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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일본에 1억엔 기부금 지원바이엘과 그 임직원들이 연속적인 지진& 8729;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첫 번째로 바이엘은 먼저 즉각적인 구호금 88만 유로(1억엔)를 일본 적십자를 통해 기부했다. 이 기금은 이번 재난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쓰인다. 이와 함께 바이엘은 일본 보건당국에 12만 유로 상당의 긴급히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했다. 바이엘은 또한 전 세계에 있는 임직원들로 하여금 Bayer Cares Foundation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엘은 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포함, 총 25만 유로의 매칭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바이엘은 100년 이상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지속해왔으며, 3,660명의 자사 임직원이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이엘 직원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2011-03-17 12:01:0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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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 씨, 우리들제약 등기이사 선임우리들제약 신임 등기이사에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이 선임됐다. 우리들제약은 17일 오전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을 비롯한 6인을 등기이사로 선임한다는 주총원안과는 다른 결과이다. 우리들제약 측은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김수경 현 우리들제약 대표이사 간 향후 우리들제약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눈 결과,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 체제로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이라는 거시적인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문석 전 부회장과 박선근 전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에 따라 향후 강문석씨가 우리들제약 매각 대금을 납입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는 이윤하 현 대표이사 사장이 등기이사에서 제외됨에 따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수경 회장도 매각대금이 납입되는 대로 회사경영권에서 손을 뗄것으로 보여 사실상 우리들제약은 강문석씨가 모든 경영권을 승계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액 43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을 제외한 4인의 등기이사 선임은 부결되었다. 우리들제약은 올해 매출액 580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의 경영목표를 수립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영업사원을 대거 채용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하고 있다.2011-03-17 11:47:38가인호 -
우리들제약 매각 무산위기…인수대금 미입금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 등이 경영권 인수에 나섰던 우리들제약 매각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 17일 우리들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들제약과 지분 인수계약을 체결한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 박우헌·정상관씨 등은 계약금 18억원을 제외한 잔금 162억원을 납입기한인 지난 16일까지 입금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1월10일 180억원에 김수경 회장 등 최대주주 보유주식 1752만3371주(지분율 30%)와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최근까지 협상이 진행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할 수없다"며 "오늘(17일) 주총이 끝나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2011-03-17 09:34:48이상훈 -
머크세로노, 스위스 제네바 연구소 개방머크세로노가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의 연구소를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머크세로노는 세계적인 재단인 스위스청소년과학재단과 함께 미래를 이끌 과학인재들을 연구소에 초청해 의학연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머크 세로노 부사장 베른하트 키르쉬바움(Bernhard Kirschbaum) 박사는 "동기부여가 높은 차세대 과학자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면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획기적이며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트마 아이덴스(Dietmar Eidens) 머크 세로노 글로벌 인사 담당 책임자는 "스위스 의료 분야와 업계 고용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는 앞으로도 스위스 커뮤니티와 제네바 호수 지역에 위치한 학교들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1-03-17 09:25: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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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이경숙교수의 음악 인생피아노의 대모 이경숙 의 음악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현대약품은 오는 19일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이야기가 있는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의 '내 마음속의 피아노'라는 테마로 그녀의 음악 인생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려줄 예정이다. 콘서트는 이경숙이 바흐 인벤션부터 바다르체프스카의 소녀의 기도,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쇼팽 즉흥환상곡,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곡을 연주한다.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은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커티스와 친구들'의 음악대표,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메세나 일환으로 티켓 관람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2011-03-17 08:22:01가인호 -
