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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명과학,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우수기업 선정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슈넬생명과학이 정부가 지원하는 충청권 선도산업육성사업에서 의약바이오 분야 바이오시밀러 상용화를 앞당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011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단기 상용화 과제부문 우수성공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과 함께 개발했던 고부가가치 항체의약품 제품개발과 보유기술 우수성, 해외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슈넬생명과학은 해외자본을 유치하고 세계의약시장 10%에 해당하는 일본시장 진입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제약회사와 공동임상을 추진하고 전략적 제휴로 366억원 해외자본을 유치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사례를 보고했다. 이어 생물의약품 제1공장 건설과 본격적인 항체의약품 대량생산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제2공장 건설을 계획해 단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및 일본시장의 동시 진출을 위한 한일 공동임상을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발표했다. 슈넬생명과학 이천수 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해온 이 사업에 참여해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국가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제약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6-02 10:04:10이상훈 -
"글로벌을 꿈꾼다"…천연물의약품연구회 출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달 31일 영등포구 당산동 조합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영진약품, 오스코텍, 와이디생명과학,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의 천연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신약조합측은 연구회정관 마련, 임원진 구성, 사업계획 수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회의 주요 사업계획은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저해요인에 대한 산업계 공동대처, 과학화, 표준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 도출 ▲천연물의약품과 관련한 규제합리화 ▲천연물의약품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지원확대 ▲산학 공동연구인프라 구축 등이다. 임원진 구성은 회장, 부회장, 고문, 간사 등을 두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복수로 두고 고문은 산업계, 학계 인사가운데 전문성과 명망이 높은 인사를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구회원은 국가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 연구기획위원회 참여기업과 260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및 전문커뮤니티회원을 주축이다. 이밖에 ▲환인제약, 유유제약, 영진약품, 오스코텍, 삼진제약, 와이디생명과학,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 등의 산업계 ▲원광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의 학계 ▲생명공학연구원, 전라남도천연자원연구원 등 연구계 및 한의계 관계자들도 참여한다.2011-06-02 09:57: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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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약연구소 준공…글로벌 신약개발 나서현대약품은 지난달 31일 최신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춘 용인 신약 연구소를 준공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대약품은 용인 신약연구소가 개소됨에 따라 제제연구중심의 가산디지털단지내 중앙연구소와 경기 바이오센터의 신물질 설계및 합성팀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에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용인 신약연구소는 합성 신물질의 제반 효능평가및 분석등을 위한 동물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연구소다. 수천마리의 설치류동물을 수용할 수 있고, 중동물인 비글견 사육실도 갖춰 신약 후보물질도출을 위한 명실상부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한구회장은 "앞으로도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약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용인 신약 연구소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윤창현사장은 "연구원들의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장소로서 신약개발의 토대가 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1-06-02 08:18:13가인호 -
제약, 불안한 마감시즌…리베이트 조사 전전긍긍제약업계가 마감시즌만 다가오면 저조한 실적에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 위협까지 이중고를 앓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조사가 마감시즌에 진행됨에 따라 '혹시나 우리회사도 들어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엄슴해 오고 있는 것이다. 쌍벌제 시행 이후 벌어지고 있는 신풍속도다. 31일 A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3월말, 4월말 공정위 조사, 4월초 식약청 중조단, 그리고 지난주 경찰 조사까지 모두 마감시즌에 진행됐다"며 "우연의 일치겠지만 영업자료가 집중되는 마감시즌에 조사가 진행되다보니 업계 입장에서는 부담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감시즌에 불안해 하는 것은 리베이트 영업을 해서가 아니다. 조사 자체가 갖는 의미가 문제다. 조사를 받은 제약사와는 거래 못하겠다는 의·약사도 있다. 조사를 받았다는 것 만으로 리베이트 제약사라는 오명을 쓰게 되는 것이다. 실적도 바닥인데 정말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처럼 '마감시즌 리베이트 조사'는 어느정도 예견된 사안이었다. 영업관련 정보가 한 곳에 모이는 시기인 만큼, 조사가 집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마땅한 대안을 내놓기도 힘들다고 한다. 하루 빨리 리베이트 태풍이 지나쳐 가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B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가 대부분 영업사원 등 내부고발에 의해 진행되다 보니 마감을 늦추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가 주 단위 마감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내부 반발로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리베이트 이슈가 잔잔해 질 때까지는 몸을 움츠리고 있을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2011-06-01 12:29:52이상훈 -
신언항·이달용 씨, 제약전문 로펌 '대세'에 둥지신언항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이달용 전 JW중외제약 이사가 제약전문 로펌 대세에서 새출발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언항 전 심평원장과 이달용 전 이사는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 대세에 첫 출근했다. 신 원장은 상임고문으로, 이 이사는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 전 원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거쳐 영국 웨일즈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1975년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기획관리실, 의정과, 지역의료과를 거쳐 복지부 차관, 심평원장까지 지낸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이 전 이사는 한일약품을 통해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JW중외제약 임원까지 지낸 제약업무 정통파다. 이 전 이사는 JW중외제약에서 보건복지부, 식약청, 심평원, 검·경찰 등에 이르기 까지 활발한 대외활동은 물론, 환경대응팀장 및 대외업무실장을 역임하면서 보험약가등재, 인상, 약가재평가, 공정위 CP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한편 신 전 원장과 이 전 이사가 새롭게 둥지를 튼 법무법인 대세는 전호성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의사 출신 이경권 변호사가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팀을 이끌고 있다. 이경권 변호사는 성균관대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가톨릭의대에 입학, 의사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2011-06-01 12:26:08이상훈 -
