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낮은 추가소요재정"...험난한 수가협상 예상
- 정흥준 기자
- 2026-05-29 22:2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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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예상보다 1차 밴드 낮아 협상 길어질 듯"
- 병협·의협·치협도 난항 전망...공단과 간극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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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내년 수가를 결정하는 최종 협상 현장에서 공급자단체들은 예상보다 낮은 추가소요재정(밴드폭)에 험난한 협상을 예고했다.
29일 공단은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대한병원협회를 시작으로 약사회, 치과협회, 의협, 한의협 순서로 1차 협상을 진행했다.
각 유형별 협상단은 시작부터 공단 측의 낮은 밴드(추가소요재정) 제시로 간극을 토로하거나, 어두운 낯빛으로 말을 아끼며 협상장을 빠져나갔다.
오인석 약사회 수가협상단장도 “예상보다 1차 밴드가 작다”며 협상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했다.
병원협회와 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은 별도의 백브리핑 없이 자리를 떠났다. 공단이 제시한 수치가 터무니 없이 낮다는 말만 덧붙였다.
또 마경화 치과협회 수가협상단장은 “첫 제시된 밴드도 그렇고 간극이 크다. 1차 밴드가 꽤 낮게 나올 거 같고, 제시받은 숫자도 생각보다 작다”며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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