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등 5개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추가 지정
- 이탁순
- 2010-12-13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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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부터 운영…용산중앙대·한양대·인하대병원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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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이 '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새로 지정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역약물감시센터는 국내 낮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식약청이 지역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별도 센터를 지정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에서는 세브란스 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대학교병원·서울아산병원이, 경기지역에서는 일산불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평촌 성심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또 강원지역에서는 춘천성심병원, 충북은 충북대학교병원·단국대학교병원이, 대구지역에서는 동산병원·경북대학교병원이 지정돼 있다.
더불어 부산지역에는 부산백병원·부산대학교병원, 전남지역에서는 전남대학교병원이 지역약물감시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서울지역 3곳, 인천지역 1곳, 전라권에 1곳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11월 23일에는 용산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인천 인하대병원을 추가 지정한 바 있다. 또 이달말까지 전라 지역 병원 한 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총 20곳의 지역약물감시센터가 운영된다.
식약청은 작년 전국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진두지휘하는 약물감시사업단을 구성, 2011년까지 총 53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된 병원은 연구비 지원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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