약국 신뢰 하락, 민원이 발생하는 등 모는 책임을 약국이 떠안는 현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심평원과 연계해 장기 품절의약품 정보를 DUR시스템을 통해 의사와 약사가 공유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품절 이유와 출하 시점을 명문화하도록 해 의약품 수급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장기 품절약이 발생하면 이를 대체할 원활히 공급되고 있는 동일 성분 조제 가능 의약품 리스트를 회원 약사들에게 즉각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의약품 품절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따로 있음에도 약국과 환자가 모든 불편을 감수하는 하수처리장이 되는 느낌”이라며 “DUR시스템을 통해 의사에게 품절 정보가 즉시 제공된다면 품절 의약품 처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품절로 환자의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에 애로가 발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확보를 위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1-11-18 09:46:01김지은 -
[대약] 김대업 "제주도약 토론회 불참 최 후보에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7일 저녁 7시로 예정돼 있던 대한약사회 제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최종 무산되자 김대업 후보(기호 2번)가 유감을 표명했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가 일정을 이유로 제주 정책토론회 참석을 거부한 것에 대해 후보의 한 사람으로서 제주 회원들에게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토론회 개최를 취소한 제주 선관위의 입장을 존중하며 향후 토론회 일정이 다시 결정되면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시도지부 선관위 연석회의를 통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 건강한 정책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부별 정책토론회 개최를 적극 권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늦게 후보등록을 했지만 선거운동을 유권자의 숫자가 제일 적은 제주와 강원부터 시작했다"면서 "최 후보의 일방적인 참석 거부로 제주지부 토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회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상실한 행동으로 표 숫자에만 연연해 해당 지부와 회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대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회원들에게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후 예정된 전문매체 주관 토론회와 부산, 대구, 전북, 경남 지부 주최 대한약사회장 선거 정책토론회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2021-11-18 09:19:49강신국 -
[대약] 최광훈 "병원약사 적절한 수가보상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대약과 병약의 긴밀한 협조로 병원약사 수가 보상이 합리적인 수준에 도달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2017년 12월 16일 밤 약 1시간 30분에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던 4명의 신생아가 균에 오염된 지질영양제를 맞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며 "약이 오염돼 신생아들이 사망했는데 의사와 간호사만 기소되고 약사는 단 한명도 기소되지 않았다. 이유는 당시 사건에 관여한 심야 근무약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종합병원에 심야 근무약사가 있더라도 한 두 명 뿐이라 신생아 중환자실까지는 업무 관여가 현실상 어렵다. 약사가 당연히 해야 할 업무인 약의 보관에 약사가 관여하지 않고 있고, 약사가 상시 근무해 무균 조제를 해야 하지만 당시 이병원에서는 무균 조제마저 간호사가 하는 상황이었다"며 "약사 업무 수가가 없는 상황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4년이 지난 지금 무균 조제 가이드 라인 협의 등의 노력이 있었지만 심야 및 휴일 근무 약사 수를 현실화 시키기에 가장 필요한 수가에는 큰 변화가 없다"면서 "이에 병원에 약사는 부족하고 사건이 터질 때 마다 가이드라인은 추가되는데 수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병원약사에게 일은 점점 늘어나는데, 개국약사와의 약제 수가 갭(gap)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병원약사의 수가를 현실화해 이 갭을 줄이고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최 후보는 "병원 약사가 병원에서 조제 이외 퇴원환자의 복약지도 및 약물조정, 흡입기 사용 교육, 항응고 약물상담, 이식 후 약물 교육, 입원환자 약물치료 자문 등 넓은 범위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수가에 반영돼야 한다"면서 "2010년부터 시행된 전문약사 제도 역시 전문화된 약료서비스에 대한 수가를 신설해 전문 약사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전한 조제와 복약지도, 의약품 안전사용 관리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업무를 감안할 때 100병상 이상의 의료기관에는 최소 1인 이상의 약사가 주 6일(최소 40시간) 정규직 근무를 하도록 해야 한다"며 "현행 200병상 이하의 경우 주16시간 근무로는 절대 업무량을 감당해 낼 수 없는데, 16시간만 근무시키려는 요양 병원 등에서 약사가 없는 시간 무자격자 조제 투약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21-11-18 09:10:56강신국 -
이재명 "공공심야약국, 비용 대비 효율성 높다" 극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공심야약국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정책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17일 오후 8시 마포구 소재 공공심야약국인 비온뒤숲속약국을 방문해 공공심야약국의 어려운 점과 의약업계 의견 등을 청취했다. 이날 이 후보의 약국 방문은 주요 언론은 물론 후보 지지자들까지 모인 가운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비온뒤숲속약국 대표 약사인 장영옥 약사와 만난 이 후보는 "성남에서도 예산으로 야탑 부근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원한 바 있다. 비용 대비 효율성이 매우 높은 정책"이라며 "적은 돈으로 국민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이 높아져야 한다"며 "법률적, 예산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약사회의 공적마스크 공급에 대해서도 "고생한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치하했다. 장영옥 약사는 "심야시간대 환자들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 응급실을 가야하는 사람은 응급실로 안내하고, 집에서 약만 복용하고 쉬어도 되는 환자는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게 심야공공약국의 역할"이라며 "이런 역할들을 여러 곳에서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 예산이 약한 곳은 중앙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어필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방문에 동참해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필요성과 약국들의 수고를 대변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과 국민 건강에 이 후보가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정춘숙 더민주 의원의 공공심야약국 정부·지자체 예산 지원 관련 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해주셨다. 원내대표, 대표, 정책위에서 증액된 예산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공공심야약국 예산지원 건의서를 후보 측에 전달했다. 건의서에서 약사회는 "취약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지역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중앙정부 예산 지원이 전무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 등으로 확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공심야약국이 심야 취약시간대 지역의 1차 보건의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국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안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대업 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서영석 의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2021-11-17 21:08:06강혜경 -
