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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부터 흡연관리까지"…건강관련 어플 눈길최근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발성이나 정보차원의 앱에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면서 관리가 가능한 '다이어리형 헬스 앱'이 화제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모발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과거의 사진과 현재를 비교, 탈모의 정도를 알아보는 탈모 관련 앱이나 여성의 생리주기를 체크하고 생리통에 대한 관리가 가능한 여성전용 헬스 앱, 부모님의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가능한 웹 등 남녀노소별 다양한 앱이 마련됐다. 이에 현재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몇 가지를 소개한다. 탈모-도전! 탈모탈출 '도전! 탈모탈출'은 탈모증세가 있는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다. 탈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정확한 탈모정보와 자가진단을 통해 재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발을 찍어 현재 상태를 파악할 뿐 아니라, 사진을 기록하고 저장해 추후 찍은 사진과 비교를 통하여 탈모의 진행상황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탈모의 원인, 모발의 주기, 의학적 치료법, 유형별 탈모에 관한 정보들도 습득할 수 있다. 생리주기-우먼스 타이머 여성을 위한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에서 생리 주기와 생리통으로 고민이 많은 여성을 위해 개발한 '우먼스 타이머'. 여성 마다 다른 생리 주기와 생리통의 증상 및 정도를 자신에게 맞춰 관리할 수 있다. 생리 주기 및 가임 기간을 자동 계산해 다음 달 예정일에 팝업 푸시 알람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생리대, 진통제, 여행 일정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특히 푸시 알람 메시지를 자신에게 맞는 메시지로 변경해 남모르는 비밀도 간직할 수 있으며 생리통 대처법, 수면, 식욕, 생리주기와 수면과의 관계 등 생리와 관련된 건강정보도 습득할 수 있다. 당뇨-bant 'bant'는 현대사회에 급증하고 있는 당뇨환자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 혈당측정기로 혈당수치를 측정, 기록하면 수치가 지표화되면서 자신이 설정해 놓은 목표 혈당 수치에 가까워 지는 것을 돕는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혈당수치 기록이 가능하며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해 구글, 트위터 등으로 공유가 가능해 다른 당뇨환자들과의 교류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금연-흡연관리기 '흡연관리기'는 현대인의 사회 구조상 모순으로 인해 금연을 할 수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금연 관리를 통해 궁극적으로 금연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담배를 피울 때 마다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면 담배 피운 개피의 수를 입력 해야 한다. 이는 하루, 일주일 간의 흡연량이 기록되는 것은 물론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지출까지 금액으로 환산돼 표기된다. 기존 단순히 흡연의 양과 흡연이 미치는 건강의 악영향을 나타내는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까지 나타냄으로써 본인 스스로가 흡연량을 관리하고 금연의 의지를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위와 같이 다양한 헬스 앱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기 않고도 본인의 상태 등에 대한 정보는 가볍게 살펴볼 수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방 및 자가관리의 차원이다. 만약 일정기간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되는 등 질환의 진행 단계에 이르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증상에 따른 의학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2010-11-17 10:12: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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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 처벌 강화해야"대한의사협회가 환자와 의료진 보호를 위해 병원 내 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하루빨리 시행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은 "12일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보호자가 의료진을 폭행한 사건이 KBS뉴스를 통해 보고 됐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의료인에 대한 폭행 금지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위해선 보건의료인들에 대한 환자의 신뢰와 함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하지만 의료기관에서 의료인을 폭행·협박하거나 난동과 기물파괴를 행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협박은 의료인의 진료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를 위한 진료에 심각한 장애와 피해를 초래해 국민 건강상의 위해로 직결될 수 있다"면서 "환자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국가 사회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재로선 의료기관 난동사건 발생시 경찰 등의 대처가 미온적이어서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사설 경비를 고용하는 등 자구책에 그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 국회에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임두성 의원안(의안번호 2290 )과, 전현희 의원안(의안번호 6807)등이 계류된 상태다.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 협박의 예방을 위한 제재근거를 의료행위의 모법인 의료법에 세부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의료인의 안전한 업무수행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환자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11-17 09:52:45이혜경 -
대구시, 23일부터 하반기 약무·마약류 합동점검대구광역시가 오는 23일부터 관내 약국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약무·마약류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17일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이번 합동점검에는 6개반 19명(대구시 3명, 구·군 16명)이 투입돼 약국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시약사회에도 회원들에게 합동점검 진행 계획을 공지하고 철저한 약국 관리를 당부했다.2010-11-17 09:15: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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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국내최초 EMR 해외 병원에 수출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태국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시장에 안착했다. 유비케어는 태국의 대표적인 사립병원인 얀희병원과 2009년 1월 EMR 시스템 개발 및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는 병원 상당수 진료과에서 사용을 시작한 바 있다. 이어 푸켓인터내셔널병원에도 관련 EMR 시스템을 개발, 제공해 지난 11월 7일에는 단독사용을 시작했다. 이번에 태국에 런칭한 EMR은 병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해 업무 흐름 효율화와 동시에 종이문서 없는 전자병원 환경이 구현된다는 것이 유비케어 측 설명이다. 