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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약사회,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지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는 지난 15일 양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여주제일고 2학년 위수연, 금옥여고 1학년 이주희, 금옥중학교 1학년 심진기, 서운고 3학년 김은경, 신릉중학교 3학년 유경석 등이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봉사활동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2010-12-16 16:41: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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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 전산원 확보-여성가장 지원 '일석이조'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가장을 약국 전산업무에 투입하는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15일 시약사회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가 제9차 회의를 통해 약국 전산원 양성교육을 이수한 여성가장들을 인력을 필요로 하는 약국과 연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약사회는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총 32시간에 걸쳐 약국업무 일반 및 PM2000, 샘플 처방전 입력 및 실습, 보험종류 상세 설명, 기타 업무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종희 부회장은 "그동안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약국 전산원 양성교육을 진행해 왔다"면서 "전산원 인력이 필요한 회원약국에서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면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6 16:08:5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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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로 몸살앓는 의협, 방송보도설에 '촉각'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내부고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장동익 전 회장과 같은 전철을 밟게 될까 하는 우려감 때문이다.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16일 'KBS 취재·보도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에 대한 긴급 기자브리핑을 통해 "KBS가 최근 청목회 입법 로비와 연관 지어 의협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부각시키며 취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브리핑은 15일 경만호 의협 회장이 KBS 취재진으로 인해 경기도 의사 회원과의 대화가 무산되면서 갑작스럽게 진행됐다. 문 대변인은 "KBS가 협회와 관련된 사항을 취재하고 조만간 보도할 계획이라는 상황을 감지했다"며 "경기도에서 촬영된 회장 모습이 KBS 자료 화면으로 왜곡되게 사용될 경우 협회 위상과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KBS의 취재가 내부 고발로 인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문 대변인은 "협회 내부 상황이 검찰조사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 단체에서 KBS에 제보를 했고 실제 취재가 시작됐다"며 "오늘이나 내일 방영될 것이라는 정보에 따라 협회 내부적으로 현황 파악을 하고 고심해왔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제2의 내부고발이 과거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다시 한번 서로가 각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의사 회원과의 대화에서 전의총 노환규 대표가 미리 제보하지는 않았으나 KBS 취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답변한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문 대변인은 "전의총과 KBS간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것"이라며 "노환규 대표의 발언에 대해 KBS측에 사실관계를 요청하고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의협은 지난 8일 방송 유보와 관련해 KBS측에 정식 공문을 보낸바 있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항인 만큼 결과가 나올때까지 방송을 보류해달라는 내용과 공영방송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대해 지적했다"고 강조했다.2010-12-16 12:08:54이혜경 -
약사회, 124개 약국에 "카운터 의혹 소명하라"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무자격자 고용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약국 124곳을 압박하고 나섰다. 16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시·도약사회가 무자격자 고용 의심 약국으로 보고한 124곳의 약국에 사실 관계를 소명하라는 정식 공문을 발송했다. 형식적으로는 소명 절차를 거치겠다는 것이지만 이들 약국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있을 경우 더 이상의 불법행위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지난 8월 MBC 불만제로를 통해 약국 무자격자 문제가 또 다시 불거진 직후 발표한 전문 카운터 고용약국 근절 사업계획을 통해 시·도약사회의 청문회 등을 거쳐 약사회 차원의 시정 공문을 발송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무자격자 고용 소명 공문을 받은 약국들 가운데는 사실무근임을 주장하는 내용을 약사회로 전달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사회는 이들 약국의 소명 절차가 완료되면 시·도약사회 차원에서 다시 해당 약국의 소명 여부가 사실인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거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무자격자 고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관계 기관 고발 등의 강력한 후속조치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이 같은 후속조치는 최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약사회 자율정화TF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우선 명단이 취합된 시·도의 무자격자 고용 의심 약국을 대상으로 1차로 소명 공문을 발송했다"며 "시·도에서 추가 보고가 있을 경우 대상 약국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국별로 소명 절차를 거쳐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자격자 고용을 지속할 경우에는 강력한 후속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못박았다.2010-12-16 12:04:48박동준 -
"면대약국 정화TF 전철 밟지 않겠다"최근 대한약사회는 자율정화TF를 구성하고 면대, 무자격자 등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약국에 대한 자정운동을 선언했다. 그 동안 약사 사회 내부의 고질적인 병폐 정도로 치부되던 문제들이 사회적인 이슈로까지 부각되면서 이를 방치할 경우 약사들에 대한 신뢰가 회복하기 힘든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여기에는 약사 사회가 스스로 불법행위에 대한 자정운동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여줘 외부의 압력을 다소 상쇄시키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그 동안 협회 차원의 자율적인 불법행위 근절 움직임이 사실상 용두사미에 그친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이번 자율정화TF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는 힘들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약사회 차원의 자율정화TF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회가 점차 투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약사들도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냉정하게 보면 약국 경영이 시대에 흐름에 뒤처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회적 요구를 수용해 약국도 이제는 윤리경영의 기틀을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인정하는 약사상을 구축할 수 있다. 자율정화TF가 필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자율정화TF의 활동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자율정화TF는 소위 면대약국으로 불리는 비자영약국, 비약사 조제 등 약국 운영형태에서부터 허위·부당청구, 그리고 최근에 경찰에 적발된 바 있는 가짜 약 판매 등과 같은 문제를 포괄해서 다뤄나갈 것이다. 그리고 자율정화가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면 이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다. -이미 상임 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업무가 아닌가? 