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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그나'·'글리벡' 직접비교임상 잇따라 발표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 타시그나'와 '글리벡'의 효과를 직접비교한 해 임상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뉴잉글랜드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실린 12개월 추적 연구결과(ENESTnd)에 이어 투약효과를 18개월간 추적한 3상 임상결과가 제48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 백혈병(Ph+ CML)으로 신규 진단된 만성기 성인 환자에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보다 뛰어난 타시그나의 효과를 재확인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타시그나를 복용군의 경우 암유전자 수치가 확연히 낮아진 환자가 글리벡 복용군보다 많았다. 반면 가속기 또는 급성기로 질병상태가 진행되거나 사망한 사례는 글리벡 복용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인 필라델피아 암 염색체가 분자단위에서 검출되지 않은 환자 수가 글리벡 복용군보다 3배 많았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메디컬 디렉터 김기원 이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타시그나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며 "타시그나는 글리벡에 이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새 표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0-06-10 15:45:4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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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9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제2기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20개 대학 77명으로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러시아 등 총 9개국 출신이다. 이들에게 1인당 2백만원 등 모두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대웅 정난영 사장은 “지난해 1기로 선발되었던 유학생들중 다수는 대웅의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턴 프로그램을 경험했고 그중 일부는 현재 대웅인이 되어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대웅은 장학지원금에서만 그치지 않고 우수한 인력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주어 회사와 함께 윈-윈 할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재단은 이번 2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장학생 선정을 위해 각 대학 및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로 면접을 실시, 대상자를 선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웅재단 장학지원금 수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대웅그룹의 취지에 맞추어 국내 대학에서 재학 중인 아시아권 학생들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웅재단은 1984년 장학재단으로 출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장학 사업을 펼쳐왔으며 2007년부터는 한국금연운동협회와 함께 학교 금연사업인 ‘니코프리 스쿨’ 사업을 벌이는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2010-06-10 15:17:34가인호 -
유영제약, 관절염 치료제 러시아 수출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러시아 T사와 관절염 치료제인 아트리주 프리필드(Sodium Hyaluronate 25mg)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트리주/아트리플러스주는 자사의 주력 품목으로 국내시장에서 작년 100억 매출을 달성하였고, 이번 러시아 수출은 약 190만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유영측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아트리주가 기존의 동남아 시장에서 일본, 러시아 등 선진시장으로 진출 기회를 더욱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2010-06-10 15:13: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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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4회 한미중소병원상에 정인화 원장정병원 정인화 원장이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권영욱)와 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이 제정한 한미중소병원상 4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이사장)에게 수여된다. 정 원장은 노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 네팔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펼쳤고, 중소병원에 대한 정책현안 전달을 통해 병원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1947년생인 정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2006년~2008년)과 경기도 성남시의사회 회장(1997년~2000년) 등을 역임했다. 이와함께 공로상 수상자로는 ▲MBC 김승환 의학전문 기자 ▲의협신문 편만섭 편집국장 ▲진행근 우리들병원 상임고문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2010-06-10 09:34:25가인호 -
영진, 174억 투자 세파 항생제 공장 신축영진약품이 세파계항생제 생산을 위해 174억원을 투자해 세파계항생제 완제공장을 신축한다. 영진약품은‘세파공장 분리 신축을 통해 새로운 GMP시설에 부합하고 해외에 완제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세파계항생제 완제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총 17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진약품이 6월 3일 공시한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세파계항생제 신축공장 및 R&D 등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 KT&G는 영진약품의 유상증자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유상증자 시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실권주 전량을 매수하기 위해 194억원을 출자한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영진약품은 지난해 1월 일본 대형상사인 이토추케미칼사와 세프카펜 항생제 원료수출 계약을 진행한 이후 금년부터는 원료수출이 급격히 증가해 1/4분기 305억원 매출로 2009년 동기 대비해 31% 성장을 시현했다. 