제약사, 기부금 관행 확 바뀌었다…2년 연속 감소'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건물신축, 부지매입 등 명목으로 제약회사 기부금 제공을 강요한 행위는 위법하다.' '향후 3년간 제약사로부터 받은 기부금 수령내역과 사용내역, 제약사와의 의약품 거래내역 등을 매반기 종료일 이후 30일 이내에 보고하라.'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 대형병원에 내린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이다. 이 같은 공정위 처분은 쌍벌제 시행과 맞물려 제약회사 기부금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데일리팜이 최근 3년간 25개 제약사 기부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부금 지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제약사 기부금 지출액은 285억2000만원으로 2009년(344억1800만원) 대비 17.14%, 2008년(369억5800만원)과 비교하면 22.8% 감소했다. 제약사별로는 일동제약 감소폭이 가장 컸다. 일동제약은 기부금 액수가 22억8500만원에 달했던 2009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96.32% 감소한 8400만원만 지출했다 이어 삼천당제약(89.16%), 삼진제약(84.53%), 우리들제약(73.29%), LG생명과학(57.92%) 등이 기부금 지출을 확 줄였다. 반면 대웅제약, 녹십자, 동국제약 등 8개 제약사는 기부금 지출이 크게 늘었다. 대웅제약은 94.97%(9억3000만원→4억7700만원) 증가율을 기록했고 녹십자는 69억5300만원을 기부해 기부금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 기부금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의료봉사 물품지원 등 순수한 의도로 제공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병원이나 학회 등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컸다"며 "하지만 이 경우 자연스럽게 대가성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이 발생, 쌍벌제 정국에서는 제약사 기부 행위가 지속 개선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과 대웅제약은 지난해 12월로 결산일을 변경함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한미약품은 지주회사체제 전환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했다.2011-03-17 06:50:50이상훈 -
엑스포지, 동양인 혈압 강하 효과 우수엑스포지가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게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내약성을 가진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 5개 센터를 비롯해 중국 12개 센터, 싱가포르 3개 센터 총 20개 센터에서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밝혀졌다. 이번 임상은 18세 이상 86세 미만의 경증 및 중등도 본태성 고혈압을 가진 919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4주간 암로디핀 5mg을 단독 투여한 후, 그 중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 698명을 대상으로 암로디핀 5mg와 엑스포지5/80mg를 각각 349명씩 무작위로 배정해 8주간 투여했다. 연구 결과, 엑스포지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8주 후 이완기 및 수축기 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효과는 2주 만에 발현됐고 8주까지 지속됐다. 반응률(Response Rate)과 혈압조절율(BP Control Rate)에서도 엑스포지 투여군이 암로디핀 단독 투여군보다 우수했으며, 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8주 후 24시간 활동 혈압을 평가한 결과, 엑스포지군은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각각 -7.3/-6.3 mmHg의 유의한 혈압 강하효과가 있었다. 반면, 암로디핀 군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암로디핀과 같은 칼슘채널차단제를 투여했을 때 흔하게 나타나는 이상반응인 말초부종이 암로디핀 군에서 1.1% 나타났으나 엑스포지 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 참여했던 오한진 교수는 "디오반과 노바스크의 복합제인 엑스포지의 한국인 환자를 포함한 동양인에 대한 우수한 혈압강하효과와 내약성을 임상적으로 입증한 만큼, 엑스포지가 고혈압 치료의 패턴 변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2011-03-16 17:16:2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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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김태식 전무, 산업포장 수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김태식 전무이사가 제 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관리자로서 최고 영예를 얻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상공의날 기념식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모범상공인, 모범관리자, 주한외국상공인, 재외 및 교포상공인으로 나뉘어 시상하는 이번 기념식에서 김 전무는 모범관리자 부문에서 단독으로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을 받았다. 국내 굴지의 경쟁기업 임원들을 제치고 얻은 쾌거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산업포장은 산업과 국가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훈장 다음가는 훈격이나 법적 효력은 훈장과 차이가 없다. 김 전무는 지난 39년 동안 SK그룹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근무하면서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게 됐다. 김 전무는 “오랜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러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묵묵히 헌신해 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천여 명이 참석했다.2011-03-16 16:32:16가인호 -
바이엘 '아스피린' 약국 공급가 인상…21일부터다빈도 일반약인 바이엘코리아 ' 아스피린'의 공급가격인 21일부터 인상된다. 바이엘은 10일 거래 도매업체들에 '바이엘 일반약 가격 인상건'제하의 공문을 발송하고 아스피린 공급가 인상을 공지했다. 아스피린500mg 20T는 기존 공급가격보다 9.5% 인상되며 아스피린 다이렉트 10T는 15%정도 오른다. 바이엘은 "원가인상 등의 사유로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인상된 가격은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온라인 대표 의약품몰에서 아스피린은 2곳의 도매가 다소 여유있게 재고를 가지고 있으며 다이렉트는 5~6곳의 도매가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 종합도매 관계자는 "가격변경으로 출하량을 조절하고 있어 재고가 많지 않다"며 "내달부터는 신가격 제품이 약국에 공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동화약품 상처치료제 ' 후시딘'의 가격인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5월부터 후시딘5g이 20%, 후시딘10g은 7% 출하가격이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동국제약이 잇몸약 ' 인사돌'이 가격을 10%인상했으며 대웅제약의 피로회복제 ' 우루사'도 이달 말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분당의 한 개국약사는 "지명구매가 많은 다빈도약들의 가격인상으로 소비자 저항을 약국들이 상대하고 있다"며 "포장이나 제형변경, 성분추가 등이 이뤄지거나 약국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2011-03-16 12:14:55이현주 -
애보트, 일본에 300만달러 구호 지원금 전달애보트는 자사의 자선재단 애보트 펀드를 통해 대지진과 쓰나미를 겪은 일본의 긴급 구호를 위해 300만 달러(2억4500만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애보트 펀드의 구호 지원금은 미국 적십자와 애보트의 오랜 글로벌 구호 파트너 아메리케어(AmeriCares)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된다. 마일즈 D 화이트 애보트 회장 겸 CEO는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애보트와 애보트 펀드의 이번 지원은 긴급 구호 노력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애보트는 오랫동안 전세계에서 인도주의적 구호를 지원해왔다. 가장 최근에 애보트와 애보트는 아이티와 칠레에 구호 노력을 위한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기도 했다.2011-03-16 09:22: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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