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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용 식염수, 코 세척용으로 판매하지 마세요"비강세척을 위한 생리식염수 판매시 렌즈용 생리식염수를 혼동해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약국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렌즈용 생리식염수를 비강 세척에 사용하지 않도록 약사들의 적절한 상담이 필요하다. 대한약사회는 14일 각 시도약사회에 비강세척을 위한 생리식염수 판매시 렌즈용 생리식염수를 혼동해 판매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즉 렌즈용 생리식염수에 가습기 살균제 유사성분인 '염산플리헥사메칠렌비구아니드(PHMB)'가 함유돼 있어 구강세척에 사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은 "일부약국을 상대로 실태조사를 해보니 렌즈세척용 제품을 코 세척용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일부 제품에는 해당 사항이 표기가 돼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다. 약사들의 철저한 상담 판매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약국에서 취급하는 렌즈세척 식염수는 크린투와 아이콘액 등이 대표적이다. 비강세척이 가능한 제품은 중외제약 크린조, 대한약품 관류용멸균생리식염수, 유한양행 마플러스나잘스프레이, 유유제약 피지오머 등이다.2014-04-14 11:47: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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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IT, 네덜란드서 의약품 RFID 도입한미IT(대표 임종훈)는 RFID 태그 제조 및 공급 업체인 네덜란드의 스마트랙(SMARTRAC NV, CEO Clemens J. Joos)사와 의약품 맞춤형 RFID 태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가 계약체결한 RFID 태그는 한미IT가 스마트랙에 요청해 특별 제작한 의약품 유통·관리 맞춤형 RFID 태그로, 현재 상용화된 태그보다 부착력과 리더기 인식력이 우수해 주사제 및 소형 앰플 타입의 의약품에도 적용이 용이하다. 한미IT는 현재 맞춤형 RFID 태그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행 중인 'RFID 기반 마약류 시범사업'에도 적용 중에 있다. 한미IT 임종훈 대표는 "국내 의약품 유통·관리를 최적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미IT의 특화된 RFID 사업모델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랙 해외시장개발부 사믈리 스트롬버그(Samuli Strömberg) 부사장은 "한국 의약품 RFID 사업의 선두인 한미I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력과 전문력을 갖춘 한미IT가 스마트랙의 RFID 태그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2014-04-14 11:44: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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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제품 약국 취급거부·반품 이번주 분수령반값 비타민 마트유통으로 고려은단 제품에 대한 약사들의 반품, 취급거부 운동이 이번주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14일 반품 취급거부 운동을 독려하고 있는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고려은단이 약국에 폭리추구의 불명예를 씌웠다고 보고 업체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약국 반품-취급거부 독려운동을 시작한 전국시도지부은 이번 주 고려은단측에 사태해결을 위한 카드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약국취급 제품과 대형마트에 공급된 고려은단 제품은 전혀 다르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따라서 약국 유통제품은 영국산, 마트 유통제품은 중국산으로 가격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고려은단의 해명광고 게재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약국유통 제품과 마트 유통제품의 패키지와 상품명을 전혀 다르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실제 이마트가 내놓은 제품은 '이마트 비타민C 1000mg'(200정)과 '이마트 프리미엄 비타민C 1000mg'(200정) 2종이다. 판매가는 각각 9900원, 1만5000원이다. 약국 판매가와 비교하면 절반 이상 낮은 가격이다. 약국에서 판매 중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mg은 약국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2만5000원에서 3만원대 판매 중이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약국을 통해 성장한 고려은단 비타민C제품이 결국 약사들의 뒷통수를 쳤다는 점이 약사들의 반발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대구시약 양명모 회장은 "이번 문제를 유야무야 넘기면 제2, 제3의 고려은단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지부장들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지부장은 "롯데마트 비타민제품은 약국과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고려은단 문제와는 상황이 다르다"며 "직능 이기주의가 아닌 업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책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에 분회장들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사회는 고려은단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 분회장 회의를 소집했다. 