영진약품은 올해 이같은 매출호조가 지속되면 만성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KT&G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유상증자가 성공하고, 내년 3월에 남양세파계 완제공장이 완공되면 세파계 항생제의 선도적 역할을 추진해 일본을 포함한 해외수출시장 비중을 5년 후에 40% 이상으로 끌어 올려 국내시장 중심의 제약기업들과 달리 해외시장 중심의 제약사로 탈바꿈 하겠다"고 말했다.2010-06-10 09:29: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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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새 집행부, 갈등 봉합 최우선 과제[뉴스분석]=제약협회 새 집행부 구성과 과제 제약협회가 진통 끝에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아직 이사장단과 부회장단 등의 인선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협회 수장인 이사장과 상근회장이 결정됐다는 점에서 향후 협회의 행보가 주목되는 것. 제약협회가 앞으로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및 쌍벌죄 시행 등 위기에 직면한 제약산업을 제대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중 상위 제약사들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정부와의 소통채널 강화가 무엇보다도 시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이사장 선출을 놓고 업체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렸다는 점에서 새 집행부는 제약업계에 팽배해 있는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이다. 류덕희 이사장 1표차 신승 9일 열린 제약협회 임시총회는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다. 경선에 나선 류덕희 비대위 위원장과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과의 표대결이 불과 1표차로 갈렸기 때문. 이날 이사장 선출을 위해 열린 이사회에서는 류덕희 위원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비대위 상정안건에 대한 가부 투표를 진행했으며, 찬성 22표-반대 21표로 우여곡절 끝에 류덕희씨가 이사장에 선출됐다. 경선이후 일각에서는 이사로 등록돼 있지 않은 류덕희씨의 이사장 선출에 대한 적법성 여부와 비상대책위원회의 이사장 추대안건에 대한 가부 투표를 묻는 투표방식 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면서 혼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윤석근 회장 직대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투표가 진행됐고,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무난하게 이사장 경선은 끝이났다. 이번 이사장 선출의 경우 제약협회에서 첫 진행된 경선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사장에 당선된 류덕희씨는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쓴소리를 가감없이 받아들여 협회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제약사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제는 모두가 힙을 합해야 할때 임시총회가 마무리 되고 새 집행부가 구성된 만큼 이제 제약협회는 회원사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는 의견이다. 이는 경선에서 드러났듯이 류덕희씨 이사장 추대에 반대표를 던진 제약사들이 거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입장이 엇갈렸기 때문. 따라서 류 이사장은 반대의사를 표명한 절반의 이사진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의견을 회무에 반영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복지부 차관 출신인 이경호 상근회장 내정자와 함께 유기적인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야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동안 윤석근씨를 지지했던 제약사들도 이제는 새로운 집행부에게 힘을 실어줘서 난국을 함께 돌파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제약 참여-대정부 소통채널 역할 필요 특히 제약협회가 힘을 받기 위해서는 상위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상위제약사들이 정부를 의식해 집행부 참여를 주저하고 있는 것은 결코 협회 발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제약협회 창설이래 협회 집행부는 거의 대부분 상위제약사들이 책임졌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적극적인 회무참여를 통해 산적해 있는 현안을 정면돌파하는데 힘이 돼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새 집행부의 경우 상근임원 확대를 통해 대 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회세를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와 쌍벌죄 시행 등 눈앞에 있는 과제는 물론, 글로벌 신약개발 강국 도약 등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이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다.2010-06-10 06:50:10가인호 -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류덕희 회장 당선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와 쌍벌죄 도입 여파로 총체적 난국에 직면한 제약협회가 풍부한 회무경험을 겸비한 류덕희 비대위 위원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현안 정면돌파에 나섰다. 제약협회는 9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상근 회장과 이사장제로 전환되는 정관개정을 승인하고 이사장에 류덕희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집행부 인선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장 선출은 후보 단일화 조율에 실패하며 경선으로 진행됐으며 경선방식은 비대위 추천안(류덕희 위원장 이사장 추대)에 대해 가부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결과 '류덕희 이사장 추대' 찬성안이 22표, 반대표가 21표로 나와 류덕희씨가 윤석근씨를 1표차로 제치고 이사장에 당선됐다. 류덕희 회장은 제약협회 회무에 오랫동안 관여하는 등 풍부함 경험과 강력한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협회 이사들은 위기에 처한 제약협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친화력과 경륜을 겸비한 류덕희씨가 적임자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덕희 이사장 당선자는 "어려운 난국에 이사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며 "이경호 상근회장을 잘 보필하고 견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 차기 이사장은 "지금 산적해 있는 현안은 협회 집행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제약업계 전체의 문제다"며 "회무를 잘 수행할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협회는 정관개정에 따라 차기 상근회장에 이경호 전 차관을 최종 확정했다. 7월 1일부터 회무에 나서는 이경호 전 차관은 행정과 정치적 인맥, 제약산업 경험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부 관료 출신으로 보건산업진흥원장을 4년간 역임하는 등 누구보다도 제약산업 육성에 관심을 보였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난국을 돌파할 수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서는 갈원일 협회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시켰다.2010-06-09 15:43:51가인호 -
