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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김대업 신임회장에 "김순례 의원 징계 내려야"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김대업 신임 대한약사회장에게 "김순례 의원 징계"를 종용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12일 논평을 통해 김대업 신임 회장에게 당부하는 말을 발표했다. 건약은 "회원과의 소통에 힘쓰고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 일선 약사들은 기존 조찬휘 집행부의 불통, 무능, 부패에 분노했고 그 결과 김대업 당선자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 것"이라며 "기존 조찬휘 집행부의 회계부정, 인사파동, 비선계약 등 비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에 대해 약사로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김 의원의 막말들은 공통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그 아픈 상처를 후벼 파는 내용들이고 그 사실과 역사를 왜곡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매우 저질스러운 행위"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김 집행부가 약사 사회 정화를 위해 당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에 대한 대응"이라며 "김대업 집행부는 윤리위에 김순례를 상정해 대한약사회무 참여 영구 금지, 대내외 행사 참여 배제 등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지역커뮤니티케어, 방문 약사 사업 등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공적 역할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직능 이기주의를 벗어나 국민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약사회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2019-03-12 15:53: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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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대의원들, 총회장서 "김순례 OUT" 기습 시위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을 향한 약사들의 험한 소리가 총회장을 채웠다.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대한약사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순례 의원이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오르자, 일부 대의원들이 '김순례 OUT' 종이를 들고 야유를 외쳤다. 약사들은 "김순례 나가라", "뻔뻔스럽다"고 소리쳤으나 김 의원은 당황하지 않고 축사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사람이 자리를 가리고 덕목이 있어야지, 잔칫집에 재 뿌리지 말자. 저에게 할 말은 국회 의원실을 찾아오라. 오늘은 신임 집행부 취임하는 자리다. 이렇게 하지 말자"며 "우리 약국에서 근무약사까지 한 김ㅇㅇ약사,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4차산업혁명 중심에서 세월의 역사 흐름을 약사가 놓치지 않고 가느냐가 중요하다. 저는 3년째 보건복지위 일하고 있다. 이 장소 들어오는데, 옛날 의약분업 기억이 선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정치를 하고 있다. 약사 여러분의 밑받침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분을 기만하고 않고, 교만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도와드렸다는 점, 지금 집행부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연장자로서 모든 것을 다 담고 가겠다. 국회 1년 간 여러분 위해 무엇을 하고 방점을 찍을까 성심스러운 집사 노릇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조 회장님 유종의 미 거두길 바란다. 약사사회 환란을 잘 이겨냈다. 약사 여러분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2019-03-12 15:13:22정혜진 -
김대업 회장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다"...취임 일성39대 대한약사회장으로 취임한 김대업 신임 회장의 첫 마디는 "전문약은 공공재이다"였다. 김대업 신임 회장은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대한약사회장 이·취임식' 취임사에서 이 한 마디로 전문약으로 인해 약국에서 일어나는 재고, 반품, 과세 등 문제를 압축해 표현했다. 김 회장은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갈 약사회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약사회, 국가와 국민 앞에 당당한 약사회다. 약속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전문약은 의사 처방으로 구매 품목과 양이 결정된다. 약사가 구매 품목을 정할 수도 없고, 구매량을 결정할 수도 없다. 처방이 중단돼 재고가 남아도 이를 약사 스스로 소진할 방법이 없다. 재고가 많이 남았다고 '1+1' 판매를 하거나 가격을 인하할 수도, 약사 본인이 먹어도 불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국에 어떤 마진도 없는 공공재 성격의 전문약이, 약국 과세 대상이 되고 카드 수수료도 부과된다. 남은 재고는 반품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이 사회가 같이 분담해야 할 책임이 약사들에게만 과도하게 지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러한 정책을 하나씩 반드시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참석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역설했다. 김 회장은 "수만 개의 제네릭 의약품이 각자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현실은 정상적이지 않다. '언브랜디드 제네릭'이라는 원칙 하에 국제일반명이 빨리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국의 지역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을 다 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이익과 약사의 권익이 만나는 교집합을 찾겠다. 이를 대한약사회 중심 정책 방향으로 삼겠다"며 "하지만 약사가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받는다면, 약사에게 일방적인 희생만 요구한다면 용인하지 않겠다. 