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지역도매, 금융비용·불용약 반품 논의
- 이현주
- 2010-12-16 09:5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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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8개도매와 간담회…회장단회의서는 예산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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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에서는 14일 지역 8개 종합도매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유통비용 문제와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제7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했다.
한형국 회장은 "약사법 시행규칙 발표에 따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 하게 논의해 상생 발전하는 방향으로 각사 입장에서 의견을 내면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8개 도매사 대표들은 앞으로는 법에 의해 소극적으로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중론으로 당분간은 영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매가 과거보다 좋아졌다고는 말하지만 국내사보다 외자사 제품의 비중이 커져 이익이 많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측에서는 회전기일이 과거 3개월에서 1개월로 당겨져 경영 압박이 클 것이라며 상생하는 방법을 시간을 두고 연구해야할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반품문제는 총회 이전에 마무리 해 줄것을 요청하고 일괄 정산해 잔고에서 차감키로 했다.
다만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협조를 구하고 끝까지 반품불가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도매와 함께 공동 대처키로했다.
제7차 회장단회의에서는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검토한 후 1월 8일 최종이사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총회는 2월 19일 대구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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