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 지난해 건보 진료비 12억3000만원
- 김정주
- 2012-05-13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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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자료 분석…1인당 입원 진료비 118만82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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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전자간증, O14) 건강보험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해 2006년 7억6000만원에서 2011년 12억3000만원으로 나타나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동안의 임신중독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
입원 진료비는 2006년 1인당 78만1999원에서 2011년 118만8230원으로 나타나 연평균 증가율이 8.7%이었다. 급여비는 2006년 63만7636원에서 95만9160원으로 연평균 8.5%으로 나타났다. 외래 진료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진료환자 1인당 진료비는 54만148원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5.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급여비의 경는 47만6330원으로 연 평균 8% 늘어났다.
진료환자는 2006년 1865명에서 2011년 2034명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분만여성 1000명당 임신중독증 진료환자는 4.8명으로 매년 분만여성 1000명 중 5명은 임신중독증에 의해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별 진료환자는 30~34세가 가장 많았지만, 분만여성 1000명당 진료환자는 30~34세 4.5명, 35~39세 7.6명, 40~44세 9.1명으로 35세에 이후부터는 분만여성 대비 임신중독증 환자의 발생이 급격하게 늘었다.
특히 20대는 임신중독증 진료환자가 분만여성 1000명당 3.8명이었고, 40대는 10.1명으로 20대에 비해 약 2.6배 많았다.
진료형태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입원 환자보다 외래 환자의 증가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세 미만 환자는 입원과 외래 모두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30세 이상의 환자는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한편 이번 집계에서 진료실인원에서 약국은 제외됐으며 진료비와 급여비는 포함됐다. 2011년은 2012년 3월 지급분까지 반영시켰으며 비급여와 의료급여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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