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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잇몸치료제 '잇치' 신규 광고 런칭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잇몸치료제 '잇치'의 광고 캠페인을 최근 새롭게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광고 캠페인은 신제품을 런칭하는 프레젠테이션 현장 분위기를 살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하려는 의도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IT업계의 신제품 발표 프리젠테이션장과 같은 배경에서 주인공이 등장해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딱 한가지'라며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잇치의 장점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회사 관계자는 "잇치는 치약 타입으로 매일 사용하며 잇몸치료를 함께 할 수 있는 치료제로, 천연생약성분을 사용해 치료효과가 우수하며 상쾌한 맛과 향, 풍부한 거품으로 기존 잇몸치료제에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없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효능, 효과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광고에서 벗어나 명쾌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잇치는 잇몸약과 별도로 양치 하는 번거로움이 없앴으며, 아침과 저녁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천연생약성분(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이 포함돼 있다.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1-08-03 10:30:39최봉영 -
제약협회, 매출 50억 미만 준회원 모집한국 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준회원제 신설에 따라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법인 등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준회원 기준은 '연구개발 및 제조관련 사업을 하는 법인 또는 개인 및 단체'다. 가입시 혜택은 허가 및 GMP등 상품화 과정 자문, 고객지원상담센터 이용, 식품의약품안전청 공문 회람 및 질의, 각종 소분과 위원회 참석 등 정회원과 동일하다. 가입비는 100만원이며 월정회비는 매출액 기준으로 30억원 이상~50억원 미만 12만원, 10억원 이상~30억원 미만 9만원, 10억원 미만 6만원이다. 협회 관계자는 "앱자인, 아리매드 등 의약품 연구개발 벤처 등이 가입 완료했고, 현재 다수가 신청 문의 중"이라고 밝혔다. 가입문의는 바이오의약품정책팀(담당자 염아름, 02-582-7983, ary@kpma.or.kr)으로 하면 된다.2011-08-03 10:03: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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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주요 일간지에 약가인하 반대 성명 광고한국제약협회가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성명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가혹한 약가 인하 정책으로 인해 생존을 우려해야 하는 제약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5일과 8일 일간지에 성명 광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의 이 같은 결정은 정책 추진을 하는 정부에 맞서기 위해 국민 정서를 등에 엎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성명 광고를 통해 "최소 생존 기반조차 고려하지 않은 채 단기적 정책 성과에만 급급한 보건복지부의 무차별적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산업은 존폐위기에 처해 있다"며 "여기에 복지부는 제약산업을 말살시키는 충격적 약가 인하 정책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국민건강과 보험재정에 기여한 제약사의 노력, 부정돼서는 안된다 ▲제약 기업이 감내할 수 없는 가혹한 약가인하 정책, 중단돼야 한다 ▲제약 후진국 부추기는 이율배반적 정책, 중단돼야 한다 ▲국민까지도 고통으로 몰아넣는 공멸의 정책, 중단돼야 한다 등의 내용을 포함시켰다.2011-08-03 06:49: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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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지급 명목으로 리베이트 준 A사 적발병·의원에 광고비 지급 명목으로 약 8억원의 리베이트를 지급한 다국적제약 A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지급한 다국적제약 A사를 적발하고, 이 회사 전 대표이사 최씨 등 3명, 광고대행업체 B·C사 대표 2명, 의사 1명 등을 불구속입건한다"고 밝혔다. A사는 2008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광고대행사를 통해 병·의원에 POP 광고 판넬을 설치하고 광고비를 지급하는 것처럼 위장해 697명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A사는 광고비 책정에 있어 자사에서 생산하는 의약품 처방량에 비례해 1회에 30만원에서 300만원씩 합계 8억1851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영업사원은 병의원에 방문해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처방량을 확인해 본사 PM에 보고했으며, 담당 PM은 각 의사별 지급금액을 정해 대행업체에 입금을 지시했다. 또 광고대행사는 형식상 광고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A사의 지시에 따라 리베이트 해당 금액을 의사들에게 지급하는 등 창구 역할을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과 관계자는 "의사들에게 지급된 금전이 광고계약에 따른 광고비 명목으로 제공됐으나, 지급된 광고비가 처방량에 따라 차등지급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판매 촉진을 위한 리베이트"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은 후속 조치로 A제약사의 리베이트 연루 품목에 대해 약가 인하 조치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에 행정 통보했다. 