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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환자식대 1760원 이윤 챙겨"경북대학교병원 노조(가 지난 17일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환자식 이윤과 외주용역 등의 경영 문제를 들어 비판에 나섰다. 노조는 22일 "문제 해결 의지없이 경영권만 주장하는 뻔뻔한 경북대병원을 규탄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칠곡분원은 공공병원임에도 환자식의 외주용역으로 1760원의 이윤을 챙기고 있다. 노조는 "진료보조 업무를 외주용역 하지 않고 무자격자를 채용치 않겠다는 노사합의사항을 어겼다"면서 "진료보조 업무 91명 중 환자이송 담당자 14명을 제외한 나머지를 외주위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외주하청이 불법도급의 소지가 명백함에도 노사 조정회의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병원이 감사원 핑계를 대면서 현행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휴가축소, 연월차 수당축소 등의 개악안을 제시했다"면서 "무조건 관철의사 없다고 한 개악안을 쟁의행위 대상으로 삼았다고 노조를 타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010-11-22 13:45: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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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약대 이종길 학장, 대한면역학회장 선출충북대약대 이종길 학장이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면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충북대약대 제약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오는 2012년 대구에서 개최될 국제수지상세포학회 'DC2012'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한편 면역학회는 1974년 창설돼 현재 900명이 넘는 등록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6회에걸쳐 학회지 'IMMUNE NETWORK'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학회는 국제화 시대에 맞춰 정기 학술모임인 학술대회의 모든 구두발표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저명 외국인 연자를 25명 초청하는 등 우리나라 면역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0-11-22 12:33:17박동준 -
충북대약대, 25일 2011학년도 약대 입학설명회충북대약대(학장 이종길)가 오는 25일 오후 3시 개신문화관 2층 강연실에서 2011학년도 약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약대는 "약대 6년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원 예정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대는 이번 설명회가 지원 예정 학생들의 입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수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대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약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계약학과(산업제약학과)에 대한 설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2010-11-22 12:02: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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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비뇨기과, 외국인 환자 입원실 확충골드만 비뇨기과 강남점 (원장 조정호)이 최근 외국인 환자 및 지방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입원실을 확충 개선했다. 기존 외국인 환자들은 수술을 받기 위해 따로 호텔을 예약했으나, 앞으로는 병원내 마련된 입원실을 통해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골드만 관계자는 "수술전문 병원으로서 전립선 관련 질환에 대한 학회 발표와 논문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전립선비대증 치료 최신 레이저기기인 레볼릭스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이 많이 찾으리라 본다"고 밝혔다. 한편 골드만 비뇨기과는 비뇨기과 전문 네트워크로 서울과 인천에 지점을 두고 있다.2010-11-22 11:5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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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제도변화·약국경영 활성화 기법 강의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20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아모레퍼시픽 2층 강당에서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자리에서 유영진 회장은 "최근 전문카운터, 무자격자 조제 등 일부 약국의 불법행위가 적발되면서 약사회의 위상이 많이 저하됐다"며 "약사 업무에 충실하고,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을 위한, 시민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약국이 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요즘 같은 정보화시대에서는 정보를 알지 않고는 약국을 경영하기 힘들다"면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접속해 약사회와 약업환경 변화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시청보건위생과 김기천 과장의 '2011년 부산시 약무행정 안내' 설명 ▲부산시약사회 김승주 보험이사의 '의약품처방조제지원 시스템(DUR)' ▲유비케어 김형진 대리의 '약국업무 자동화시스템' 강의가 있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김희정 약사의 '일반의약품 마케팅 전략' ▲FN STARS 이지훈 부산지점장의 '부자약국 만들기(자산관리 최신투자 기법)'를 끝으로 교육을 마쳤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은 유영진 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정명희 학술경영이사, 김승주 보험이사, 김성일 정보통신이사, 황명신 대외협력이사와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늦은 시간까지 성황을 이뤘다.2010-11-22 11:47:53이현주 -
삼성서울병원, 제3회 BMCC 국제 컨퍼런스삼성서울병원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BMCC)가 내달 2일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제3회 BMCC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ERA Consulting,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난치암연구사업단과 함께 진행하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의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ERA Consulting의 여러 연자들을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FDA, FDA 그리고 EMA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국내 기업의 빈번한 해외진출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인허가 성공전략방안 등을 다룰 게획이다. 컨퍼런스를 주관하고 있는 방사익 바이오-의료커넥트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Therapeutic Antibody(치료용 항체) 뿐만이 아니라 향후 바이오의약품의 미국, 유럽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모든 바이오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bmcc.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한다.2010-11-22 11:44: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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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하 교수, 광저우 아시안게임 의무팀장 맡아삼성서울병원 박원하 스포츠의학센터 교수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의무팀장으로 활동하기 위해 지난 22일 출국했다. 박 교수는 현지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도핑, 부상예방 및 부상치료 등의 의료에 대해 진두지휘를 맡게 된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인 41개 종목에 80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전체 선수단은 1013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아시안게임 의무팀은 의사 4명, 물리치료사 8명, 간호사 2명으로 구성돼 활동중이다. 박 교수는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처음으로 각 종목별로 소속 물리치료사를 동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본부 의무팀의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실제 의료진 수는 많이 늘어나 의무지원이 좀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선수들은 일생에 한번일 수도 있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부상을 예방하고,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을 비롯해 현재 대한체육회(KOC)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장, 대한육상연맹, KBL, K-리그, KLPGA 의무위원장을 맡고 있다.2010-11-22 11:38:44이혜경 -
부산시약 테니스대회 김재범 약사 등 우승부산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김재범 약사 등 8명이 혼합복식 4개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1일 오전 사직테니스장에서 '2010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젊은 회원들의 참여가 많아 더욱 뜻깊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기대된다"며 "약국 일상의 스트레스를 공과 함께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고, 친목도모와 결속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테니스클럽 안상직 회장은 "테니스는 시간적으로나 정신적, 건강적인 측면에서 약사들에게 아주 적합한 운동"이라며 "선수들 모두 충분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약사회 회원, 울산시약사회 회원, 경남약사회 회원 경북약사회 회원, 약업인 등 총 40명의 선수들이 혼합복식 A조, B조, C조, D조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각 조별 1위, 2위, 3위 선수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대회에서 혼합복식 A조는 김재범 약사와 정정호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조에는 류장춘 약사와 안상직 약사가 1위에 올랐다. C조는 정종원 약사와 강재원 약사가 우승했으며 D조 우승의 영광은 권기동 약사와 최영희 약사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에는 유영진 회장, 배신자·문영석 부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변정석 해운대구분회장, 박성규 약국이사, 정명희 학술경영이사, 임은주 근무약사이사, 윤태원 사회봉사이사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2010-11-22 10:45: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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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김상희 의원과 약사현안 논의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지난 20일 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김 의원과 부천시 소사구지역 재개발, 심야응급약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심야응급약국 운영 125일째를 맞은 바른손약국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2010-11-22 10:29:01강신국 -
인천시약, 약사 위한 중국어 강좌 개설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약사를 위한 중국어 강좌를 개설한다. 시약사회는 내달 7일부터 내년 6월까지 6개월간 약사회관 1층 소강의실에서 중국어 강좌를 개강한다. 강사는 사혜령 씨가 담당하며 교육 목표는 ▲기본적인 문형 암기를 통한 간단한 중국어 구사▲한자 뜻풀이 간체자 쓰기 ▲중국어를 활용한 자기소개 ▲중국 문화 이해 등이다. *교육 문의 : 시약사회 사무국(032-872-4553~4)2010-11-21 23:26: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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