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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약값만 5억 '솔리리스' 가격조정 해법 찾을까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PNH) 치료제 ' 솔리리스' 약값조정 논란이 오늘(17일) 결론 난다. 국내 판매사인 한독약품과 원개발사 알렉시온이 약제급여조정위원회(급여조정위)의 조정안을 수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약 업체 측이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급여조정위원회는 약값을 직권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이럴 경우 한독약품과 알렉시온이 '솔리리스' 공급을 거부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6일 관련 위원들에 따르면 급여조정위는 이날 소위원회를 열고 조정안을 마련해 한독약품에 통보했다. 사실상의 최후통첩이다. 한독약품과 알렉시온이 이 조정안을 수용하면 이번 약값논란은 오늘 열리는 급여조정위 5차 회의에서 해결책을 찾게 된다. 소위원회가 결정한 조정안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추측되는 경우의 수는 몇 개로 좁혀진다. 우선 리펀드 협상을 전제로 한독약품과 알렉시온이 요구해온 바이알당 655만원을 수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이 경우 '노보세븐' 사례처럼 1년 후 실제 사용량을 토대로 한 약가재협상이나 일정규모의 현물지원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을 법하다. 또 건강보험공단과 한독약품이 제시한 가격인 450만원과 655만원 사이 특정가격을 조정가격으로 제시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만약 협상 당사자가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은 경우 급여조정위가 선택할 수 있는 직권 조정가격도 결국 두 가격사이에서 나올 수 밖에 없다. 한편 국내 PNH 환자는 250여명 규모로 당장 '솔리리스'가 필요한 환자는 이중 10%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공단은 환자수를 최소 6명(31억원)에서 최대 40명(223억원)으로 잡아 재정을 추계했다.2012-05-17 06:44:46최은택 -
영상장비 수가인하 건정심 처리 불발…소위서 재검토영상장비 수가 인하율 재조정안과 수가결정 시기 조정안 건정심 처리가 불발됐다. 다음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하고 소위원회에 일단 공을 소위원회에 넘겼다. 75세 이상 노인 완전틀니는 예정대로 오는 7월1일부터 급여를 적용하기로 하는 등 치과관련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복지부 건정심은 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영상장비 수가인하율 재조정안, 수가 및 보험료율 결정시기 조정안, 노인틀니 급여방안 등을 담은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건정심은 이중 영상장비 수가 인하율 재조정안과 수가 및 보험료율 결정시기 조정안은 소위원회에서 검토 후 재논의하기로 하고 일단 유보시켰다. 병원협회 등 의료계가 이견을 제기한 탓인데, 건정심은 소위원회를 1주일 이내에 소집해 신속히 검토를 마치기로 했다. 따라서 오는 24일로 예정된 전체회의에 재상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앞서 심평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15일 영상장비 수가 재조정안을 논의한 결과 MRI 수가는 24%, PET는 10.7% 씩 각각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CT의 경우 인건비 반영비율을 5%와 10%로 각각 인정해 산출된 인하율 17%와 15.5%가 복수로 건정심에 제시됐다. 수가와 보험료율 결정시기를 매년 6월말로 앞당기고 올해는 예외적으로 7월10일까지 마무리하자는 복지부의 조정안도 다시 소위원회로 넘겨졌다. 이 조정안은 이미 한 차례 소위원회 논의를 거쳤지만 되돌려졌다. 마찬가지로 의료계의 문제제기가 원인이 됐다. 75세 이상 노인 완전틀니 급여 적용방안은 예정대로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예상되는 재정은 3288억원 규모다. 부분틀니는 내년부터 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적응증은 만 75세 이상 상악 또는 하악의 완전 무치악 환자로 정해졌다. 의원급 수가는 97만5000원(1악당)이며 국민은 48만7500원(50%)을 부담한다. 병원은 101만8000원, 종합병원은 106만원, 상급종합병원은 110만3000원이다. 지불방법은 진료 단계별로 포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계별 지급률은 진단.치료계획(1단계) 15%, 인상채득(2단계) 25%, 약간 관계 채득(3단계) 15%, 납의치 시적(4단계) 20%, 의치장착.조정(5단계) 25% 순이다. 또 교체주기는 7~8년 이내에 제재작을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구강상태가 심각하게 변화돼 새로운 틀니가 필요한 경우 등은 추가로 1회 더 인정한다. 추가인정 세부기준은 추후 전문가 등과 협의해 마련하기로 했다. 또 무상보상기간은 3개월 이내 6회에 한한다. 이와 함께 사전.사후 단계도 급여가 적용된다. 사전단계는 틀니 장착 전 '임시틀니'를 말하는 데 수가는 22만원(의원급)으로 결정됐다. 병원은 23만원, 종합병원은 23만9000원, 상급종합병원은 24만9000원이다. 또 무상보상기간 종료 후 리베이스, 리라이닝 등 사후 수리에도 10월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사후 수리 행위 수가 및 구체적인 인정 기준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2012-05-16 12:24:48최은택 -
청심국제병원, 대형병원 제치고 해외환자 진료 1위청심국제병원이 내로라하는 대형병원들을 제치가 외국인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료과목은 내과, 피부.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다. 복지부는 2011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을 16일 발표했다.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복지부에 등록한 2091개 의료기관 중 1383곳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유치등록기관은 의료법에 따라 매년 4월말까지 전년도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발표내용을 보면, 지난해 외국인 실환자수는 12만2297명으로 정부 목표치인 11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중 외래환자는 9만6810명(78.3%), 건강검진 1만4542명(11.9%), 입원환자 1만1945명(9.8%)으로 집계됐다. 국내 전체 실환자 대비 외국인 환자 비중은 0.27% 수준이다. 성별로는 여성(58%)이 남성(42%)보다 더 많았다. 특히 일본과 중국의 경우 여성환자 비율이 각각 78%, 7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적은 미국(27%), 일본(22.1%), 중국(18.9%), 러시아(9.5%), 몽골(3.2%) 순이었다. 또 진료과목은 내과(15.3%)가 피부.성형외과(12.7%)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어 가정의학과(8.7%), 검진센터(8.3%), 산부인과(7.7%)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39%, 종합병원 21.1%, 병원 25.1% 등으로 분포했다. 2009년과 비교하면 상급종합병원 비중은 45.9%에서 6.9% 감소한 반면 병의원 비중은 34.9%에서 39.8%로 증가했다. 기관별로는 청심국제병원이 대형병원들을 제치고 진료실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위는 이어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으로 '빅4'이 차지했다. 또 미한의원이 5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병원은 6위였고 의원급 중에서는 원진성형외과과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 진료수입도 2010년 1032억원에서 1809억원으로 75.3%나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49만원으로 비급여를 제외한 내국인 연 진료비 101만원보다 높았다. 1억원 이상 고액 진료환자도 27명있었다.2012-05-16 12:00:42최은택 -