대구시약사회도 분회장협의회 차원에서 고려은단 제품에 대한 취급거부와 반품 등을 독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 서울시약 초도이사회에서 박근희 서울지역분회장협의회장은 고려은단 문제에 대한 지부차원의 대책을 요구했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분회장들과는 별도 자리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일단 서울시약사회 입장은 지부장회의 결정에 따라 전 회원약사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려은단에 대한 반품과 취급거부 등을 독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부장과 분회장들이 보도자료 배포 등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약국들의 반품, 취급거부 독력가 자칫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 그러나 공정거래법 위반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박근희 협의회장은 자문 변호사를 통한 법률 검토결과 약국들의 반품, 취급거부는 위번 소지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은단은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마트용 제품에 대한 원료 원산지 표기부터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이번주 중 생산되는 제품부터는 '중국산'이라는 원료 원산지를 삽입할 계획이다. 또 회사는 영국산 원료를 사용한 약국 판매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도 기획 중이다. 마트에 납품된 제품과 약국 등에서 판매 중인 고려은단 자체 비타민C 제품의 차별성을 확실히 하고 가겠다는 업체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2014-04-14 06:15:00강신국 -
"의약품식품안전센터로 불러주세요"대한약사회 약국의약품안전센터 명칭이 '의약품식품안전센터'로 변경된다. 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의약품안전센터 명칭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약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만을 모니터링하는 종합병원 센터들과 달리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한약, 동물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모니터링을 함께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또한 3월부터 식품안전정보원과 '건기식 부작용 전문가 보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업을 계약하게 된 점도 명칭 변경의 배경이 됐다.2014-04-13 22:39: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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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긴장 완화 도움 주는 '스태비'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스태비를 출시했다. 스태비는 L-테아닌과 비타민C, 포스파티딜세린파우더, 감마오리자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L-테아닌은 식약처에서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 된 성분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L-테아닌은 뇌에서 알파파를 증진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의식을 집중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스태비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 학생들에 필요한 제품"이라며 "현대인 경직된 생활의 활력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를 위해 효과적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이며 옵티마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일 1회 1캡슐이고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 포장은 90×2 총180cap로 6개월 용량이다. 제품과 관련한 문의는 회원관리팀 강현주 과장(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14-04-13 15:53:57김지은 -
가짜 황사마스크 인터넷 쇼핑몰서 활개미세먼지에 이어 봄철 황사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가짜 황사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입자가 매우 작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도록 식약처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해 허가받은 제품만이 ‘황사마스크’라는 이름으로 판매 가능한데, 현재 31개 제품이 허가돼 있다. 문제는 황사마스크가 아닌 의약외품으로 허가됐거나 아무런 허가 사실이 없는 마스크들이 유명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황사마스크로 둔갑해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황사마스크 집중 점검'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부터 2014년(1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허위과대광고, '무허가 제조 수입 판매등으로 적발된 사례가 115건에 달했다. 이중 불법 황사마스크 적발 건수는 2011년 3건에 불과했던 것이 2013년에는 66건, 올해 1월에만 44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적발 유형별은 ‘허위과대광고’ 99건, 표시기재위반 6건, 무허가 제조수입판매 3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구체적으노는 올해 1월 다수의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반마스크를 황사마스크로 광고해 판매한 업체가 식약처에 적발돼 시정 지시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모 대형 프렌차이즈 문구점에서는 일반 마스크를 ‘황사 및 감기예방’등 황사마스크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문구를 사용해 형사고발 당하기도 했다. 신 의원은 "황사마스크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돼 있는 만큼 불법업체와 제품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식약처는 황사, 미세먼지마스크의 선택과 사용법에 대한 황사마스크 매뉴얼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지만 과한적인 연구와 세분화된 매뉴얼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04-13 09:2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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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위반연계 포상금 5년간 97건 933만원 지급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포상금은 최근 5년간 933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과 건수는 감소추세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현행 약사법은 약사법령 위반 신고 또는 고발사건으로 확정된 벌금액의 10% 이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약사법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국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의약분업 시행이후 도입된 제도다. 