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크, 이스라엘 큐라이트 나노텍 지분 추가 인수머크가 디스플레이와 이스라엘 기업 큐라이트 나노텍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명용 반도체 나노소재(퀀텀닷, 퀀텀로드)를 개발하는 큐라이트 나노텍은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의 기술 이전 기업인 이썸에서 분사된 벤처 기업이다. 머크는 2012년 큐라이트 나노텍에 처음 투자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로 지분을 확대했다. 머크는 투자와 관련한 상세한 재무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머크의 투자 확대로 큐라이트 나노텍은 반도체 나노입자에 기반한 응용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객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비욘 호프만 머크 기능성 원료 사업부 산하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수석부사장은 "머크의 추가 투자로 큐라이트 나노텍은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의 기술 개발 속도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 증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기술 잠재력에 대한 머크의 확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야콥 미칠린 이썸 대표 겸 큐라이트 나노텍 이사회 회장은 "세계 1위 액정 기술 기업인 머크로부터 추가적인 투자를 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머크와의 협력은 조명과 평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색 재현성을 갖춘 제품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3-11-21 13:23:37어윤호 -
릴리-이대약대, 산학협력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일라이 릴리 아시아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이 19일 '릴리 아시아 인턴십'에 참가할 학생 선발 및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릴리와 이대약대의 협약은 ▲릴리 아시아 인턴십에 참가할 학생을 선발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이 타 아시아 국가의 보건정책을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이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 협약식에는 릴리 아시아의 보건정책 및 약가 담당 김은자 부사장,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과 이대약대 이경림 학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과 릴리 아시아 레한 싸기아 인사부 부사장의 특강을 통해 기업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아시아 제약산업의 특성 및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야니 윗스트허이슨 릴리 아시아 총괄은 "한국의 제약 산업은 지난 10년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내고 있으며 뛰어난 인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MOU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림 이대약대 학장은 "우리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약학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유수 제약회사와 글로벌 산학협력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13-11-21 13:13:17어윤호 -
한국화이자, 2014년 동계 인턴십 참가자 모집한국 화이자(대표 이동수)가 18일부터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4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4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4년 2월 또는 2014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일정은 11월18일부터 12월1일(오후 6시)까지며 지원자는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페이지(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회사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고 각 전형 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4년 1월6일부터 2월28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의 각 부서에 배치돼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경호 한국화이자 인사부 이사는 "회사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체계화되고 선진화된 경영 방식과 역동적인 외국계 기업의 실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자신의 커리어와 비전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11-21 12:59:27어윤호 -
한올바이오, 창립 40주년 맞아 동영상 '사사' 제작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8729;박승국)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동영상으로 사사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영상에서 김성욱 대표와 박승국 대표는 번갈아 가면서 한올의 창업부터 현재 연구개발 현황, 사회공헌 활동, 미래 비전에 이르기까지 직접 내레이션을 해 주목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CEO가 직접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형식"이라며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한올의 역사기록 기능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교육과 회사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11월 21일부터 한올바이오파마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김성욱 대표는 전 직원들에게 "지난 40년의 한올을 한 단어로 규정한다면 새로운 변화에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며 "도전이 없다면, 비전도 없다. 한올이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한올 가족의 도전이 필요하다. 함께 가자"고 격려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2013-11-21 11:02:22이탁순 -