제약협회 "적정수가-적정급여 보장하라"제약협회가 적정수가-적정급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제약협회는 9일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정부가 보험수가의 지나친 억제와 다양한 약가인하 정책에만 의존해왔다며 적정수가 및 급여가 우선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은 이날 “국내 의료서비스 체계가 고령인구 및 의료욕구 증대 등 요인으로 재정측면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정부가 보험재정위기 요인의 큰 축인 가입자 ‘저부담’ 문제는 외면한 채 수가의 억제와 다양한 약가인하 정책에만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이같은 편향정책은 1차 목표였던 재정절감 효과는 거두지 못한 채 의료서비스 체계만 심각하게 왜곡하는 부작용을 야기시켰다는 것.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들을 70.6%에 불과한 원가보전율에 시달리도록 사실상 방치함으로써 상급기관일수록 환자가 더 많이 몰리는 의료전달체계의 기형화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따라서 정부는 이제라도 저부담-저수가-저급여 구조인 현행 건보 체계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OECD 국가들의 사례를 참고해 적정부담-적정수가-적정급여의 선 순환 구조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료 조정을 통한 수가적정화 및 급여 현실화는 의료서비스 수준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제약협은 “정부의 이같은 정책 전환 노력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국민건강 증진과 보험재정 건전화에도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2010-06-09 14:14:50가인호 -
"부작용 두려워"…가임여성 2%만 피임약 복용가임여성들이 다양한 부작용 우려 때문에 피임약 복용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최소화를 겨냥한 피임약 제제개발은 진화하고 있지만, 국내 가임여성 2%만이 피임약을 사용하는 반면 인공임신중절률은 높아지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황은 바이엘쉐링제약이 피임약 개발 50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먼저 인공임신중절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 한국여성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임인신 조사 결과 국내 여성의 67%는 중절수술 전 월경주기법, 질외사정 등 자연피임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콘돔을 사용하거나(36%) 특별히 피임하지 않은 비율(13%)이 높은 반면 먹는 피임약(4%), 자궁내 장치나 구리루프(3%), 응급피임약(1%) 등을 시도한 사례는 미미했다. 상대적으로 피임성공률이 높은 피임약 또는 장치 대신 실패율이 높은 피임법을 사용한 결과 응답 여성의 56%가 2회 이상 낙태를 경험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 실제로 독일(7.7%), 호주(19.7%) 등 해외 주요국에 비해 한국여성의 1000명당 낙태율은 기혼여성 28.6%, 미혼여성 31.6%로 높은 실정이다. 설문조사에서 확인된 피임약 기피 경향에는 부작용 우려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엘쉐링제약이 지난 4월~5월까지 서울 경기지역 산부인과를 방문한 20대 이상 여성 414명을 대상으로 피임약에 관한 세대별 인신조사를 실시한 결과 50~60대 여성(엄마 세대)의 34%가 ‘몸에 안 좋을까봐’, 20~30대 여성(딸 세대)의 ‘체중증가나 여드름 유발 등 외모 영향을 우려’(17.2%)해 피임약을 기피했다. 하지만 젊은 세대로 갈수록 피임약 복용인식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여성은 피임효과가 우수하다(17.4%)는 점을 피임약 복용의 주목적으로 들었으며, 피임 이외 피부개선, 월경 전 불쾌장애 등 부가적 이점(12.7%), 사용 편의(15.7%) 등을 꼽았다. 반면 50~60대 여성은 원치않는 임신을 예방(53.6%)하는 목적으로 피임약의 필요성을 제한했으며, 메스꺼움 등 부작용(16%), 불임 우려(19.1%) 등 부작용에 대한 인식도 높았다.2010-06-09 12:22:33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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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유한양행은 지난 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OHSAS 18001)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영국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의 BS 8800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격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장 자율안전관리기법을 참조, 안전보건계획을 수립하고 개선, 실천을 통해 일정수준 이상의 안전보건 시스템을 확립한 사업장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자율안전보건체계다. 무재해 9배수를 진행 중인 유한양행은 그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근로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안전보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09년 11월 1차 실태심사를 시작으로, 안전보건경영체제분야 18개 항목, 안전보건활동수준분야 13개 항목, 안전보건경영자면담분야 6개 항목 등 총 37개 항목에 대한 2차 인증심사를 마치고 제580호 인증서를 받게 됐다.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인증을 계기로 유한양행 오창공장의 자율안전보건관리체제의 구축 및 지속적 개선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KOSHA18001 / OHSAS 18001 인증 획득으로 효과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여 안정적 경영유지가 가능하게 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2002년 받은 국제환경규격(ISO14001)과 통합해 더욱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향후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0-06-09 11:35:0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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