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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홍보·광고인 격려의 장…"다시 뛰는 계기됐다"

  • 이탁순
  • 2013-11-21 06:23:57
  • 시상식 참석자들 호평...박구서 대표 "소중하고 영광스런 자리"

20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제약업계 홍보·광고인 15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제약업계 최초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은 제약업계 홍보·광고인들의 격려의 장으로서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를 얻고 끝을 맺었다.

참석자들은 진작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며 주최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오늘 자리는 제약업계 홍보·광고인들만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있고 소중하며,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며 "평소 어려움이 많은 제약 홍보·광고인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데일리팜 메디칼타임즈가 시상식을 마련해 줘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제약산업은 소중하고 숭고한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산업적 측면에서는 그만큼 대접을 못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제약업계 광고·홍보 종사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매진해 제약산업 이미지를 충분히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본 시상 전 펼쳐진 수준높은 무대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시상 후에는 옛날 텔레비젼 제약 광고를 방영해 업계 원로 홍보맨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시상식 전에는 듀엣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제약업계 홍보·광고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주연정 대웅제약 홍보팀 대리는 "제약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밝은 이미지로 전환하기 위해 홍보·광고인들이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며 "오늘 자리는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쁘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동민 한독 홍보팀 대리도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이 오랫동안 계속돼 업계 홍보·광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며 "수상여부와 상관없이 즐겁고 편안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제약업계 홍보·광고인 150여명이 참석해 호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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