[제주] 후보 불참에 정책토론회 무산...선관위 유감 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에서 17일 저녁 예정이었던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최광훈 후보의 불참으로 취소됐다. 이날 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좌석훈)는 회원들에게 토론회 취소와 사유를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중앙선관위에는 후보자에 대한 조치와 함께 타 시도약사회 선관위에 정책토론회 지침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 선관위는 회원 안내 문자를 통해 "김대업 후보의 경우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최광훈 후보에겐 불참 의사를 통보받았다"면서 "중앙선관위원장에 문의해보니 최 후보는 불참은 하지만 모두가 참여하지 않는 토론회는 안 된다는 견해를 고수했다고 한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양해가 있길 바란다는 요청을 부탁받았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 선관위는 "김 후보에게 사실을 밝히고 의견을 구한 바, 선관위 입장을 존중하며 향후 토론회 일정이 다시 결정되면 충실히 임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회원 선택의 기본이 되는 토론회를 최광훈 후보 일방의 거부로 무산된 것은 도약사회 회원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하고 생각해 엄중히 경고하는 바"라고 밝혔다. 끝으로 선관위는 "중앙선관위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보자에게 엄중한 조처를 해주길 바라며, 타 시도약사회 선관위에 후보자 토론회와 관련한 지침을 조속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가 통보한 11회의 토론회 중 4회만 참석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중앙선관위 주관을 제외하고 시도약사회에서 주최하는 토론회는 대구·경북과 전북 지역에만 참석할 예정이다. 최 후보는 "대약 중앙선관위 주관 정책토론회 2회, 한약사 문제가 심각한 대구·경북, 전북 지역 정책토론회에만 참석할 예정"이라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직접 회원들을 찾아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1-11-17 20:33:12정흥준 -
[서울] 권영희·최두주, 수험생 가족 회원 약사들 응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이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약사 가족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17일 “코로나19 속에서도 자녀와 함께 힘든 수험생활을 보냈을 회원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만큼 마지막까지 건강을 잘 챙기고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잘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권 후보는 올해 전국 37개 약학대학이 6년제 학부 선발로 전환됨에 따라 수시모집으로 5명을 선발하는 성균관대 약대 논술 전형에 666대 1이라는 역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 기록을 세운 데 주목했다. 권 후보는 “약학대학의 학부 선발 전환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제약,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기업에서도 미래먹거리를 제약 바이오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학대학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좋은 미래는 좋은 인재로부터 시작하고 좋은 인재는 약사사회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 약사들에게 꿈을 향한 힘찬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최두주 후보(기호 3번)도 “11월의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 것”이라며 “가족 중 수험생을 둔 약사 회원님의 가정 모두에 준비해온 것 이상의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그 결과는 값질 것이고 대학 입학 후 펼쳐질 많은 과정에 있어서도 노력했던 경험과 축적한 지식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또 “서울시약사회장이 된다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가족같은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현직에 종사하며 느끼시는 피로함을 덜 수 있도록 회원들의 복지와 교류에 더 신경쓰겠다. 그중 특히 서울시약 가족의 건강 케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1-11-17 16:01:31김지은 -
[경기] 한동원 "DUR로 의사에게 품절약 정보 제공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17일 "품절 의약품 정보를 DUR을 통해 처방의에게 제공해 처방단계에서 품절의약품이 처방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약국과 환자들의 불편이 크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품절의약품은 생산이 중단된 공급중단 의약품과 생산은 되고 있으나 공급이 부족해 유통이 불안정한 공급부족 의약품으로 구분 할 수 있다"면서 "현재 공급 중단 의약품의 정보는 심평원에 제공되고 있으나, 공급부족 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심평원이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공급부족 의약품에 대한 의사와 약사 간 정보공유와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6개월 이상 공급부족인 상태의 의약품은 제약사가 이를 의무적으로 식약처에 보고하고, 식약처는 공급중단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이를 심평원에 제공 후, DUR을 통해 의사들에게 공급부족 의약품 정보를 제공한다면, 처방 단계에서부터 품절의약품이 처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 하였다. 한 후보는 "품절의약품 문제는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떨어트리는 심각한 문제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분명 처방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급중단 의약품 정보는 규정에 따라 제약사가 공급 중단 60일 전까지, 식약처에 보고하고 식약처는 공급중단 의약품의 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하고 있다.2021-11-17 15:55: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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