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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의약품 생산실적 접수…오는 31일까지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회원사 여부를 떠나 모든 관련 제조기업들로부터 2013년도 연간 의약품 생산실적 및 4/4분기 완제의약품 생산실적을 제출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 2013년 연간 원료의약품(한약재 제외), 의약외품, 의료용고압가스 생산실적 ▲ 2013년 4/4분기 국내 완제의약품(마약류 포함) 생산실적이며 제출기한은 모두 오는 31일까지이다. 생산실적 신고는 온라인(www.pharmszone.com)으로만 가능하며 완제의약품은 사전에 표준코드를 확인해 정해준 기일을 지켜야 불이익을 받지않는다. 생산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관련 서식을 작성, 제출해야 한다. 약사법 제3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4조, 의약품등 생산실적 및 수입실적 보고지침(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13-117호)에 따라 국내생산 의약품 등의 생산실적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교육정보팀(T. 02-597-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1-06 13:29:14이탁순 -
녹십자, 역대 최대규모 독감백신 수출 '쾌거'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신년초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새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독감백신 수출을 이끌어 낸 것이다.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4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2300만달러 규모의 독감백신과 약 400만달러 규모의 면역글로불린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남반구용 독감백신 수주규모는 국제기구의 입찰을 통한 녹십자의 의약품 수출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연간 독감백신 수출 금액과 맞먹는 금액이다. 녹십자는 곧 이어질 범미보건기구의 북반구 독감백신 입찰에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신제제 수출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 독감백신은 국제기구 공급 자격을 부여받는 세계보건기구 사전적격성심사(PQ: Pre-Qualification) 승인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북반구와 남반구의 독감 유행시기가 달라 연중 지속적 수출이 가능하다. 지난 2013년 녹십자는 남반구, 북반구 독감백신 입찰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범미보건기구에 단일품목으로는 국내 최고 연간 수출액인 2400만달러 규모의 독감백신 수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지난해 11월 올해 공급분의 범미보건기구 수두백신 입찰에서도 1700만 달러 규모의 입찰 전량을 수주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독감백신의 첫 수출을 시작한 2010년을 기점으로 국제기구 입찰을 통한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2009년 신종플루 백신 개발 이후 국제 사회에서 높아진 녹십자 제품의 위상과 남미 지역의 수요 증가 예측이 적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 1억달러를 돌파한 녹십자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올해 연간 2억달러 수출에 도전한다.2014-01-06 13:15:49이탁순 -
화이자, 노바스크V 앞세운 '더 노바스크s' 출범한국 화이자가 새해를 맞아 고혈압치료 브랜드 '더 노바스크s(THE NORVASCs)'를 출범했다. '더 노바스크s'는 화이자의 대표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암로디핀)와 복약편의성을 높인 '노바스크 구강붕해정', 지난 12월 출시한 암로디핀& 382;발사르탄 복합제인 '노바스크V'가 포함돼 있다. 노바스크V는 노바티스의 '엑스포지' 제네릭으로 화이자는 지난 연말 노바티스와의 공동판매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더 노바스크s'를 통해 본격 프로모션 활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노바스크의 브랜드파워 계승을 통해 매출 견인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화이자는 더 노바스크s 브랜드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스태블리쉬트 제약사업부문(GEP)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진 이벤트를 가졌다. 사진 이벤트는 노바스크와 노바스크 구강붕해정, 노바스크V 팀이 함께 참여해 더 노바스크s 브랜드의 출범과 더불어 노바스크V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자 관계자는 "노바스크V는 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의 복합제인 고혈압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 대비 약 25%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더 노바스크s를 통해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1-06 12:24:53어윤호 -
광동 "올해는 2020년 매출1조 달성 위한 원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올해를 2020년 매출 1조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3~4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시무식을 겸한 신년 워크숍을 갖고 2014년 목표를 2020년 Triple1 달성을 위해 경영 혁신을 통한 비전 경영의 원년으로 설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성원 대표는 "올해는 조직의 각 부문이 50년 반환점을 지나 100년의 고지를 향해 다시 달려야 하는 원년으로, 미래 비전과 사업전략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서는 기본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광동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2020 Triple1,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기업'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충분히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4년 경영방침을 사업 경쟁력 강화와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통해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내부소통 강화로 조직역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히며, 2020년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를 달성하고,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공유와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광동제약은 지난 해 10월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2020 트리플1(Triple1),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202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를 달성하여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영속적인 기업으로서 견고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방지식 및 노하우 ▲기능성 소재 리더십 ▲브랜드 가치의 3대 핵심역량과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인재제일의 5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2014-01-06 09:43:52가인호 -