또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697명 중 쌍벌제가 시행된 2010년 11월 28일 이후 200만원을 수수한 의사 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또 나머지는 수수금액이 200만원 미만의 비교적 소액으로 불입건 조치했으며, 보건복지부에 행정통보됐다. 수사 관계자는 "겉으로는 합법을 가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사 의약품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신종 수법을 적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청은 광고대행사를 이용한 리베이트 제약사에 대해 또 다른 제약사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1-08-02 13:27: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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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스마트워크 도입으로 의사소통 빨라졌다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가 스마트워크 도입으을 통해 협업을 위한 의사 소통 시간을 최대 7시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릴리가 스마트 워크 도입 후 업무 효율성 및 전반적인 사내 분위기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업무 환경 직원 평가' 드러났다. 이번 평가는 한국릴리가 지난해 9월 구축한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IWP(통합업무환경)의 실질적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1일~ 22일에 걸쳐 본사에 근무하는 한국릴리 직원 120명(외근직 56%, 내근직 44%)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직원들에게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사내 의사 소통 시간의 감소 부분이었다. IWP 시행 이후, 상사의 피드백은 1시간(약 10%), 같은 부서 동료의 피드백은 3시간(약 27%) 단축됐으며, 타 부서 직원에 피드백 시간은 7시간(약 37%) 단축됐다. 이와 더불어 업무 환경이 직무 수행에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응답한 직원이 33% 증가해 IWP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성 제고 효과를 반증했다. IWP가 직원들의 직무 태도나 사내 분위기 등 정서적인 부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분위기가 창의적이라는 답변이 기존 대비 41%, 서로 긍정적 자극을 주는 분위기라는 답변이 47% 증가해 IWP 구축 후 직원들이 체감하는 사내 분위기가 크게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동체 의식과 팀워크가 기존 대비 약 8% 향상되는 등 '동료간의 긴밀한 토론과 협업이 가능해졌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스마트 워크를 도입한 한국릴리 직원들은 지정된 자리에서 근무하는 '상주직'과 다양한 업무 환경 중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는 '유동직'으로 나뉘어 근무한다. 유동직 근무자들에게는 개인 사물함을 배정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본인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소프트폰을 노트북에 탑재해 주는 등 편의성을 제공했다. 더불어 직원 누구나 집중이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1인용 회의실 포커스 부스(Focus Booth), 크리에이티브 룸(Creative Room), 소시얼 허브(Social hub) 등을 마련했다.2011-08-02 09:15:56최봉영 -
제약산업 빨간불…동아제약 블록버스터 마저 매출 '뚝'동아제약이 혹독한 상반기를 보냈다. 그만큼 정부의 규제정책이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출시 이후 수년간 성장곡선을 그렸던 천연물신약 ‘스티렌’의 성장세가 멈춘 가운데, 4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던 치매치료제 니세틸은 실적이 60%나 떨어졌다. 동아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품목 17개 중 무려 11개가 올 상반기에 매출이 하락했다. 데일리팜이 동아제약 상반기 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0억원대 이상 품목 중 약 70% 정도가 전년대비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기업 동아제약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제약업계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를 살펴보면 전문약 1. 2위 품목 매출이 모두 하락했다. 리딩품목 스티렌은 44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2% 하락했다. 이 품목은 리베이트 약가연동제를 적용 받아 20% 약가인하가 예정돼 있어 동아제약에게는 치명타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해 제네릭 시장이 열리며 경쟁체제로 전환했던 ‘오팔몬’도 상반기 185억원대 실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0%가 감소했다. 특히 치매치료제 ‘니세틸’은 올 상반기 70억원대 매출에 그쳐 전년대비 58.6%가 감소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니세틸은 40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던 대형품목이었다. 오로디핀(-6.8%), 타리온(-5.2%), 글리멜(-6.1%), 발트렉스(-36.8%), 에포세린(-2.3%), 오논(-4.8%), 타나트릴(-8.7%) 등 주요 블록버스터 품목들도 줄줄이 실적 하락의 아픔을 겪었다.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과 플라빅스 제네릭 ‘플라비톨’이 각각 16%, 5.7% 성장하면서 그나마 위안이 됐다. 한편 동아제약 뿐만 아니라 주요 상위 제약사들도 전문의약품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하반기 힘겨운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2011-08-02 06:50:04가인호 -