영상장비 수가인하 1181억 가닥…건정심 상정키로보건복지부가 1300억원에 육박하는 의료 영상장비 수가인하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나 1181억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CT와 MRI, PET는 당초 고시된 인하 폭 14.7%, 29.7%, 16.2%에서 각각 5%씩 줄어든 수치로, 인건비 5% 수준이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CT의 경우 인건비 반영률을 놓고 이견이 커 16일 오전에 있을 건정심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따라 인하 폭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복지부는 15일 오전 11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의료행위전문가평가위원회를 열고 영상장비 수가 인하 폭 결정을 골자로 한 수가 재평가 논의를 마무리 지었다. 이 자리에서는 당초 정부가 장비 업그레이드 비용을 반영해 제시했던 1290억원의 인하 폭을 조정하고 CT 수가를 재평가 하는 데에 대한 이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평가위에서 복지부는 제시 금액에서 109억원을 덜어내 총 1181억원으로 인하 폭을 재조정하고, 이 안에서 인건비 5%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의사 단체들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반대를 표했다. 결국 CT의 경우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개원가의 충격파가 심각하다는 점에서 의료계 반발이 더욱 거셀 것이라는 의료계 주장이 일부 반영돼 인건비 반영률은 5%와 10% 두 가지 안으로 매듭지었다. 여기서 인건비 10% 반영안이 확정되면 복지부가 재조정안으로 내놨던 인하 폭 1181억원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이번 논의 내용은 16일 오전에 열릴 건정심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12-05-15 14:51: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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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근거중심 보건의료 대외교육 진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6~7월에 서울과 대전 지역에서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교육'을 실시한다. '2012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교육'은 '문헌검색과정'과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문헌검색과정'은 1일 과정으로 6월 13일, 14일에 서울에서 2회, 15일은 대전광역시에서 1회, 총 3회 교육을 실시될 예정이다.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은 7월 5~6일 서울에서 2일 과정으로 1회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의과학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색하는 방법과 체계적 문헌고찰의 핵심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교육 대상은 의료인, 보건정책결정자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다.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문의는 EBH부(02-705-6779/6780)로 하면 된다.2012-05-15 11:02: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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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없는 581개 읍면, 특수장소 확대가 대안?정부가 편의점이 없는 읍면지역의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 외에서 판매하더라도 편의점이나 특수장소가 없는 지역은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복지부 집계대로라면 이런 사각지대 읍면지역은 581곳이나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14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수장소를 확대하는 방안도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라고 귀띔했다. '안전상비의약품'의 정책목표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가 아닌 심야시간과 공휴일 시간대 가정상비약 구입불편 해소라는 점 때문이다. 도심지역에서는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팔 수 있도록 하고, 편의점이 없는 지역은 특수장소를 확대하는 '투 트랙'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특수장소는 공간적 측면에서는 약국 외 판매와 다르지 않지만 개념과 운영방식은 현격히 다르다. 특수장소를 규정하고 있는 현행 고시는 인근 약국 개설자가 의약품 취급자로 등록하고 이 약국 개설자의 지휘 감독하에 비약사 판매 대리인을 두도록 하고 있다. 약사와 무관하게 독립적인 판매가 가능한 편의점 판매와 다른 개념인 것이다. 취급 품목 구성도 소화제, 해열진통제, 지사제, 진해제, 외용제 등으로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소화제, 파스류 4개 효능군에 최대 20개로 제한된 '안전상비약'과 차별화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는 여러 가지 검토 가능한 대안들을 열거하는 수준"이라면서 특수장소 확대로 정한 것은 아니다고 확대 해석은 경계했다. 이에 앞서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지난 3일 복지부 기자실을 찾아 "약국과 편의점이 없는 전국 580여개 읍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현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복지부가 이 문제에 고심하고 있음을 직접 밝힌것이다. 