"뻣뻣한 시무식은 가라"…제약사 이색시무식 '화제'국내 제약사들이 교장 선생님 훈화 스타일의 뻣뻣한 시무식에서 탈피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시무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형실거래가제, 사용량 약가 연동제 등 정부 규제 강화로 제약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되는만큼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의 이색 시무식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한 각사 사장단이 새해 첫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떡을 나눠주며 덕담을 건네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시무식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한 '새해 소망 동영상'도 상영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일주일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JW Wish 창작 동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해 총 105점의 응모작품 가운데 엄선된 작품을 모은 것이다. 콘테스트에는 최신 가요를 패러디한 작품, 영화를 패러디한 작품, 팀의 업무와 연결시켜 새해 소망을 표현한 작품 등 새해의 각오와 소망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등의 열성을 보인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삼진제약은 별도의 신년 시무식 대신 이성우 사장과 함께하는 설렁탕 조찬 간담회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이 사장은 1월 한달간 전국을 돌며 회사 임직원들을 만나 허물없이 대화하며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본사 내근직 직원 30여명과 설렁탕집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어 연구소, 생산공장, 전국 영업소 전체 임직원과 설렁탕을 함께 먹으며 신년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근화제약이 시무식에서 아이돌 가수 에이핑크를 초청해 열띤 호응을 얻어냈고, 한국프라임제약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2008년 해외 휴양지에서 시무식을 개최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애를 썼다. 국내 제약회사 한 관계자는 "교장선생님 훈화 같은 딱딱한 시무식보다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무식은 임직원들끼리 어울릴 수 있고, 이를 통해 공통의 목표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훨씬 의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14-01-04 06:24:55이탁순 -
프리베나13 vs 신플로릭스 경쟁, 새로운 국면 돌입심상찮은 변수가 발생했다. 영유아 폐렴구균백신 2종이 올해 NIP 예산을 놓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회는 올해 보건복지분야 예산에 영유아 폐렴구균백신접종비 586억원을 포함시켰다. 당초 정부안에는 없었던 항목이었는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됐다. 국내 출시된 해당 백신은 화이자의 ' 프리베나13'과 GSK의 ' 신플로릭스' 뿐이다.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이 국비와 지방비를 평균 48 대 52로 매칭(서울 3:7, 나머지 시도 5:5)해 시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1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된다. 즉 만약 NIP에 1개 제약사의 참여만 확정될 해당 업체는 1200억원의 매출을 보장받게 된다. 1200억원이면 현재 영유아 폐렴구균백신의 전체 시장규모에 근사한 액수다. 이에 따라 두 제약사의 조달청 입찰 참여 여부, 최종 선정 백신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다. NIP를 대하는 두 백신 보유사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화이자의 프리베나13은 이미 연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8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품목이다. 단독 낙찰을 담보하더라도 현재 보다 훨씬 많은 물량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GSK의 경우 사실상 프리베나13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해왔기 때문에 정부의 NIP 발표가 반전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다국적제약사인 두 업체 모두 단가조절과 NIP 입찰에 대한 본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입찰 참여 여부는 좀 더 지켜볼 부분이다. 성인 폐렴구균백신의 입찰때 처럼 두 제품이 모두 NIP에 들어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두 제약사는 모두 "갑자기 NIP 예산 소식을 들었고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NIP 선례와는 다르게 두 백신 모두 고가 의약품이기 때문에 두 글로벌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다"며 "반대로 시장에서 유일한 경쟁품목이기 때문에 무작정 손 놓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01-04 06:24:55어윤호 -
6번째 DPP-4억제제 '네시나', 1월부 급여 등재여섯번째 DPP-4억제제 ' 네시나(알로글립틴)'가 1월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급여 등재와 함께 제2형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를 국내 출시 했다고 3일 밝혔다. 네시나는 1월1일부터 25mg 제제 기준 777원의 약가로 보험급여가 시행됐다. 네시나는 지난해 5월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 약은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동일 계열 제제 중 유일하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제2형 당뇨병 및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 사이에서 네시나와 표준치료법으로 치료시 심혈관 안전성 결과를 평가한 임상 연구를 토대로, 대조군 대비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경험한 환자들에서 주요 심장관련 이상반응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2013년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다케다는 당뇨병에 대한 전문성에서 견고한 글로벌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당뇨병 신약 네시나가 액토스와 베이슨에 이어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1-03 16:45:13어윤호 -