부광, 미국 멜리어사와 당뇨신약 라이선스 계약부광약품 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20일 미국 제약 기업인 멜리어사와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MLR-1023' 공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LR-1023은 새로운 약리 기전을 가지는 당뇨병 치료제로서, 미국에서 전기 2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부광은 미국과 한국에서 MLR-1023의 전기 2상 임상 시험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부광측은 신약연구 및 개발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오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임상, 개발 및 연구소의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있다. 추후 매년 매출 총액의 10% 이상을 신약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부광은 최근 DPP-IV 계열 신약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넓히며 꾸준히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서 신약 MLR-1023의 개발 역시 차후 당뇨병 시장개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3-11-21 09:45:10가인호 -
제약산업 광고부문 대상에 한국노바티스 '라미실'처음 열린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에서 영예의 광고대상은 한국노바티스 ' 라미실'에 돌아갔다. 20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노바티스의 '라미실'이 광고 부문 대상으로 뽑혀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한국노바티스는 TV와 SNS, 약국 매장을 활용해 항진균제 '라미실'의 확실한 효과와 편리한 사용에 초점을 맞춰 남성 타깃증의 일상을 노출해 관여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한국노바티스 유수연 대표는 "저희 노바티스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대한민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노력하는 직원들과 함께 공로를 인정받게 돼 감사드린다. 건강한 제약산업을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기쁨을 전했다. 최우수상에는 대웅제약 '우루사'가 선정됐다. 우루사 광고는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세일즈를 제고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특히 '대한민국 아버지'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루사 PLEASE'를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우루사의 효능효과를 TV와 SNS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대웅제약에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돌아갔다. 공동수상자가 나온 광고부문 우수상 두편에는 동국제약 '판시딜'과 경남제약 '레모나'가 수상했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동국제약 '판시딜'은 확산성 탈모환자수가 증가하는 시대에 탈모 치료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자연 모발 구성 성분의 탈모치료에 대한 정보를 TV와 신문 잡지를 통해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경남제약 '레모나'는 1983년 발매 이래 레모나 모델 선발대회와 전국민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 등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평가다.2013-11-21 06:24:01이탁순 -
홍보대상 동아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동아제약의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이 제1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의 홍보부문 첫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아제약의 홍보 프로젝트는 국민과 약사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동아제약이 진행한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 홍보 프로젝트는 지난 50년간 박카스와 함께 해온 일반 국민들과 약사들의 일상을 그려 호평받았다. 특히 삶의 애환과 보람을 29초 영화제와 시, 에세이, 사진, 영상, 등의 공모전을 TV와 SNS, 라디오를 통해 진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에 뽑인 동아제약 최호진 이사는 "제약업계만의 홍보·광고대상이 만들어진 것만 해도 기쁜데, 1회 수상자로 선정되니 '신인상'을 받은 것처럼 너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는 동아제약에는 상패와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홍보부문 최우수상에는 JW중외제약이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JW홀딩스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홀트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진정한 의료인 발굴, 치료제 정보 제공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에게는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우수상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한국애브비가 공동 수상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이, 한국애브비는 '환자와 가족의 힐링캠프'로 수상의 연예를 안았다. GSK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희망 나눔 활동으로 기획한 'Happy smile for children'은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교육을 지원하고 의료 및 문화적 혜택 제공 후원을 위해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SNS를 통해 집중 홍보했다. 또 한국애브비의 '힐링캠프-따뜻한 동행'은 환자와 가족의 힐링 캠프를 통해 만성질환 투병환자와 주변 사람들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원활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2013-11-21 06:24:01이탁순 -
