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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탈모 환아 논란에 한의약분업 대안으로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1일 언론을 통해서 문제가 촉발된 '한약 먹은 아이 탈모' 논란에 대해 결국 한약의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이 되는 것은 한약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이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에 모든 한약의 임상시험 의무화를 조속히 법제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현대의학의 모든 의약품에 대해서는 약사법에 따라 반드시 임상시험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도록 돼 있으나 한약은 현대의학의 의약품과는 달리 동의보감과 같은 고서에 기재된 처방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임상시험을 통한 안전성 검증 의무가 면제되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조속히 모든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을 의무화해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시키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한약의 경우 '비방'이라는 이유로 한약 처방전을 발급하지 않고 의료법상에도 처방전 발급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국민의 알권리를 전혀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에 "한방도 현대의학의 의약분업을 통한 처방전 의무 발급과 같이 한의약 분업을 실시해 한약 처방전을 발급해 처방 내역을 국민이 반드시 알 수 있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한약의 조제원료 등 포함 성분을 명확하게 포장에 표기해 환자에게 부작용 발생 시 한약과 인과관계를 신속히 밝힐 수 있는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를 통해 책임 소재를 확실하게 규명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고 책임 소재에 따른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2016-08-11 22:4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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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윤리연구회 4대 회장에 최숙희 교수의료윤리연구회 4대 회장에 최숙희 가톨릭의대 겸임교수가 선임됐다. 연구회는 내달 5일 열리는 6차 정기총회에서 최숙회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최숙희 회장은 가톨릭 의대, 의전원 인문사회의학과 겸임교수, 가톨릭 생명대학원 외래교수, 서울외과 부원장으로 활동 중이다.2016-08-11 22:39:36강신국 -
모사프리드 서방정 놓고 유나이티드-대웅 특허분쟁국내 첫 출시된 모사프리드 서방정을 놓고 개발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오리지널사 대웅제약이 장외 특허분쟁에 돌입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26일 모사프리드 서방제제인 ' 가스티인CR정' 발대식을 갖고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를 예고했다. 가스티인CR정은 기존 1일 3회 복용하던 제제를 1일 1회로 줄여 복용편의성을 높인 개량신약이다. 모사프리드 제제는 국내 800억원대 시장이 형성돼 있어 첫 서방정인 가스티인CR정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문제는 대웅제약도 서방성 제제 개발을 추진하면서 조성물 특허를 미리 등록해놨다는 점이다. 대웅제약은 2009년 서방정 개발을 위한 임상에 돌입했으나 2011년 중단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모사프리드 또는 이의 염을 포함하는 서방형 약학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6월 30일 대웅제약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특허침해금지청구권 등 부존재 확인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 이를 통해 특허무효 및 특허침해가 아니라는 점을 확정짓기 위한 전략이다. 유나이티드의 선제 공격에 대웅제약도 반소를 제기하며 양측의 특허분쟁은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오리지널 가스모틴은 2011년 특허만료로 제네릭약물이 나왔지만, 작년 원외처방액 180억원으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시한 유나이티드의 서방정은 대웅제약에게 위협이 될 만 하다. 유나이티드 역시 특허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유일한 서방정으로 시장을 독점해가길 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특허를 등록했고, 9월에는 식약처 그린리스트에 등재해 후발주자 진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대웅제약 특허등록 이전에 제품개발이 시작된만큼 특허비침해를 자신하고 있다. 이번 특허소송 결과가 시장구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만큼 양측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2016-08-11 12:14:58이탁순 -
"약정원, 유비케어 모델로 빅 데이터 사업 재개하라"약학정보원 감사단이 유비케어 사의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빅 데이터(Big data )사업재개를 검토하라고 주문해 논란이 예상된다. IMS-약정원 검찰 기소 이후 법원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약학정보원 감사단(서국진 박진엽)은 약학정보원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정기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감사 총평에서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검찰 기소로 2015년 5월 IMS와 데이터 사업이 전면 중단되면서 사업 손실 및 소송비용을 재단법인이 감내할 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올해 6월 30일 개인정보 비식별화 가이드라인이 행자부 복지부 등 6개 기관에 의해 공동으로 만들어졌고 유비케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문제 없이 동일한 데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해당 가이드라인과 유비케어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빅 데이터 사업재개를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PM2000 인증취소처분에 대한 행정재판 1심 판결이 멀지 않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재판 진행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PM2000을 대한약사회에서 인증받은 팜IT3000으로 교체할 것인지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조속히 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감사단은 "케이팜텍 처방전 스캐너 약정수수료 체납 및 약국 보증금 반환에 대한 법원승소판결이 2년이 다 돼 간다"며 "케이팜텍에 대한 제3 채무자 채권추심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약국과 약정원의 손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라"고 권고했다. 감사단은 "오랜 기간 외상매출로 잡혀있는 금액에 대해서는 대손처리 여부를 조속히 매듭지으라"고 덧붙였다. 지도사항도 공개했다. 감사단은 "PM2000은 대한약사회 소유로 있지만 이에 대한 운영권은 재단법인 약정원에 있다"며 "피치 못할 사유로 대한약사회가 직접 심사 청구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할 경우 사업계약 양수도, 고용승계, IT 인프라 이관 타임라인 기획 등 다각적으로 협의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이러한 문제는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대한약사회와 협의를 진행하고 재단법인의 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 지어야 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감사단은 "현재 대한약사회가 청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인지 조차도 약학정보원과 아무런 협의 절차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약사회 감사가 약학정보원의 재산분할 문제를 지적하고 대한약사회의 모 지부가 이에 대한 토론을 주장하고 모 임의단체가 약학정보원의 사유화 획책음모를 주장하는 것은 본 재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감사단은 "대한약사회는 재단법인 출자자의 지위에 있고 재단법인은 식약처에서 인가한 별도의 정관에 따른 절차가 있음을 대내외 철저하게 주지시키라"고 강조했다.2016-08-11 11:1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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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골다공증 환자 위한 치과클리닉 개설이대목동병원 치과(과장 김선종)는 턱뼈괴사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는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골다공증 및 암환자의 골전이 예방 등 골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려진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는 턱뼈 괴사와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이 제제 복용자는 일반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어려웠다.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이점에 착안, 2014년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주력,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대목동병원 임플란트 클리닉은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 및 성장 인자를 이용한 신의료기술 치료법을 시행한다. 또 골다공증 관리 및 대체약 평가, 전신 질환자 등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다른 진료과와 협진도 진행한다.