약사를 패싱하고 약대를 신설하고 첩약건보를 추진하는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앞으로 3년, 약사로서 우리들의 삶이 정말로 달라졌고, 확실히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약사회 회무를 실천하겠다"며 "약사회가 국민과 약사 직능을 연결하는 훌륭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저에게 부여된 대한약사회장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끝맺었다.2019-03-12 14:47:01정혜진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올해 주요사업·예산안 논의숙명약대 개국 동문회(회장 김은숙)는 9일 명동 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동문회 자문위원·지부장·이사 등 임원 68명이 참석해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처리하고 신임 지부장과 이사를 인준했다. 김은숙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동문들의 단합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무가 무엇인가를 파악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동문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숙명가족 건강문화행사'에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5월5일 전회원 워크숍, 동문학술강좌, 라파엘크리닉과 영등포 요셉의원 사회참여사업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또 올해 새로 서울시 분회장에 취임한 동문 4명과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선임된 동문을 초청해 축하연을 준비하기로 했다.2019-03-12 13:30:48정혜진 -
서울 강동구약, 1차 이사회서 40주년 행사 논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40주년 기념행사와 초도이사회, 상임이사 워크샵 개최 등 안건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도이사회는 오는 23일 저녁 6시에 열기로 했다. 각 위원장은 올해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또 초도이사회에서 재건축 관련 비품목록을 승인하고 진행키로 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강동구약사회는 약사회원 초청 기념행사를 오는 7월 중으로 진행하고 상세 사항은 추후 논의한다. 새로 구성된 상임이사의 친목도모와 다음 상임이사회는 1박2일 워크샵 개최로 4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회원요구사항으로 신규개설시 가운및 명찰 지급, 비닐봉투 단속관련 안내 및 pop제작 배포 등을 논의했다.2019-03-12 12:03:36이정환 -
산부인과 건물에 소아과+약국 입점…편법개설 논란서울 은평구에서도 원내약국 개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은평구 소재의 Y산부인과 신축건물 1층에 소아과와 약국이 입점 준비에 들어가면서, 편법개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건소는 개설신청이 들어오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역약사회와 인근 약국가는 허가여부를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Y산부인과는 지난달 28일 기존 병원 건물과 연결다리를 설치한 신축건물을 준공했다. 5층 높이의 신축건물에는 Y산부인과의 간판이 걸렸다. 신축건물 1층에는 소아과와 약국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약국은 약장 등 내부시설을 구비하고 벽면에 약국명을 새겨넣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 현재 개설 신청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근 약국가에서는 원내약국이 편법개설을 시도하고 있다며 우려의 뜻을 표했다. 1층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을 모두 병원이 사용하기 때문에 기능적, 공간적으로 독립됐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이다. 지역의 A약국장은 "지하 1, 2층을 산부인과 진료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나머지 층에는 입원실과 수술실 등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틀림없는 원내약국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A약국장은 "이뿐만 아니라 신축건물 내 약국은 병원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출입문을 내놨다. 현재는 약장으로 가려져 있지만, 이후에 문을 열어 사용할 수도 있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약사회도 보건소에 편법개설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전달하고, 개설 진행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병원 이전은)시설 미비로 허가가 아직 안된 상황으로 파악된다. 보건소는 경제적, 구조적, 기능적 독립성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약국이 먼저 들어서고 병원이 옮기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보건소에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의료기관도 허가가 안난 상황이다. 약국은 신축건물 준공 전에 접수 문의만 들어왔다. (접수가 들어오면)약사법을 기준으로 공간적 독립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2019-03-12 11:56:58정흥준 -
"첩약보험 연구, 제제분업 무력화·한의사 진찰료 흑심"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첩약보험 연구가 정부가 제시한 연구기준을 무시하고 한의사에게 이익을 줄 목적으로 편향되게 수행됐다는 비판이 재차 나왔다. 특히 비판을 제기한 대한한약사회는 연구진이 첩약보험 연구 내 첩약 범위를 왜곡, 추후 진행될 한약제제분업 연착륙을 무력화시키고 한의사 진찰료 인상만을 노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12일 한약사회는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반 구축 연구서'를 놓고 개최한 한약사 공청회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부산대 한의대학원 임병묵 교수팀이 수행한 첩약 보험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촉발됐다. 한약사회, 대한약사회,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해당 연구가 특정 직능인 한의사 이익에 편향된 시각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을 지속하고 있다. 