넥사바, 임상종양학회서 임상 연구 결과 발표바이엘 헬스케어는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에서 간암과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인 넥사바(소라페닙)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될 넥사바 임상연구 결과는 간암과 신장암 치료에 관한 추가 연구 외에도 유방암, 폐암, 갑상선암, 난소암 등 다양한 유형의 종양에 대한 넥사바의 효능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포함돼 있다. 이번 연례학술대회에서는 간암에 대한 넥사바의 대표적인 임상연구인 GIDEON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간기능부전환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넥사바 치료 연구에 대한 두 번째 중간분석 결과다. 또한 전이성 신장세포암(mRCC)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넥사바의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가시켰을 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발표된다. 특히 이번 ASCO에서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두 건의 임상연구가 발표된다. 한 건은 이전에 베바시주맙 치료를 받았던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를 사용해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 및 종양이 진행되기까지의 기간을 알아본 2상 임상연구다. 이 외에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넥사바를 카페시타빈과 병용했을 때의 효과를 평가한 3상 임상연구인 RESILIENC E연구 결과에 대해서도 발표될 예정이다.2011-06-01 11:24:3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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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10주년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제10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3일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7~10일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부산 침례 병원에서 각각 이틀씩 진행된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과 회사 직원들이 함께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과 천장 등 병원 곳곳에 함께 그려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는 화이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특히 올해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10주년을 맞아 병원 외 기관인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로 확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형 공장 건물을 개조한 서울시 장애아동 사회적응 지원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과 가족, 인근지역 주민이 직접 그림 그리기에 동참하여 꾸며낸 건강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투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시작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운 치료제를 연구개발 하는 노력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우들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2011-06-01 11:12:1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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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주식 시장 '흐림'…시가총액 4724억원 감소지난 5월 코스피 제약사들이 주식 시장에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리베이트 약가 인하와 더불어 리베이트 제약사에 대한 명단을 발표함으로써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지난 5월 34개 제약사의 시가 총액을 살펴본 결과, 합계 시가 총액은 9조2981억원으로 한달 새 4724억원이 감소했다. 시가 총액 증감률로 봤을 때 제약업종은 전월 대비 4.8%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코스피 주가가 1.7% 오른 것을 감안할 때 제약업종의 주식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조사 제약사 중 시가 총액이 증가한 제약사는 8곳에 불과한 반면 감소한 제약사는 26곳에 달했으며,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들이 부진이 두드러졌다. 동아제약은 한달 새 시총 2005억원이 줄었으며, 유한양행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각각 948억원, 491억원 감소했다. 또 종근당(-280억원), 부광약품(-257억원), 삼진제약(-250억원), 중외제약(-212억원), 일양약품(-199억원), 한미약품(-173억원), 신풍제약(-172억원), 일동제약(-163억원) 등도 비교적 시가총액이 크게 줄었다. 반면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녹십자는 한달 동안 시가 총액이 739억원이나 증가해 전체적인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LG생명과학(182억원), 유나이티드제약(132억원), 대웅제약(66억원), 영진약품(48억원), 보령제약(27억원) 등도 시가 총액이 늘었다. 또 한달 새 주가가 10% 이상 빠진 곳은 동아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진제약, 신풍제약, 대원제약, 우리들제약 등이었다. 한편, 유한양행은 시총은 1조5056억원으로 1위를 지켰으며, 녹십자 1조4429억원, 동아제약 9687억원, LG생명과학 7766억원, 한미약품 5559억원 순이었다.2011-06-01 06:49:58최봉영 -
파마리서치, 코스모와 '라이센싱 업무 협력계약'파마리서치(대표 정상수)는 코스모(대표 앤드류 서)와 지난 18일 코스모가 해외에서 라이센싱하는 신제품의 한국소개 업무에 대해 독점 에이전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파마리서치는 해외 신제품을 한국에 알리는 일과 등록컨설팅업무를 수행해 왔다. 코스모는 2000년부터 해외 신약을 제약사에 공급하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체결을 통하여 양사는 신제품 도입(licensing in)이 활성화 될 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licensing out) 기회도 확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1-05-31 18:34: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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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다양한 크기 '칼로덤' 출시세포치료제 선도기업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의 대표 제품 ' 칼로덤'이 식약청으로부터 규격 추가 승인을 받았다. 국내 유일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은 지금까지 56㎠ 한 가지 크기만 생산돼 왔으나 지난해 6월 당뇨성 족부궤양으로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으며 다양한 크기의 수요가 있어왔다. 회사는 이를 반영해 3가지 규격을 추가 승인 받게 됐다. 추가 승인 된 규격은 9㎠, 16㎠, 25㎠. 기존 부위가 넓은 화상 환자 위주로 활용 되던 56㎠ 제품까지 모두 4가지 크기로 생산된다.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대표이사는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세포치료제에 속하는 칼로덤의 규격 추가는 이례적인 일"이라며 "작은 사이즈의 칼로덤은 족부궤양 등 상처 크기가 크지 않은 환자들 치료에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칼로덤은 상처부위에서 피부각질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촉진하는 동시에 세포가 자라고 이동할 수 있는 기질을 제공해 상처를 치료한다"며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인 칼로덤이 더 많은 환자들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5-31 16:44:5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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