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치과 과장은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컴퓨터 가이드 수술법 등 장기적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다면 합병증 없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며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연구를 바탕으로 신치료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8-11 09:59: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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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아동·청소년 비만예방관리' 심포지엄인제대 아동청소년비만예방관리사업단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동청소년비만예방관리사업단(단장 강재헌)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아동·청소년 예방관리를 위해 진행된 사업단 성과보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빅데이터 시대를 넘어: ICT 기반의 개인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의 미래'로, 인제대학교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휴레이포지티브, 에스큐, KT, 에스디 등 내·외부 연구진과 관련기관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비만 조기 개입을 위한 바이오마커의 개발과 활용(서울대병원 문진수 교수) ▲IT기술과 wearable을 이용한 아동·청소년 비만예방프로그램이 식 행동과 생활습관 변화에 미치는 영향(인제대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 ▲디지털 헬스케어의 국내외 현황 및 시사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장진규 박사) ▲데이터, 인체의 비밀을 푸는 열쇠(KT 헬스케어사업단 차동석 상무) 등 발표와 토의로 구성됐다. 강재헌 단장은 "연구 성과를 발표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본 사업의 결과물인 해피미 플랫폼 서비스의 비즈니스모델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차세대바이오밀착형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3년(2013년 11월~2016년 9월)간 진행됐다.2016-08-11 09:52: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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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난임센터 개소…저소득층 난임환자 지원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국고액 치료비용으로 치료를 제 때에 받지 못하는 난임부부들을 위해 난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한국은 7쌍 부부 중 1쌍(13.5%)이 자연 임신이 어려운 난임으로 추정되고, 매년 20만 명 정도가 신규 난임 환자로 진단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료원은 10일 난임센터는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출산 시대에 난임 치료는 더 이상 돈이 많이 드는 부담스러운 치료가 아닌 보편적 진료가 되어야 한다"며 "공공성 있는 난임 센터를 만들어 우리사회의 난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춘선 난임가족연합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민간에서 시행된 난임 시술비는 난임부부가 감당해야 할 본인부담금이 너무 커 진정으로 난임 부부를 위한 진료라고 보기는 어려웠다"며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난임센터를 개소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가 진정으로 난임 환자를 위한 맞춤 진료를 하는 곳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난임센터는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 시술은 물론 항암치료 등으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환자들을 위한 가임력 보존 시술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여성건강교실을 통해 난임 예방 교육과 계획 임신 캠페인도 진행 예정이며, 교육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산부인과 난임센터 ( 02-2260-7219 )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난임센터 개소식에는 임혜성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과 김일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김록건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사무총장, 박춘선 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8-11 09:50: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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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 정복을 위한 정밀의료 시동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밀의료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정밀의료 기반의 암 정복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정밀의료는 유전, 임상, 건강 정보를 통합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암을 포함한 질병의 진단 시기를 앞당기고 진단의 정확성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다. 국립암센터는 지난해 10월 미국 국립보건원과 정밀의료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전체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일본 국립암센터와, 8월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밀의료 구현을 위한 대내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강현 원장은 "정밀의료 실현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암 환자에게 개인별 최적의 치료를 체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전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예방, 진단,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우선로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암 유전체 분석을 실시하고 이에 기반한 암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도입해 암 생존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원장은 "정밀의료는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결실을 맺어야 하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효과적으로 대내외 협력을 이끌어내, 국민들이 정밀의료 실현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8-11 09:40:48강신국 -
중대병원 차민재 교수, 아시아 우수학술 발표상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차민재 교수가 지난 4~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10회 아시아 심장혈관 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 발표상(Best Moderated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차민재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무증상 아시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와 심장 자기공명영상의 심근관류 및 심근섬유화 지표와의 연관성 평가' 연구 내용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무증상 환자라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력과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많을수록 심장 자기공명영상의 심근관류 예비능 지표(myocardial perfusion reserve index)가 저하됐다"면서 "심장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심근 미세관류 평가를 통해 무증상 환자의 치료 및 추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 교수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으로 심장 및 흉부 영상의학 분야 전문 진료와 연구를 하고 있다.2016-08-11 09:25:08강신국 -
고대안암병원-마크로젠,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고려대 안암병원이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의료인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 9일 병원 5층 정밀의학연구센터에서 '고려대 안암병원-마크로젠 정밀의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3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정보 기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해 본격적인 정밀의료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병원측은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암, 심혈관, 뇌질환, 선천성 질환에서 유전체 기반 정밀의학 검사 패널을 개발하여 다양한 질환의 연구기반으로 확산돼 연구중심병원의 핵심적인 컨텐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형 안암병원장은 "정밀의학연구센터를 통해 환자 개인의 유전체와 진료정보를 결합한 최적의 치료와 예측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려대 안암병원의 연구중심병원 플랫폼과 함께 암을 비롯한 난치병 극복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이사도 "고대안암병원과 성공적으로 정밀의학연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마크로젠이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Macrogen Global Precision Medicine Center Network) 구축 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8-11 09:2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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