완전한 한약분업을 전제로 첩약보험연구가 이뤄져야하는데도 연구팀이 한의사협회 가이드라인만을 따라 첩약 기준을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한약사와 약사 등 직능을 배제한 채 한의사 중심으로 연구를 시행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특히 한약사회는 임 교수 연구팀이 건보공단이 제시한 연구용역 요구(기준) 내용을 전혀 무시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 이창훈 대의원의장, 김성용 학술위원장은 공청회를 열고 첩약보험 연구 문제점 분석 결과를 공표했다. 먼저 한약사회는 연구팀이 한약사회가 제출한 의견서를 연구에 포함하지 않고 해명하는데 그쳤다고 전제했다. 약사회와 의사협회 의견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한약사회는 연구팀이 한의사가 쓸 수 있는 한의과상병코드가 존재하는데도 의과상병코드를 이용, 상병명을 지정하는 비정상적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한 점도 문제삼았다. 한약사회는 한의사들이 의과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기반을 다지려 이같은 비정상적 연구를 채택했다고 바라봤다. 아울러 연구팀이 첩약 범위를 왜곡해 연구를 시행, 추후 진행될 한약제제 분업 정착을 무력화시키려 들고 있다는 게 한약사회 시각이다. 한약사회는 첩약 보험 연구에서 첩약과 제제 간 범위를 멋대로 해석해 제제분업 효과를 억지로 감축시키는 동시에 한의사의 진찰료 인상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했다. 한약사회는 "연구팀이 정부가 제시한 쟁점 중 급여화 결정조건인 '인체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단계별 평가로 변질시켜 개별약제단계, 처방단계 등으로 초점을 분산했다"며 "한의사협회를 제외한 타 보건의료단체 공통의견인 '분업을 전제로 한 보험'은 완전히 배제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 세금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공정성을 외면한 채 한의사에게만 이익을 줄 목적으로 보고서를 쓴 부산대 한의대 임 교수를 고발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정리해 복지부와 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3-12 10:24:20이정환 -
강남구약, 협력도매 늘려 공급·반품서비스 강화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8일 협력 유통업체로 새로 선정된 백제약품(강남지점장 김석재)과 상호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불용재고 의약품반품사업 협조 등 회원 서비스 강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배송, 협력도매 거래활성화등 공동의 발전을 위한 ‘협력도매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기존의 신덕약품(대표 김경완)과도 협력도매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두 곳의 협력도매를 통해 불용재고 반품 및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이 폭넓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2019-03-12 09:50: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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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임원·분회장 합동워크숍서 중점사업 점검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9일부터 10일까지 영종도에서 분회장, 상임이사, 지원단장과 합동 임원워크숍을 마련하고 올해 중점사업을 점검했다. 조상일 회장은 "인천지부 임원을 맡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 시약사회 슬로건인 ‘아름다운 동행’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크숍에서는 김균 정보통신이사의 임원 업무 프로그램인 잔디(JANDI)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또 각 부회장별로 담당 상임이사와 토의 후에 올해 진행할 중점사업(여약사위원회 마마드림사업, 학술위원회 종합학술제에 관한 진행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해 ▲새 회관 건립 회원 기부금 모집 건 ▲회원 상조용품 지원사업 ▲선배 약사 건강검진 지원사업 ▲파트타임 근무약사 인력 풀제도 ▲공공심야 약국 모집 ▲인천 종합학술제 논의 등의 회무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8명의 분회장과 30명의 지부 임원,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 3명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2019-03-12 09:27:34정흥준 -
약사들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를"…제약사에 요청약사들이 일회용 비닐봉투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약사에 종이봉투 제공을 요청하고 나섰다.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2일 공개제안서를 통해 "약국과 거래하는 제약사는 약국에 홍보용으로 제공하던 일회용 비닐봉투를 줄이고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종이봉투를 공급해달라"고 밝혔다. 현재 약국에서는 일부 제약사에서 주기적으로 무료로 공급해 주는 비닐봉투나 약국에서 개별 구매한 비닐봉투 값을 모금함에 받아 대한적십자사나 사랑의 열매 등에 기부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강제성을 띄기 어렵고, 비닐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와 부합되지 않는게 현실. 여기에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어 단돈 몇십원에 환자와 실랑이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제작할 비용이면 충분히 저렴한 재생용지를 사용한 크라프트 각대종이봉투를 제작할 수 있다"며 "약업계도 능동적으로 움직여 소비자들에게 환경과 국민건강을 함께 고민하는 기업과 단체임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종이봉투로 대체할 수만 있다면 약국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해마다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에서도 무거운 드링크류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봉투가 필요한 경우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해달라"며 "소비자들이 장바구니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소비자가 요구할 경우 종이봉투를 포함한 모든 봉투에 대해 유상으로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2019-03-12 09:27: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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