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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DUR 점검 등 실용강의 진행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10일 구 약사회관에서 DUR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양승훈 의보위원장은 회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위해 제도관련 요약설명서를 자체 보완해 전 회원에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DUR시스템의 점검기준, 프로그램 사용법 등 예제를 통한 실용적인 강의가 진행됐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회원들의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21일 개최되는 추가 연수교육에도 DUR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2010-12-13 14:32:5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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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심야약국, 새벽 1시 운영이 적절"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진과 24개 구약사회장들이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강도 높은 지원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서울시약은 상임이사진과 분회장 명의의 견해서를 통해 "심야응급약국은 전국 50~60개 정도 선에서 새벽 1시까지 지역 저검별로 자율이나 추천을 통해 운영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결과, 새벽 2시 이후까지 약국이 문을 여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시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강도 높은 지원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들에게는 별도의 지원책을 강구해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더불어 동네의원들도 심야나 야간 시간에 문을 열어 국민들의 불편해소에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건의해 달라"고 요구했다.2010-12-13 14:12: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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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군포시에 재고약 물류센터 가동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군포시 복합화물터미널에 불용재고약 물류센터를 가동한다. 도약사회는 지난 2주간 안양, 과천, 용인, 군포 등 총 7개 장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면적 및 접근성 등을 감안해 물류센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물류센터는 약국에서 수거한 재고약을 보관, 분류 확인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도약사회는 개소식과 더불어 경유회 임시 회의를 통해 협력도매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본격적인 반품사업을 시작했다. 한편 서영준 부회장은 최근 대한약사회 감사단에 반품 불가에 대한 회원들의 고충을 건의했다. 김현태 회장도 물류센터 개소식 및 회장단 회의를 통해 반품 사업에 참여한 회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12-13 14:05:15강신국 -
심야응급약국 월매출 113만원…"600만원씩 적자"지난 7월 19일부터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이 월평균 600여만원 내외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야응급약국의 일평균 환자 수는 41.1명이었지만 70% 이상이 새벽 2시 이전에 약국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야응급약국, 일평균 매출 19만원…새벽 2시 이후 환자 급감 13일 대한약사회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심야응급약국의 운영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약국의 시간당 매출액은 2만3641원, 1일 평균 매출액은 18만9129원이었다. 약사회 구본호 국민불편해소TF팀장은 오늘(13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되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운영현황을 포함한 시범사업 결과 및 개선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매출액 가운데 20%를 수익으로 산정할 경우 시간당 평균 수익은 4720원으로 운영비·임대료 등을 제외하더라도 근무약사 시간당 인건비인 2만원~2만5000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주장이다. 특히 새벽 2시 이후에는 방문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간당 평균 수익은 2시~4시 2583원, 4시~6시 1844원으로 시간당 평균 수익인 4720원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야응급약국의 일평균 방문객 41.1명 가운데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방문한 환자는 전체의 70.5%인 29명이었지만 새벽 2시~4시는 7명, 4시~6시는 5.1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자들이 요구하는 의약품 역시 감기약, 숙취해소제, 진통제, 소화제, 해열제, 피로회복제 등 비교적 가벼운 질환에 국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심야응급약국의 월평균 총수입은 113만원 수준으로 새벽 6시까지 운영이 이뤄질 경우 약국당 월 600여만원 내외의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약사회는 추정했다. 구본호 TF팀장은 "야간 근무에 따른 높은 약사 인건비 및 적장경영의 보전방안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방문환자가 없어도 운영시간을 준수하기 위해 약국을 지키고 있는데 따른 근무의욕 저하도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의약품 취급소, 일평균 방문객 4.7명…사실상 개점휴업 심야응급약국 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대안으로 약사회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약품 취급소의 상황은 더욱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야응급약국의 일평균 방문객이 41명 수준인 것에 반해 의약품 취급소의 일평균 방문객은 1명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취급소를 운영하고 있는 금천구의 경우 일평균 방문객이 0.29명에 그치는 등 상당수 의약품 취급소의 일평균 방문객이 0.2명에서 0.9명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이에 약사회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의약품 취급소 운영을 중단하고 관내 약국으로 운영을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 팀장은 "약사회관에서 운영되는 의약품 취급소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 저하와 함께 판매 의약품이 국한되면서 1일 평균 방문객이 1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일요일 약국, 평균 방문객 97.9명…일평균 매출 75만2729원 다만 연중무휴약국(일요일 등 공휴일 근무)의 경우 일평균 매출이 75만원에 이르는 등 심야응급약국에 비해서는 다소 형편이 나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회가 전국의 연중무휴약국 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이들 약국의 일요일 환자수는 평균 97.9명에 이르렀으며 방문율도 시간대별로 15~18명 수준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었다. 이에 이들 약국의 일요일 평균 매출은 75만2729원으로, 시간당 평균 매출은 6만5346원 수준에 이르렀다. 다만 약사회는 이들 약국의 1일 평균 총수익이 15만549원이라는 점에서 수익 측면에서 본다면 여전히 약사 인건비를 충당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구 팀장은 "연중 무휴약국에 참여하고 있는 약사들은 약국 경영적 관점보다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에 기반한 국민건강 증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일요일 근무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2010-12-13 14:00:55박동준 -
