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테니스대회 김재범 약사 등 우승
- 이현주
- 2010-11-22 10:45: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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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테니스대회 진행…부산·울산시약 회원 등 4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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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1일 오전 사직테니스장에서 '2010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젊은 회원들의 참여가 많아 더욱 뜻깊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기대된다"며 "약국 일상의 스트레스를 공과 함께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고, 친목도모와 결속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테니스클럽 안상직 회장은 "테니스는 시간적으로나 정신적, 건강적인 측면에서 약사들에게 아주 적합한 운동"이라며 "선수들 모두 충분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약사회 회원, 울산시약사회 회원, 경남약사회 회원 경북약사회 회원, 약업인 등 총 40명의 선수들이 혼합복식 A조, B조, C조, D조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각 조별 1위, 2위, 3위 선수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대회에서 혼합복식 A조는 김재범 약사와 정정호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조에는 류장춘 약사와 안상직 약사가 1위에 올랐다.
C조는 정종원 약사와 강재원 약사가 우승했으며 D조 우승의 영광은 권기동 약사와 최영희 약사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에는 유영진 회장, 배신자·문영석 부회장, 최창욱 총무이사,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변정석 해운대구분회장, 박성규 약국이사, 정명희 학술경영이사, 임은주 근무약사이사, 윤태원 사회봉사이사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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