표현 제약 많은 '제약' 광고, 그럼에도 훌륭했다이번 제1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의 심사를 맡았던 한정호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제약업계에 한정된 공모였지만,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 수상작을 선정하기 매우 어려웠다고 심사총평을 밝혔다. 그는 20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매우 아깝게 탈락한 작품들이 많아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광고부문 대상을 받은 한국노바티스의 '라미실'과 관련해서는 광고의 기획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했다는 평이다. 특히 경쟁제품이 많은 가운데 무좀약의 효능을 독창적이고 체계적으로 기획화해 전달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대웅제약의 '복합우루사'는 대부분 피로회복 기능에만 치중하는 타사 제품들에 비해 한국의 사회문화적 공감을 활용, 최고의 효과를 거뒀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우수상을 받은 동국제약의 '판시딜'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탈모제의 효능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을 높게 샀다. 특히 독일 맥주공장과 효모와의 관계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또다른 우수상 작품인 경남제약 '레모나'는 모델선발과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을 UCC를 활용해 히트시킨 광고라며 온라인 디지털광고의 장점을 잘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홍보부문 대상을 받은 동아제약의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는 UCC의 붐을 극대한 시킨 좋은 홍보전략이었다고 한 교수는 말했다. 특히 홍보의 5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가와 함께 매우 민주적이면서 사회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홍보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JW중외제약은 사회봉사와 학술활동 분야에서 차별화된 활동이 다양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특히 CSR활동과 회사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 맞춤형 전략이 좋았다는 평이다. 우수상을 받은 GSK는 홍보캠페인의 다양성과 창의적 문화활동이 돋보였다는 설명. 특히 강동석 씨를 이용한 희망콘서트와 해피스마일 프로그램은 문화복지 홍보의 차원을 높였다는 평이다. 공동 우수상으로 선정된 한국애브비는 희귀난치성 환자와 주변인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신선하면서 효과적이었고 따뜻한 동행을 통해 직원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현대 CSR의 차원을 한단계 높였다고 한 교수는 전했다.2013-11-21 06:23:58이탁순 -
홍보·광고인 격려의 장…"다시 뛰는 계기됐다"제약업계 최초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은 제약업계 홍보·광고인들의 격려의 장으로서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얻고 끝을 맺었다. 참석자들은 진작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오늘 자리는 제약업계 홍보·광고인들만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있고 소중하며,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며 "평소 어려움이 많은 제약 홍보·광고인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데일리팜 메디칼타임즈가 시상식을 마련해 줘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제약산업은 소중하고 숭고한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산업적 측면에서는 그만큼 대접을 못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제약업계 광고·홍보 종사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매진해 제약산업 이미지를 충분히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본 시상 전 펼쳐진 수준높은 무대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시상 후에는 옛날 텔레비젼 제약 광고를 방영해 업계 원로 홍보맨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제약업계 홍보·광고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주연정 대웅제약 홍보팀 대리는 "제약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밝은 이미지로 전환하기 위해 홍보·광고인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며 "오늘 자리는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쁘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동민 한독 홍보팀 대리도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이 오랫동안 계속돼 업계 홍보·광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며 "수상여부와 상관없이 즐겁고 편안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제약업계 홍보·광고인 150여명이 참석해 호황을 이뤘다.2013-11-21 06:23:57이탁순 -
공정위, 동화에 리베이트 과징금 8억9800만원 부과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 동화약품에 총 8억9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향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동화는 2009년경 본사 차원의 판촉계획 등을 수립한 후 품목별로 판매목표액을 설정하고 1125개 병·의원 등에 목표 대비 일정비율로 금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동화약품은 13개 품목의 처방대가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 해당품목은 ▲메녹틸 ▲이토피드 ▲돈페질 ▲클로피 ▲다이보베트 ▲베실산암로디핀 ▲아토스타 ▲록소닌 ▲리세트론 ▲세파클러 ▲파목클 ▲락테올 ▲아스몬 등이다. 공정위가 제시한 사례를 보면 병원·의원별로 영업추진비, 랜딩비 명목의 판촉예산을 할당하고 그 외에 제품설명회, RTM, 자문료 등의 예산을 편성해 지급했다. 의원들의 처방실적을 월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처방사례비를 선지원하거나 후지급했다. 현금성 지원으로 현금·상품권·주유권뿐만 아니라 의사가 거주하는 원룸의 임차보증금·월세나 관리비를 대납한 사례도 있었다.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공을 명목으로 병원 재단에 매출액의 약 15%가량을 현금을 준 적도 있었다. 동화는 제품설명회 규모, 횟수, 방식 등이 규약에서 허용하는 범위를 초과해 지원했다. 학회 모집공고 전 참석 학회와 참가 의사를 선정하고 사후에 참석비를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치 결과를 보건복지부, 식약처, 국세청 등 관련기관에 통보해 관련업무에 참고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벌제 이후 리베이트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후속 처분이 불가피하게 됐다. 식약처는 해당품목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리게 되며, 복지부는 혁신형인증제약을 취소할 수도 있다. 검찰 고발에 따라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의 소환도 예고되고 있어 업계에 후폭풍이 전망된다.2013-11-20 12:00:18최봉영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8[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의협 "EMR업체-검체수탁기관 갈등 조속히 해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