삼성서울병원, 과민성방광 임상환자 모집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가 과민성방광 증세를 보이는 성인 남·여 환자와 대조비교를 위한 정상인을 대상으로 과민성방광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과민성방광 환자에서 증가하는 '요 중 신경성장인자'와 '프로스타글란딘 E2, ATP'를 치료 전과 후를 측정함으로서 과민성방광의 약물치료에 대한 치료 효과를 예측하기 위해 실시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되면 일정기간 병원을 방문해 약 복용 전 검사와 약 복용 후 검사를 나눠 받게 된다. 참가대상은 빈뇨(자주 마려움), 긴박뇨(강렬하고 갑작스런 요의) 또는 절박성 요실금(조절할 수 없는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증상이 있는 남여성인 환자로 과민성방광 증상에 대한 항콜린약물 치료력이 없거나, 검사를 위해 병원 방문 전 3개월간 항콜린약물을 중단한 경우여야 한다. 정상 대조군의 모집조건은 18세 이상의 남·여로 과민성 방광 증상을 포함한 하부요로 증상의 병력 및 치료력이 없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임상시험 관련 의료 평가 및 검사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8~9)로 문의하면 된다.2010-12-13 13:5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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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대장종양클리닉 환우 모임서울아산병원 유창식 대장암센터 소장이 오는 14일 병원 6층 대강당에서 '대장종양클리닉 환우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위암에 이어 암 발생률 2위인 대장암의 올바른 치료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소장은 강의를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대장암 수술 현황 및 국내 대장암의 최근 경향을 분석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대장암 수술 후 가정에서의 관리법을 비롯해 대장암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대장암 환자들이 완치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2010-12-13 13:4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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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 교수, 2010 GSK ERI 연구상 수상서울대병원 한원식(외과) 교수가 12일 샌 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2010 GSK ERI Research Grant Award'상을 수상했다. 국내 연구자로서는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1년간 총1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여성 유방암의 인종적 차이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위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수상자 선정에 앞서 한 교수는 'Biology of Aggressiveness and Tamoxifen Resistance in Hormone Receptor-Positive Very Young Age Breast Cancer' 논문을 제출했다. 이 논문에서 한 교수는 한국인 등 아시아 여성에서 발병 빈도가 높은 젊은 여성(35세 미만)의 유방암을 대상으로 암세포 및 유전자 발현 단계에서 젊은 여성의 유방암의 생물학적 특징과 기전을 규명했다.2010-12-13 12:10:54이혜경 -
삼성서울 등 5개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추가 지정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이 '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새로 지정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역약물감시센터는 국내 낮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식약청이 지역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별도 센터를 지정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약물감시센터 지정으로 작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는 2만 6827건으로 2004년 512건에 비해 약 40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지정된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총 15군데. 서울에서는 세브란스 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대학교병원·서울아산병원이, 경기지역에서는 일산불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평촌 성심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또 강원지역에서는 춘천성심병원, 충북은 충북대학교병원·단국대학교병원이, 대구지역에서는 동산병원·경북대학교병원이 지정돼 있다. 더불어 부산지역에는 부산백병원·부산대학교병원, 전남지역에서는 전남대학교병원이 지역약물감시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서울지역 3곳, 인천지역 1곳, 전라권에 1곳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11월 23일에는 용산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인천 인하대병원을 추가 지정한 바 있다. 또 이달말까지 전라 지역 병원 한 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총 20곳의 지역약물감시센터가 운영된다. 식약청은 작년 전국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진두지휘하는 약물감시사업단을 구성, 2011년까지 총 53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된 병원은 연구비 지원의 혜택을 받는다.2010-12-13 12:05:02이탁순 -
카운터 퇴출 등 자정결의 '붐'…서울시약도 동참최근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무자격자 퇴출 등에 대한 자정결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약사회도 자정결의 대열에 동참했다. 13일 시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올바른 약국관리에 대해 임원들부터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의약품은 반드시 약사의 손을 거쳐 환자에게 전달돼야 한다는 내용의 자정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의문을 통해 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의 강력한 윤리적 제제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시약사회의 자정결의문에는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등 불법약국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감시 및 처벌 홍보 ▲조제·투약 등에 대한 청결한 약국 환경 조성 ▲위생복 착용 및 명찰 패용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시약사회는 "올바른 약국 관리에 대한 원칙을 어기는 약사와 약국에 대해서는 강력한 윤리적 제제 등을 통해 약사들이 앞장서서 자정에 나설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이번 상임이사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내년도 회비와 관련해 2만원을 인상키로 하고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10년 전부터 연간 예산이 동결된 상태로 긴축재정을 해오고 있다"며 "최근 들어 약업계에 초래된 법적·제도적 변화로 인해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인상의 배경을 설명했다.2010-12-13 12:02: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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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병원,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한림대 한강성심병원(원장 장호근)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제2회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강성심병원 특성화연구센터가 주최하고, 한림대학교 및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화상 후 상처 치료'를 주제로 싱가포르, 일본과 대만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연구 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1부에서는 가톨릭대 약리학교실 임동석 교수의 '화상환자의 항생제 약동학', 싱가포르 SGH 화상 센터 Colin Song 박사의 '피대체물', 한강성심병원 사회 사업팀 황세희 사회복지사의 '화상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사회복지서비스'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는 Tony Wei-Hung LIU (대만 Sunshine 사회복지재단)가 '화상 생존자의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사회에 대한 종합적 접근',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이병철 교수가 '화상 외상후 스트레스 환자에서 신속 순차 시각 제시를 이용한 주의 깜빡임에 대한 연구', Shigeru Morinobu 교수(일본 Hiroshima 대학교)가 'PTSD 동물 모델에서 증가된 consolidation의 분자 메커니즘과 손상된 fear memory의 소멸'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인근 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화상의 신체적 상처뿐만이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상처, 사회적 장애와 같은 사회적 상처에 대한 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3 12:00: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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