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
- 이혜경
- 2010-12-13 12:00: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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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후 상처 치료를 주제로 최근 연구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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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한강성심병원(원장 장호근)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제2회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강성심병원 특성화연구센터가 주최하고, 한림대학교 및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화상 후 상처 치료'를 주제로 싱가포르, 일본과 대만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연구 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1부에서는 가톨릭대 약리학교실 임동석 교수의 '화상환자의 항생제 약동학', 싱가포르 SGH 화상 센터 Colin Song 박사의 '피대체물', 한강성심병원 사회 사업팀 황세희 사회복지사의 '화상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사회복지서비스'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는 Tony Wei-Hung LIU (대만 Sunshine 사회복지재단)가 '화상 생존자의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사회에 대한 종합적 접근',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이병철 교수가 '화상 외상후 스트레스 환자에서 신속 순차 시각 제시를 이용한 주의 깜빡임에 대한 연구', Shigeru Morinobu 교수(일본 Hiroshima 대학교)가 'PTSD 동물 모델에서 증가된 consolidation의 분자 메커니즘과 손상된 fear memory의 소멸'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인근 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화상의 신체적 상처뿐만이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상처, 사회적 장애와 같은 사회적 상처에 대한 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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