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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보건소 간담회…"상호 협력관계 강화"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 2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양덕숙 회장 등은 보건소 문명성 보건소장, 오상철 의약과장과 김봉님 약무계장, 최인수 약무팀장, 민연진 약사 등과 약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측에서는 양 회장을 비롯해 오영돈·박일순·안혜란·안혜숙·조송미 부회장, 김은주 아카데미원장, 남인혜 총무위원장, 김헌 윤리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김견주 한약위원장 등이 간담회에 함께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간담회 이후 별도로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해 송년회 및 근무약사 연수교육 개최 일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회장은 대한약사회에서 지급된 집중호우 피해약국 위로금을 약사회 찬조금으로 내놨으며 안혜숙 부회장도 찬조금 명목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2010-11-28 17:42:28박동준 -
강남구약 여약사위, 회원 대상 요가강좌 개설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회원들의 건강과 여가 선용을 위해 요가강좌를 개설했다. 2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태심, 위원장 김성은)이 주관하는 이번 요가강좌는 대치역 인근의 홍익요가연구원에서 내달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1시간 동안, 총 1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요가강좌의 수강료는 5만원이며 접수를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약사회 사무국(566-1042, 553-889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11-28 17:27: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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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쓰는 의사…2집 공동수필집 발간한국의사수필가협회(회장 맹광호) 의사가 지난해 '너 의사 맞아?' 공동수필집을 창간한 이후 두 번째 수필집을 발간했다. 이번 공동수필집은 30인의 의사가 참가했으며, 이방헌(서울송도병원 심장내과) 교수의 '아픈환자, 외로운 의사'편이 책 표제로 선정됐다. 협회는 2008년 6월 창간된 이래 2년 5개월 만인 지난 27일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맹광호 회장은 "협회 창간 이후 공식적인 축하자리를 처음 마련했다"며 "협회 소속 의사들의 등단을 도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만호 의협 회장은 "1년 전 출판한 '너 의사 맞아'를 거의 정독 하다시피 했다"며 "문학과 의학의 통합으로 환자들에게 의사들의 애정을 글로서 전달할 수 있다는데 수필사의 큰 획을 그은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성락 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인문학은 비타민과 같다"며 "몸에서 생성할 수 없어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처럼 인문학을 통해 좋은 사회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의사들의 수필문학을 후원하고 있는 한미약품을 대표해 임종철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임 이사는 "한미약품이 의료계의 다양한 상을 후원하고 있지만 그 중 한미수필문학상은 꾸준히 진행해야 하는 상"이라며 "글쓰는 의사들의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픈환자, 외로운 의사'는 문화발전이 출간했으며, 총 2000부를 인쇄해 900부가 서점으로 납품됐다.2010-11-28 14:08:11이혜경 -
사우디아팜코, 한림화상재단에 20만달러 기부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람코가 한림화상재단에 20만 달러(한화 2억 2000만원)를 기부했다. 사우디아람코는 국내 원유 공급의 30%를 담당하고 S-oil의 최대주주를 맡고 있으며, 24일 한강성심병원을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우디아람코는 국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화상아동에 대한 지원을 결심했다. 이번 지원금은 화상 전문 의료진이 저소득 아시아국가를 순회하며 실시하는 무료진료사업에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국외 환자를 국내로 초청·진료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한림화상재단은 화상예방교육 사업을 비롯해 화상환자의 심리사회적 재활지원사업,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위한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사업 등을 전개하는 화상환자 후원기관으로 지난 2008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약 800여명의 화상환자를 지원했다.2010-11-28 12:49:29이혜경 -
고대구로병원, 의학도서실 다독상 포상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26일 의학도서실 다독상을 포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도서실 리모델링 이후인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가장 많은 교양도서를 대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47권을 대여한 진단검사의학과 최계령 전공의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29권을 대여한 82병동 김명하 간호차장이 은상, 25권을 대여한 보험심사팀 박희정 대리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김우경 원장은 모든 "9개월간 47권이면 한주에 한권을 읽은 셈인데 정말 대단하다"며 "많은 직원들이 열심히 책을 읽고 다방면에서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0-11-28 12:36:06이혜경 -
경 회장, 수도통합병원서 연평도 희생장병 조문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신원형 상근부회장이 26일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빈소가 마련된 국군수도통합병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경 회장은 "애국심 하나로 자원 입대해 우리 해안을 지키던 해병대 병사들의 죽음에 대한민국 의료인 모두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과 울분을 느끼고 있다"며 "꽃다운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북의 도발행위에 단호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에 이어 경 회장은 폭격으로 부상을 당해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된 병사들을 위로하고 윤한두 병원장 및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경 회장은 병원 관계자들에게 "병사들의 신체적·정신적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연평도 현지에서 근무중인 김혜강 군의관과 전화통화해 위로하고 주민 및 군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의협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2010-11-26 16:32:52이혜경 -
광진구약, 탁구교실 종강…탁구 동호회 결성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회원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을 위해 진행했던 탁구 교실이 탁구 동호회로 발전했다. 2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 2차에 걸쳐 6개월 동안 이어진 탁구교실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탁구 동호회를 결성했다. 새롭게 결성된 탁구 동호회는 회장 손효환 약사, 총무 김경훈 약사, 부총무 김태용 약사, 회계 이선주 약사, 자문위원 차달성 약사 등을 임원진으로 선정했다. 동호회 결성에 앞서 진행된 마지막 탁구 교실에서는 참가 회원간 경기도 펼쳐져 현상배, 최성욱 약사가 우승을, 김세진, 김수련 약사 준우승, 김진삼, 홍찬숙 약사가 3위를 차지했다. 탁구 교실을 이끌어 온 조영희 부회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지금까지 탁구교실을 잘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호회 모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현상배 회장도 동호회 결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금일봉을 전달하며 “동호회 결성은 약사회활동에 가장 활력이 되는 모임”이라고 강조했다.2010-11-26 16:32:13박동준 -
