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마크로젠,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
- 강신국
- 2016-08-11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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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체 정보 기반 개인별 맞춤의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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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이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의료인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 9일 병원 5층 정밀의학연구센터에서 '고려대 안암병원-마크로젠 정밀의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3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정보 기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해 본격적인 정밀의료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병원측은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암, 심혈관, 뇌질환, 선천성 질환에서 유전체 기반 정밀의학 검사 패널을 개발하여 다양한 질환의 연구기반으로 확산돼 연구중심병원의 핵심적인 컨텐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형 안암병원장은 "정밀의학연구센터를 통해 환자 개인의 유전체와 진료정보를 결합한 최적의 치료와 예측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려대 안암병원의 연구중심병원 플랫폼과 함께 암을 비롯한 난치병 극복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이사도 "고대안암병원과 성공적으로 정밀의학연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마크로젠이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Macrogen Global Precision Medicine Center Network) 구축 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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