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아동·청소년 비만예방관리' 심포지엄
- 정혜진
- 2016-08-11 0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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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 사업단 연구 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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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아동청소년비만예방관리사업단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동청소년비만예방관리사업단(단장 강재헌)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아동·청소년 예방관리를 위해 진행된 사업단 성과보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빅데이터 시대를 넘어: ICT 기반의 개인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의 미래'로, 인제대학교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휴레이포지티브, 에스큐, KT, 에스디 등 내·외부 연구진과 관련기관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비만 조기 개입을 위한 바이오마커의 개발과 활용(서울대병원 문진수 교수) ▲IT기술과 wearable을 이용한 아동·청소년 비만예방프로그램이 식 행동과 생활습관 변화에 미치는 영향(인제대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 ▲디지털 헬스케어의 국내외 현황 및 시사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장진규 박사) ▲데이터, 인체의 비밀을 푸는 열쇠(KT 헬스케어사업단 차동석 상무) 등 발표와 토의로 구성됐다.
강재헌 단장은 "연구 성과를 발표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본 사업의 결과물인 해피미 플랫폼 서비스의 비즈니스모델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차세대바이오밀착형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3년(2013년 11월~2016년 9월)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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