최근 5년간 포상금 금액과 건소는 감소 추세다. 공익신고자보호법상의 포상금제도 영향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2009~2013년 5년간 지급된 포상금은 총 97건, 금액은 933만원이었다. 건당 9만6185만원 꼴. 건수와 금액은 2009년 13건 297만원에서 2010년 46건 276만원으로 늘었다가 , 2011년 19건 161만원, 2012년 14건 114만원, 2013년 5건 85만원으로 2011년 이후 최근 3년간 계속 줄고 있다.2014-04-11 12:59: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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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약국 약사의 '한숨'…반값비타민 위력 실감대형마트의 반값 비타민이 시장에서 빅히트를 치자 마트내약국을 필두로 약국가의 비타민 매출이 직격탄을 맞았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반값 비타민이 출시 2주만에 5만2000개가 팔려나가고 롯데마트의 통큰비타민도 초도 물량이 동이 나는 등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마트내 약국의 효자 품목인 비타민제 건기식, 일반약 매출이 5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 마트내약국의 K약사는 "3월말부터 저가 비타민제품에 대한 마케팅이 시작된 이후 약국의 비타민 관련 제품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문제는 약국에서 취급 중인 고려은단 제품이 아니라 삐꼼씨, 아로나민 등 비타민 영양제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전했다. 서울지역 마트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S약사도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보면 약국에서 취급하는 제품과 대동소이한 품목이 상당히 많다"면서 "반값 비타민이 팔리는 속도를 보면 걱정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약사들은 9900원짜리 비타민제품이 마트에서 유통되다보니 2만원을 상회하는 OTC 종합영양제 매출을 잠식해 들어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지역의 한 대형약국 약사는 "비타민 관련 통약 매출이 4월 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문제는 마트에서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 PB제품들이 다양화되면서 저가공략이 지속될 수 있다는게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지역약사회에서 고려은단 제품 반품과 취급을 독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동참을 할지 여부는 좀더 지켜보겠다"고 전했다.2014-04-11 12:24:58강신국 -
홈플러스 입점한 코오롱제약, 비타민 등 새상품 낸다대형 유통업체의 저가 건기식 출시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국내 한 제약사도 대형마트와 손을 잡고 저가 비타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코오롱제약과 공동으로 저가 건기식 기획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획상품으로는 일반 비타민과 멀티비타민, 오메가3 제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대는 선두로 저가 비타민C 제품 등을 출시한 이마트, 롯데마트 등과 유사한 수준대로, 대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달 중 출시 예정인데 현재 가격대와 디자인 패키지 구성 등이 확정되지 않아 조금 미뤄지고 있다"며 "롯데마트, 이마트가 자체 PB 제품을 출시한 것과 달리 기획상품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 반값 비타민 제품 제조를 맡았던 고려은단이 약사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사안과 관련, 해당 업체는 "사안이 다르다"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코오롱제약은 현재 건기식 제품의 경우 홈플러스, 올리브영 등 시판에 주력하고 있으며 약국 유통용 제품은 철저하게 차별화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마트와 드럭스토어 등에 시판되는 건기식 제품과 약국용 건기식 제품은 취급 부서 자체가 다르다"며 "뿐만 아니라 제품의 성분부터 패키지, 공급까지 차별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홈플러스에는 지속적으로 건기식 제품을 납품해 왔던 만큼 이번 기획상품 출시와 관련 별다른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04-11 06:15:00김지은 -
"여약사 울리는 포항시수의사회 만행 고발한다"여약사가 운영 중인 유기견 보호소 정상화를 위해 동물약국협회가 발 벗고 나섰다. 동물약국협회(회장 임진형)는 1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복자 약사가 운영 중인 한국동물테마파크 정상화를 위해 포항시 측의 지원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번 성명서에서 포항시수의사회는 최 약사 관련 유언비어 중단을 촉구하고, 해당 시설 원장에 대한 강압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항시는 이번 일과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응조치를 취하고 보호소가 정상적으로 운영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협회는 "유기견을 보호하고 다시 사회로 내보내는 보호소를 지원하지는 못할망정 테마파크에서 봉사 중인 수의사들을 강압으로 도와주지 못하게 하고, 힘 없는 여약사를 무력으로 제압하는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는 "참담함을 가슴에 안고 포항시수의사회 비겁함을 폭로한다"며 "포항시청 또한 시민들의 뜻에 따라 테마파크를 정상화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4-04-10 15:07: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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