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주천기·배상철 교수 선정제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가톨릭의대 주천기 교수와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가 26일 공동 선정됐다.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천기 교수는 가톨릭의대 출신의 안과전문의로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통한 백내장 수술 생중계를 수행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주 교수는 외안부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의사로서 백내장 수술, 굴정수술, 각막이식수술 등 국내외에서 선도적인 최신 지견을 제시해 왔다. 또한 주 교수는 안과분야에 대한 기초연구의 중요성을 깨닫고 당시 전무했던 안과 기초연구소인 '시과학연구실'을 창설했으며, 안과분야의 유일한 기초의학 학술대회인 'Symposium for Basic Ohthalmology and Visual Science'를 최초로 창설했다. 2004년 The 5th Asian Cataract Research Conference(ACRC), 2007년 아시아 각막굴절교정학 콘택트렌즈학술대회(AOCLC), 2009년 국제백내장굴절수술 학술대회(IMACRS 2009)등의 국제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연구업적이 인정돼 대한검안학회에서 학술공로상(2006)과 과학의날 기념 대학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국무총리상(2008)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다른 수상자인 배상철 교수는 한양의대 출신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로 임상의사로서는 처음으로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에서 MPH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배 교수는 다른 기초연구에 비해 비교적 소외되어 있었던 임상연구의 대표적인 분야인 임상역학, 임상시험 및 방법론 개발을 통한 혁신적 치료법 개발, 약물경제학(pharmacoeconomics)과 삶의질 연구 등 성과연구(outcomes research),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로서 유전역학 및 약물유전학 4가지 분야의 연구를 조화롭게 연결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배 교수는 류마티스 질환에서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했으며, EQ-5D 같은 각종 삶의 질 도구를 한국어화하고 COX-2제제, 생물학적제제, 역류성식도염치료제, 대장내시경검진시기, 유전자선별검사 등 다양한 약제나 진료방법에 대해 비용-효과 분석한바 있다. 이 같은 연구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석영 GSK 의학상(2006)과,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에서 Distinguished Clinical Investigator Award(2008)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제1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수상했으며, 제2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고 이태석 신부와 심재두 알바니아 샬롬클리닉 원장이 공동수상했다. 올해 제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 볼룸에서 대한의사협회 송년의 밤 행사를 겸해 개최될 예정이다.2010-11-26 13:57: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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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비만 관련 생체지표 유전자 발견최근 연세대 지선하·장양수 교수팀이 혈청 아디포넥틴 농도와 CDH13 유전자가 강한 관련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한 논문은 유전학계의 저명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혈청 아디포넥틴과 관련이 있는 대사증후군이나 동맥경화 발생기전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연구사업 (단장 지선하 교수)과 보건복지부 심혈관계 유전체 연구센터(소장 장양수 교수)가 공동으로 지난 5년 동안 수행한 연구로서 일반인 4001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50만개의 유전자 마커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유전자내에서 6개의 고유한 단일염기변이(SNP)을 찾아냈으며, rs3865188 이 가장 강력한 관련성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 즉 개인의 비만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혈청 아디포넥틴은 CDH13 유전자의 발현에 의해 농도가 결정되는데 개인의 유전자형에 따라 CDH13의 발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만 가능성에도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팀이 발견된 단일염기변이의 발현을 실험한 결과 유전자형에 따라 혈청 아디포넥틴의 농도 증가 비율이 2.2배까지 차이가 났다. 특히 이번에 밝힌 CDH13유전자는 아디포넥틴 중에서도 당뇨병과 관계있다고 알려진 고분자형 아디포넥틴 (HMW-adiponectin)과 더욱 관련성이 높다. 지선하 교수는 "이번 아디포넥틴 관련 유전자의 발견은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동맥경화 발생 기전을 이해하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11-26 13:51: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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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약대 약사면허자 89명…필리핀 83%외국약대를 졸업하고 국내 약사국시에 응시해 면허를 취득한 약사는 총 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1월을 기준으로 외국약대 졸업자로 국내 약사국시에 합격한 인원은 모두 8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필리핀 약대를 졸업한 후 국내 약사면허를 취득한 인원은 무려 74명으로 전체 외국약대 졸업자 가운데서 83.1%의 비중을 차지했다. 필리핀 소재 약대 가운데도 라이시움 노스웨스턴 대학(Lyceum Northwestern University) 43명, 비르헨 밀라그로사 대학(Virgen Milagrosa University) 11명 등으로 사실상 두 대학 출신자들이 약사국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이들은 외국약대 출신자들의 국내 약사국시 응시자격을 강화한 1994년 7월의 약사법 개정 이전에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재학 중이었다는 점에서 필리핀 약사면허 없이 국내 약사국시에 응시해 합격을 한 것이다. 외국약대 출신자들의 상당수가 필리핀에 집중되는 현상은 2010년도 약사국시에서도 그대로 반영돼 당시 전체 외국약대 출신 응시자 44명 가운데 필리핀 소재 대학 출신은 2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라이시움 노스웨스턴, 비르헨 밀라그로사 대학 졸업자였다. 필리핀을 제외한 대부분의 외국약대 출신 국시 합격자는 1~4명에 그쳐 일본 약대 4명, 대만 2명, 호주 2명, 볼리비아 1명, 독일 1명, 스페인 1명, 기타 1명 등으로 파악됐다. 국시원은 "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해당국 면허를 취득한 경우 외국대학 인정심사 절차 없이 예비시험 및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인정되며 응시원서 접수시나 면허교부 신청시 면허증 사본,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2010-11-26 12:18: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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