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 전산원 확보-여성가장 지원 '일석이조'
- 박동준
- 2010-12-16 1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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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양성교육 실시…약국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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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가장을 약국 전산업무에 투입하는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15일 시약사회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가 제9차 회의를 통해 약국 전산원 양성교육을 이수한 여성가장들을 인력을 필요로 하는 약국과 연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약사회는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총 32시간에 걸쳐 약국업무 일반 및 PM2000, 샘플 처방전 입력 및 실습, 보험종류 상세 설명, 기타 업무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종희 부회장은 "그동안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약국 전산원 양성교육을 진행해 왔다"면서 "전산원 인력이 필요한 회원약국에서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면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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