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개봉재고약 반품사업 스타트
- 박동준
- 2010-11-16 1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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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1일까지 목록 입력…"반품 협조사 제품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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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부터 대한약사회 차원의 개봉재고약 반품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16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반품 사업의 대상 품목은 조제용 의약품 가운데 반품 협조 제약사의 개봉낱알 의약품이며, 유효경과 의약품도 포함된다.
반품 사업 시작에 따라 회원 약국에서는 반품목록 입력프로그램(KPA exchange.exe)을 이용해 내달 31일까지 반품목록 입력 및 전송작업을 마쳐야하며 내년 1월부터 분회에서 선정한 협력도매를 통해 수거를 시작한다.
반품목록 입력 기간 이후부터는 대한약사회 반품 웹사이트(www.kpa-x.co.kr)를 통해 반품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원 약국에서는 우선적으로 제약사들의 반품 협조·비협조 여부에 관계없이 대상 품목을 모두 등록지만 최종 반품 여부는 제약사의 협조 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6일 현재 반품 협조 제약사는 101곳이지만 최종 전송일까지는 반품협력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시약사회는 예상했다.
김호정 약국이사는 "협력도매가 아닌 약국 거래 도매업체에 반품할 경우에는 약국과 도매업체간의 개별 반품·정산 작업으로 인정해 이번 반품사업과 무관한 거래로 간주한다는 점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원활한 수거와 정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회와 구약사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유지에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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