임 장관은 "독거노인 등에 약(가정상비약) 상자를 보급하고 보건지소를 활용하거나 약방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보완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했다.2012-05-15 06:44:54최은택 -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 동아제약 우승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2일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 등 보건의약기관 16개 기관에서 약 700여명이 참가한 '제11회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를 고려대학교 송추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경기 뿐만 아니라 족구시합, 릴레이, 훌라후프 돌리기, 어린이 달리기 등 한층 다채로운 경기와 더불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참가기관의 자율적인 성금모금액 200만원을 이대목병원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가졌다. 대회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동아제약이 준결승전에 올랐으며, 결승전은 아주대학교의료원과 동아제약이 맞붙어 팽팽한 접전 끝에 동아제약이 1: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관심을 모았던 심평원과 전년도 우승팀인 이대목동병원은 동아제약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강전 고배를 마셨다. 처녀출전한 대한한의사협회는 대한의사협회를 이겼다. 강윤구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보건의료 환경이 그리 녹록한 상태는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2012-05-14 15:05: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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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원주지역 아동 대상 마술쇼 관람 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3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원주 성애원 아동 32명, 지도교사 4명과 함께 '이은결 블록버스터 매직쇼'를 관람했다. '함께해서 더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원주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심평원은 혁신도시 이전지인 원주에 소재한 성애원(아동양육전문시설)에 2010년부터 후원을 해오고 있다. 심평원은 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2-05-14 10:40: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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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수준 향상 불구 기관 간 편차 커노인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이 대체적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기관 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11년도 노인 장기요양기관 3195개소의 시설과 서비스 수준 등을 점검, 평가하고 우수기관으로 판정된 319개 기관에 대해 공단 부담금 5%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평가지표로는 기관운영을 비롯해 환경, 안전, 권리, 책임,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에서 총 98개 지표가 사용됐다. 이번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75.8점이다. 30인 이하 소규모 기관의 대거 참여로 2009년 일부 시설평가 점수 76.9점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2009년 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참여한 기관의 평균 점수는 78.5점에서 83.7점으로 높아져 평가를 받은 기관들은 서비스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관별 표준편차는 16.3점으로 높게 나타나 기관 간 편차를 방증했다. 특히 30인 이상 큰 규모 기관의 평가점수는 높게 나타난 반면 30인 미만의 소규모 기관의 결과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이들 소규모 기관의 운영 및 급여제공 과정 영역에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종사자의 복리후생과 조직역량 제고, 수급자 급여제공 수준 향상에 노력이 요구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는 "기관 서비스 질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개선해 나가고 평가 전문성 향상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제3자 참여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결과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2012-05-14 10:37: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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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지난해 건보 진료비 12억3000만원임신중독증(전자간증, O14) 건강보험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해 2006년 7억6000만원에서 2011년 12억3000만원으로 나타나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동안의 임신중독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 입원 진료비는 2006년 1인당 78만1999원에서 2011년 118만8230원으로 나타나 연평균 증가율이 8.7%이었다. 급여비는 2006년 63만7636원에서 95만9160원으로 연평균 8.5%으로 나타났다. 외래 진료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진료환자 1인당 진료비는 54만148원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5.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급여비의 경는 47만6330원으로 연 평균 8% 늘어났다. 진료환자는 2006년 1865명에서 2011년 2034명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분만여성 1000명당 임신중독증 진료환자는 4.8명으로 매년 분만여성 1000명 중 5명은 임신중독증에 의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별 진료환자는 30~34세가 가장 많았지만, 분만여성 1000명당 진료환자는 30~34세 4.5명, 35~39세 7.6명, 40~44세 9.1명으로 35세에 이후부터는 분만여성 대비 임신중독증 환자의 발생이 급격하게 늘었다. 특히 20대는 임신중독증 진료환자가 분만여성 1000명당 3.8명이었고, 40대는 10.1명으로 20대에 비해 약 2.6배 많았다. 진료형태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입원 환자보다 외래 환자의 증가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 환자는 입원과 외래 모두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30세 이상의 환자는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한편 이번 집계에서 진료실인원에서 약국은 제외됐으며 진료비와 급여비는 포함됐다. 2011년은 2012년 3월 지급분까지 반영시켰으며 비급여와 의료급여는 빠졌다.2012-05-13 12:00: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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