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미국 멜리어사와 당뇨신약 라이선스 계약
- 가인호
- 2013-11-21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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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MLR-1023'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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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20일 미국 제약 기업인 멜리어사와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MLR-1023' 공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LR-1023은 새로운 약리 기전을 가지는 당뇨병 치료제로서, 미국에서 전기 2상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부광은 미국과 한국에서 MLR-1023의 전기 2상 임상 시험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부광측은 신약연구 및 개발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오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임상, 개발 및 연구소의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있다. 추후 매년 매출 총액의 10% 이상을 신약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부광은 최근 DPP-IV 계열 신약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넓히며 꾸준히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서 신약 MLR-1023의 개발 역시 차후 당뇨병 시장개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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