삼진, 이성우사장과 함께하는 설렁탕 시무식삼진제약이 별도의 시무식 행사대신 한달간 임직원들과 설렁탕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이색 시무행사를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014년을 '핵심역량 강화와 변화 경영의 해'로 선언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이성우 사장은 2일 신년 시무식을 전체 직원들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시내 한 설렁탕집에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이성우 사장의 새해 임직원 조찬 간담회는 전국을 돌며 한 달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이성우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1등 제품 집중 육성과 내실경영,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집중투자와 혁신적 사고로 제약업계에 닥친 한파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제품 부문에서 클로피도그렐 제제 중 상위에 위치해 있는 항혈전제 '플래리스', '뉴스타틴-에이'(고지혈증치료제)’등 순환기계 제품군을 집중 육성해 새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뉴토인(치매증상 치료제)'과 '뉴라세탐(뇌질환치료제)'등 치매 및 뇌기능 개선제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 해당 영역에서 1등 제품을 꾸준히 늘려간다는 복안이다. 신물질 개발을 위한 R&D, 원료의약품 분야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와 수출 확대, 내실경영으로 수익성 강화도 중점 추진한다.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예산 통제, 전사적인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해 정책 리스크나 위기에도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질 계획이다. 이성우 대표는 "2014년 삼진제약은 전 임직원이 서로 아끼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 핵심역량 강화, 변화 경영, 경비절감 노력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을 주도하는 일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진제약은 별도의 신년 시무식 대신, 이성우 사장이 전국을 돌며 회사 임직원과의 설렁탕 조찬 간담회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 2일 본사 내근직 직원 30여명과 설렁탕집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구소, 생산 공장, 전국 영업소 전체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신년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직원들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2014-01-03 10:18:37가인호 -
동화, 조현병약 '클자핀' 출시…첫 국산화 성공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클로자핀(Clozapine) 성분의 난치성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의 첫 국산약 '클자핀' 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클자핀 정의 주성분인 클로자핀은 치료저항성 조현병 환자의 치료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항정신병 약제 사용시 심한 추체외로계 이상반응 이 나타나는 조현병 환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자살 행동 위험이 있는 조현병 또는 분열정동장애 환자의 자살 행동 위험 감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화측은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환자군(조현병 환자)을 대상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을 포함하여 총 6개 병원(여의도 성모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원광대병원, 건국대 충주 병원, 국립서울병원, 국립나주병원)에서 성공적인 임상 시험을 완료, 생체 내 동등성 및 약효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클자핀 정의 출시는 국내 주요 병원들의 협력 속에 까다로운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클자핀 정은 클로자핀 성분의 함유량을 기준으로 25mg, 100mg 두 종류가 출시됐으며, 보험 약가는 각 211원과 551원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해 9월 국내 첫 항고혈압제 피마살탄의 이뇨복합제 '라코르(La Cor)' 정을 출시하며 업계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2014-01-03 09:53:04가인호 -
보령, 노사 합심으로 '글로벌 보령' 이룰 것보령제약은 지난 2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최태홍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카나브의 수출목표 달성과 글로벌 No.1제품 생산을 위한 노사결의'를 가졌다. 최태홍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카나브 중남미 13개국 발매 및 지속적인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제품생산을 위해서 노사가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노사는 카나브의 수출목표 달성을 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GMP강화를 통해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의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BPI활동의 생활화와 인적자원의 자기개발을 강화해 1인당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3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보령 관계자는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경영목표를 달성은 물론 '글로벌 보령'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있다.2014-01-03 09:36: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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