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퇴출 등 자정결의 '붐'…서울시약도 동참
- 박동준
- 2010-12-13 12:02: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임이사회서 결의문 발표…내년 회비 2만원 인상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최근 지역 약사회를 중심으로 무자격자 퇴출 등에 대한 자정결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약사회도 자정결의 대열에 동참했다.
13일 시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올바른 약국관리에 대해 임원들부터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의약품은 반드시 약사의 손을 거쳐 환자에게 전달돼야 한다는 내용의 자정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의문을 통해 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의 강력한 윤리적 제제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시약사회의 자정결의문에는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등 불법약국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감시 및 처벌 홍보 ▲조제·투약 등에 대한 청결한 약국 환경 조성 ▲위생복 착용 및 명찰 패용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시약사회는 "올바른 약국 관리에 대한 원칙을 어기는 약사와 약국에 대해서는 강력한 윤리적 제제 등을 통해 약사들이 앞장서서 자정에 나설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이번 상임이사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내년도 회비와 관련해 2만원을 인상키로 하고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10년 전부터 연간 예산이 동결된 상태로 긴축재정을 해오고 있다"며 "최근 들어 약업계에 초래된 법적·제도적 변화로 인해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인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의약품은 반드시 약사의 손을 거쳐 환자에게 전달돼야 한다.'는 올바른 약국관리를 다짐하고자한다. 따라서 조제투약 및 의약품 판매는 반드시 약사의 손에 의해서만 이뤄지도록 하며, 이 같은 원칙을 어기는 약사와 약국이 있을 경우 약사회의 강력한 윤리적 제제는 물론 우리 약사들이 자정에 앞장설 것임을 다짐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우리는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등 불법약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감시를 하며, 불법행위에는 반드시 처벌이 따른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약국 자정에 앞장선다. ― 우리는 조제·투약 등 약국 환경 전체를 청결히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한다. ― 우리는 약사 위생복 착용 및 명찰 패용을 철저히 준수하며, 복약지도를 성실히 수행하여 약사로서의 사명감에 충실한다.
서울시약사회의 약국관리 자정 결의문
관련기사
-
"건물주, 약사 내몰고 아들에게 면대약국 내줘"
2010-12-10 12:30
-
전남도약, 연수교육 열고 불법약국 자정 선언
2010-11-24 18:0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7"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8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