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골다공증 환자 위한 치과클리닉 개설
- 정혜진
- 2016-08-11 0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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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맞춤형 치료·고난이도 임플란트 치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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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치과(과장 김선종)는 턱뼈괴사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는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골다공증 및 암환자의 골전이 예방 등 골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려진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는 턱뼈 괴사와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이 제제 복용자는 일반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어려웠다.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이점에 착안, 2014년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주력,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대목동병원 임플란트 클리닉은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 및 성장 인자를 이용한 신의료기술 치료법을 시행한다.
또 골다공증 관리 및 대체약 평가, 전신 질환자 등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다른 진료과와 협진도 진행한다.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치과 과장은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컴퓨터 가이드 수술법 등 장기적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다면 합병증 없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며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연구를 바탕으로 신치료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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