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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김대업 신임회장에 "김순례 의원 징계 내려야"

  • 정혜진
  • 2019-03-12 15:53:10
  • 취임에 부쳐 논평 발표...소통·투명성 강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김대업 신임 대한약사회장에게 "김순례 의원 징계"를 종용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12일 논평을 통해 김대업 신임 회장에게 당부하는 말을 발표했다.

건약은 "회원과의 소통에 힘쓰고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 일선 약사들은 기존 조찬휘 집행부의 불통, 무능, 부패에 분노했고 그 결과 김대업 당선자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 것"이라며 "기존 조찬휘 집행부의 회계부정, 인사파동, 비선계약 등 비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에 대해 약사로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김 의원의 막말들은 공통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그 아픈 상처를 후벼 파는 내용들이고 그 사실과 역사를 왜곡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매우 저질스러운 행위"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김 집행부가 약사 사회 정화를 위해 당면한 가장 중요한 현안은 자유한국당 김순례에 대한 대응"이라며 "김대업 집행부는 윤리위에 김순례를 상정해 대한약사회무 참여 영구 금지, 대내외 행사 참여 배제 등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지역커뮤니티케어, 방문 약사 사업 등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공적 역할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직능 이기주의를 벗어나 국민과 함께 숨 쉬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약사회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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