유비케어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풀 패키지 EMR이 해외로 진출해 성공적으로 런칭 및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2010-11-16 18:41: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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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의약 4단체, 의료봉사 '구슬땀'경기 용인지역 의약4단체가 지역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용인시의사회, 약사회, 한약사회, 치과의사회는 지난 14일 처인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용인시민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4단체는 이날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진료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의사회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를 운영했고 한의사회는 침, 뜸 및 약물치료를 치과의사회는 보철과 교정을 제외한 1일 진료를 맡았다. 약사회는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상담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박수를 받았다.2010-11-16 16:22:09강신국 -
한림대성심병원, 한·일 공동 관상동맥 중재시술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박우정)가 11일 요코하마시립대학병원 심장내과 키요시 히비(Kiyoshi Hibi) 교수와 공동으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했다. 이날 시술은 심장질환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알려진 CTO(Chronic Total Occlusion, 만성폐색병변)로 60세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4시간에 걸친 시술을 포함해 총 네 명의 심각한 심혈관 질환 환자를 치료했다. 키요시 히비 교수는 만성폐색병변 치료의 선두자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심장학회 및 국제심장학회 등에서 연구와 치료에 대한 발표 및 연제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동으로 시술을 마친 박우정 교수는 "이번 공동 시술로 보다 진보된 의료기술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의료 기술 교류를 통해 한림대성심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10-11-16 16:20:04이혜경 -
충남도약, KT와 업무협약…약국 정보화 지원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5일 KT충남마케팅본부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사회원에 대한 Wi-Fi Zone 구축 및 유지보수, 스마트폰, 그룹웨어 등 약사회 IT정보화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을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전일수 회장과 KT충남마케팅본부 홍성권 본부장을 비롯 류성춘, 박동수 부장 등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2010-11-16 16:15:07강신국 -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한국u헬스협회장 선임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이 16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국u헬스협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u헬스협회는 서울병원, 연세의료원, 대길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병원, 삼성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KT, SKT, 삼성전자, LG전자, 인성정보, 바이오스페이스 등의 관련 산업계, 학계 등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협회는 회원 상호간 공통 애로사항 타개와 정보의 교환 및 서비스 보급·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오는 19일 10시 30분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임상 제2강의실에서 u헬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국제적 공조와 국내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u-Health Global Alliance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희원 회장은 "협회를 중심으로 정부, 의료계, 산업계 등 관계자들과 협력를 통해 의료법 개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u헬스 서비스 확산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1-16 16:1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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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새 홈페이지로 온라인 고객유치 탄력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16일 홈페이지 새단장 개통식을 개최했다. 의료원과 안암, 구로, 안산 등 각 병원별로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고대의료원 비전선포식 일자에 맞춰 가동한 것으로, 1년 여의 기획 및 제작기간이 소요됐다. 새로 개통한 고대의료원 홈페이지(www.kumc.or.kr)는 우선 고객의 편리성을 도모하는데 큰 중점을 뒀다. 특히 영화예매를 연상케 하는 원스톱 진료예약코너는 기존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예약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꿨으며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던 입·퇴원확인서 등의 증명서 또한 웹에서 간단하게 무료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모바일예약서비스를 개설해 진료예약은 물론 병원소식, 의료진 진료정보, 병원소개 등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환자를 염두에 두고 첨단과 인간을 모토로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고 밝혔다.2010-11-16 16:06:06이혜경 -
서울시약사회, 개봉재고약 반품사업 스타트이 달부터 대한약사회 차원의 개봉재고약 반품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16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반품 사업의 대상 품목은 조제용 의약품 가운데 반품 협조 제약사의 개봉낱알 의약품이며, 유효경과 의약품도 포함된다. 반품 사업 시작에 따라 회원 약국에서는 반품목록 입력프로그램(KPA exchange.exe)을 이용해 내달 31일까지 반품목록 입력 및 전송작업을 마쳐야하며 내년 1월부터 분회에서 선정한 협력도매를 통해 수거를 시작한다. 반품목록 입력 기간 이후부터는 대한약사회 반품 웹사이트(www.kpa-x.co.kr)를 통해 반품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원 약국에서는 우선적으로 제약사들의 반품 협조·비협조 여부에 관계없이 대상 품목을 모두 등록지만 최종 반품 여부는 제약사의 협조 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6일 현재 반품 협조 제약사는 101곳이지만 최종 전송일까지는 반품협력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시약사회는 예상했다. 김호정 약국이사는 "협력도매가 아닌 약국 거래 도매업체에 반품할 경우에는 약국과 도매업체간의 개별 반품·정산 작업으로 인정해 이번 반품사업과 무관한 거래로 간주한다는 점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원활한 수거와 정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회와 구약사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유지에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10-11-16 15:02: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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