문제 약국에 대한 자율정화는 약국위원회, 약사지도위원회의 업무이고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시점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상시적 위원회와 공조해 약국 윤리경영을 이끌 별도 조직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더 이상 약국과 약사, 약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때문에 자율정화TF의 활동은 회원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 회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호흡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자율정화TF라고 해서 일방적인 감시·감독, 관리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자율정화TF의 향후 운영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나? 탄력이 붙기도 전에 속도를 내려고 하면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없다.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탄탄한 계획을 세우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 특히 시·도약사회의 협조 없이는 자율정화TF도 성공할 수 없다. 시·도약사회가 중앙회의 자율정화TF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체계를 우선 만들 필요가 있다. 이에 조만간 시·도약사회와 자율정화TF 위원들이 함께 모여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다. 시·도약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로드맵이 마련되면 과감하게 자율정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결과물로 보여줄 수 밖에 없겠지만 내년 하반기 정도부터는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율정화TF도 그 동안의 협회 차원의 자정운동처럼 흐지부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 그 동안의 면대약국 정화TF나 카운터 척결사업 등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시·도약사회와의 공조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자율정화TF가 실패한다면 더 이상 약사들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는 약사회가 타격을 입는 차원이 아니라 6만 약사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자율정화TF가 면대약국 정화TF 등의 전철을 밟는 일을 없을 것이다. -자율정화TF 팀장으로서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원들이 다소 불편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일의 약사와 약국, 그리고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을 인식해 주기를 바란다.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이제는 고질적인 병폐들을 끊어내야 할 때이다. 회원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 동참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2010-12-16 12:01:10박동준 -
부천시약, 내년도 분회 약사회비 동결키로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내년도 분회비를 동결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4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분회비와 45회 정기총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약국 개설 감소와 인건비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지출요인 증대로 분회비 인상요인이 있지만 쌍벌제와 저가구매제 등의 영향으로 약업 환경이 악화돼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45회 정기총회를 내년 1월15일 경기예술고등학교 화이트홀에서 열기로 하고 포상자도 선정했다. 먼저 부천시약사대상은 솔선수범해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한 김유곤 약사(바른손약국)로 확정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부천시장상 이정원 (대은약국) 권숙희 (메디안약국) ◆부천시의장상 윤선희 (부부약국) 김수현 (메디팜하나로약국) ◆경기도약사회장상 이학자 (양지약국) 안금회 (임마누엘약국) ◆부천시약사회 모범상 김숙현 (일등약국) 유용훈 (성주약국) 이현호 (푸르지오약국) 류호철 (드림약국) ◆25년 장기근속 이숙희(태원온누리약국) 김교섭(원종온누리약국) 양혜경(혜인약국) 오진숙(온누리성진약국) 윤형규(지오약국) ◆공로패 김수현(메디팜하나로약국) 이재관(자연이네약국) 이현승(동성약국) 서영석(비타민약국) 김유곤(바른손약국) 김은미(송&김약국) 최용희2010-12-16 11:15: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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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가천대 약대와 상호협력 방안 모색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5일 가천대 총장과 약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지역 약사 회원의 가천대학 임상약학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1년 경원대와 통합하는 가천대는 인천캠퍼스를 의생명과학 전문으로 특화시켰다. 가천대는 약학대학 신설과 함께 임상약학대학원도 설립했다.2010-12-16 10:53:36강신국 -
관악구약, 장애아동 시설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난곡동 소재 장애아동 지원시설 '주사랑공동체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삼성동소재 청소년 거주시설인 '예수그리스도의집'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필품등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관악구약사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는 자선사업을 꾸준히 실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윤건섭회장, 장광옥, 오세은 부회장, 이옥준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0-12-16 10:0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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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지역도매, 금융비용·불용약 반품 논의경북약사회가 지역 도매업체들과 금융비용과 불용재고약 반품사안을 논읜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에서는 14일 지역 8개 종합도매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유통비용 문제와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제7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했다. 한형국 회장은 "약사법 시행규칙 발표에 따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 하게 논의해 상생 발전하는 방향으로 각사 입장에서 의견을 내면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8개 도매사 대표들은 앞으로는 법에 의해 소극적으로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중론으로 당분간은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매가 과거보다 좋아졌다고는 말하지만 국내사보다 외자사 제품의 비중이 커져 이익이 많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측에서는 회전기일이 과거 3개월에서 1개월로 당겨져 경영 압박이 클 것이라며 상생하는 방법을 시간을 두고 연구해야할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반품문제는 총회 이전에 마무리 해 줄것을 요청하고 일괄 정산해 잔고에서 차감키로 했다. 다만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협조를 구하고 끝까지 반품불가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도매와 함께 공동 대처키로했다. 제7차 회장단회의에서는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검토한 후 1월 8일 최종이사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총회는 2월 19일 대구에서 개최키로 했다.2010-12-16 09:52: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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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중증장애인 지원시설에 후원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최근 중증장애인 지원시실인 사단법인 해냄복집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16일 구약사회는 "황규진 회장, 조태심 부회장, 김성은 여약사위원장이 해냄복지회 가족의 밤 행사에 참여해 시설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냄복지회는 중증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자립생활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2010-12-16 09:31: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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