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
- 가인호
- 2010-06-10 15:1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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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러시아, 몽골 등 9개국 외국인 유학생 77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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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20개 대학 77명으로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러시아 등 총 9개국 출신이다. 이들에게 1인당 2백만원 등 모두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대웅 정난영 사장은 “지난해 1기로 선발되었던 유학생들중 다수는 대웅의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턴 프로그램을 경험했고 그중 일부는 현재 대웅인이 되어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대웅은 장학지원금에서만 그치지 않고 우수한 인력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주어 회사와 함께 윈-윈 할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재단은 이번 2기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장학생 선정을 위해 각 대학 및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로 면접을 실시, 대상자를 선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웅재단 장학지원금 수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대웅그룹의 취지에 맞추어 국내 대학에서 재학 중인 아시아권 학생들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웅재단은 1984년 장학재단으로 출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장학 사업을 펼쳐왔으며 2007년부터는 한국금연운동협회와 함께 학교 금연사업인 ‘니코프리 스쿨’ 사업을 벌이는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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