VGX '유니버설 플루 DNA백신' FDA임상 1상 승인'유니버설 플루 DNA백신'이 미국 FDA에서 IND승인을 받았다. VGX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근)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상장 코드명 INO) 공동 개발팀은 최근 미국 FDA가 유니버설 플루 DNA 백신의 임상 시험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임상 1상 시험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양 사 공동 개발팀은 현재 피험자 모집을 완료하고 피험자 무작위 배정을 진행 중에 있다. 총 90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된 DNA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면역원성 평가를 위해 총 10개의 피험자군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VGX 관계자는 "유니버설 플루 DNA백신은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HA항원을 발현하는 각각의 플라스미드 DNA로 구성된 백신으로 접종 횟수와 플라스미드 DNA 조성, 접종부위 등을 달리하면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각도에서 DNA백신의 면역원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설계해 한 번의 임상시험으로 3~4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번 임상시험 중간결과는 2012년 1분기에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2011-08-01 14:54: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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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야근 직장인 찾아가는 무료 콘서트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고자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부스코판 밴드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부스코판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장으로 밴드가 직접 찾아가 신청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를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부스코판 밴드 주인공은 지친 직장인들에게 경쾌한 에너지를 선물해 줄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아름다운 하와이의 낭만과 여유를 전해줄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 또 콘서트 이후 참여한 직장인들이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2011-08-01 12:04:57최봉영 -
국방기술품질원, 군납 의무물자 업체간담회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은 지난달 28일 군납 의무물자제조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방위사업 청, 육군군수 사, 국군의무사령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품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납 의무물자 업체간담회는 2005년에 이어 네 번째 행사로 60여개 관련업체 110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는 방위사업 청에서 계약업무와 관련된 발전방안과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정부품질보증업무 수행 중 발생된 문제점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했고, 수납업무를 수행하는 종합보급창에서는 의무물자를 납품 시 실패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기품원에서는 모든 문서를 전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발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계약업체에서 오프라인의 업무로 인한 시간낭비, 비용 문제점 등을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약단계에서부터 정부품질보증과 납품에 이르기까지 군에 납품되는 모든 의무물자에 대한 계약이행 절차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기품원은 처음 군납에 참여하는 신규업체 뿐만 아니라, 기존 실적업체에도 추후 계약이행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기품원 유길상 서울센터 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수하고 양질의 의무물자가 보급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업체에서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8-01 10:01:24최봉영 -
애보트, HIV 약제 새로운 제형 개발 진행애보트가 HIV 약제인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노비르(리토나비어)의 새로운 제형을 개발한다. 애보트는 1일 "노비르의 새로운 분말제형과3가지 HIV 제제인 로피나비어, 리토나비어, 3TC(라미부딘)의 복합제형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노비르 분말제형은 제제를 더욱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로피나비어, 리토나비어, 3TC 고정용량 복합제는 기존 HIV 제제를 하나로 묶어 환자가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정제의 수를 줄여준다. 또한 이 제제는 환자에게 비용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 애보트는 이번 고정용량 복합제가 개발돼 승인될 경우, 또 다른 HIV 제제와 병용해 복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새로운 제형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치료 2.0' 전략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략은 HIV 부담을 가장 많이 받는 개도국의 환경에 맞춰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보트 글로벌 약제 연구개발팀 감염 질환 부문 담당 부사장 스콧 브룬 박사는 "HIV 제형의 개선은 HIV 치료 목표가 환자의 생존에서 질환의 관리로 바뀌고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011-08-01 09:28: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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