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을 꿈꾼다"…천연물의약품연구회 출범
- 이상훈
- 2011-06-02 09:5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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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연구조합 비롯 유한·일동·제일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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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달 31일 영등포구 당산동 조합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영진약품, 오스코텍, 와이디생명과학,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의 천연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신약조합측은 연구회정관 마련, 임원진 구성, 사업계획 수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회의 주요 사업계획은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저해요인에 대한 산업계 공동대처, 과학화, 표준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 도출 ▲천연물의약품과 관련한 규제합리화 ▲천연물의약품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지원확대 ▲산학 공동연구인프라 구축 등이다.
임원진 구성은 회장, 부회장, 고문, 간사 등을 두기로 했으며 부회장은 복수로 두고 고문은 산업계, 학계 인사가운데 전문성과 명망이 높은 인사를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구회원은 국가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 연구기획위원회 참여기업과 260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및 전문커뮤니티회원을 주축이다.
이밖에 ▲환인제약, 유유제약, 영진약품, 오스코텍, 삼진제약, 와이디생명과학, 유한양행, 일동제약, 제일약품, CJ제일제당 등의 산업계 ▲원광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의 학계 ▲생명공학연구원, 전라남도천연자원연구원 등 연구계 및 한의계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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