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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방대원들에 연간 500만원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전·현직 119 소방대원들을 위해 연간 5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19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최근 회의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투병 중인 소방대원들을 위해 설날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0명에게 총 500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여약사위는 내년도 회원 신상신고시 신입 여약사회원의 경우 여약사 장학기금 1만원을 징수키로 했다.2010-12-19 17:32: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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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다문화 아동 위한 레인보우 하우스 후원365mc비만클리닉(원장 김남철) 전 직원이 익명으로 모은 기부금 3000만원을 다문화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남 강진의 어린이재단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리모델링 및 교육 기자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리모델링 되는 아동센터 공부방은 레인보우 하우스로 불리게 된다. 고도비만수술센터 조민영 소장은 "365mc전직원이 모은 기부금으로 다문화 아동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리모델링을 하게 돼 기쁘다"며 " 매년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기부는 365mc의 비전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365mc의 전 직원 연말 기부행사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에도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3천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바 있다.2010-12-19 16:5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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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K소아과 하루 외래처방 578건…전국 1위전북 군산 소재 K소아청소년과가 578건의 처방전을 끊어 전국에서 하루 평균 환자수가 가장 많은 의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0년 내원일수 기준 100대 의원' 자료에 따르면 상위 100대 의원의 일 평균 외래처방 건수는 3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76건보다 39건이 줄어들었다. 또 지난해 일 평균 외래처방수가 500건 이상인 곳이 전국 7곳이었지만 올해는 단 2곳으로 조사됐다. 전북 군산의 K소아청소년과가 578건으로 작년 충남 천안 L소아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영등포 K피부과와 동작구 L피부과가 각각 520건과 486건으로 2, 3위를 기록했다. 충북 충주 N소아과가 일 처방 457건으로 5위안에 들었으며 인천남구 Y소아과와 부산 서구 K내과가 444건과 443건을 발행해 근소한 차이로 6위와 7위에 올랐다. 광주 남구 B이비인후과(432건)과 G소아청소년과(432건), D이비인후과(410건)이 뒤를 이었다. 상위 30위권 의원 안에는 소아과(소아청소년과)가 절반이상인 16곳이 랭크돼 내원환자 수가 타 진료과를 압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외래처방 발행 순위 100위안에 드는 의원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은 경기도로 총 30곳이었고 ▲전남 13곳 ▲충남 11곳 ▲전북 8곳 ▲서울 7곳 ▲강원·대전·인천 각 4곳 ▲광주·대구·충북 각 3곳 ▲부산·제주 각 2곳이었다. 한편 일 평균 외래처방 발행건수는 진료일 월 25일 기준으로 계산했다.2010-12-18 07:47:46이현주 -
"의사대 의사, 원격진료 효과 크다"지난 2002년 한·일간 해저 광케이블이 개통된 이후 한양대병원은 일본 규슈대학과 원격 수술 및 의학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오늘(18일) 열리는 제4차 아시아 텔레메디슨 심포지엄을 유치한 한양대병원 함준수(소화기내과) 교수는 2003년 원격로봇을 이용해 내시경 수술을 시작했다. 이후 한양대병원은 전립선 수술, 신경외과 뇌수술, 내시경 점막절제술, 대장조기암 절제술, 소장내시경수술, 신장이식 수술 등을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함 교수는 최근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원격진료는 단순 화상 진료와 차원이 다르다"며 "광케이블이 설치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격의료센터가 마련된 병원에서는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한양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 13개 대학병원과 2개의 종합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함 교수는 "정부지원으로 원격진료실이 운영되고 있다"며 "원격으로 진료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화상 회의나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스페인 등 15개 국가 이상이 아시아 존을 구축, 함께 교육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아시아 텔레메디슨 심포지엄 또한 그동안 화상 회의를 통해 논의한 내용을 교류하고 형식으로 진행된다. 함 교수는 "의사간 원격진료는 큰 효과가 있다"며 "오지의 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고 로봇을 이용해서는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책이 마련된 이후 실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심포지엄은 텔레메디슨에 대한 특강, 지난 1년간 국내외의 활동, 텔레메디슨에 대한 음향과 영상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2010-12-18 07:10:14이혜경 -
"병상 질 평가, 상급병원 쏠림현상 부채질 우려"현 의료기관 병상자원 왜곡을 개선키 위해 패널티가 전제된 질 평가를 하게 되면 쏠림현상이 가중될 것이라는 관련 전문가들의 견해가 다수 나왔다. 17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토론회에서 패널 참가자들은 보건산업진흥원 박수경 박사의 발제 총론에는 공감을 표했지만 각론에 있어서는 이견을 제시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왜곡된 병상자원의 해결책으로 박 박사가 제시한 질평가 통제 방식은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질 차별화 등 각기 다른 해법들을 내놨다. 김경자 민주노총 위원장은 "발제에 예시를 들었던 간호관리료로 인해 대형병원 간호사 쏠림현상과 수급 불균형이 야기된 바 있다"면서 "문제는 병원 규모의 차이를 무시한 동일한 수가 적용"이라고 주장했다. 신의철 가톨릭의대 교수는 특히 질평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신 교수는 "질평가를 제대로 잘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상급종병"이라면서 "오히려 작은 규모의 병원들이 디스인센티브를 받아 상급 쏠림이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라리 의료 설비 등 질적 차별화와 가격 격차 등을 통해 1차 의료기관 문턱을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신 교수는 "설비 또는 인력 전문성에 제한을 두는 방법도 있고 의원급에서 낮은 가격에 적당한 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재현 성대의대 교수는 질평가보다는 지역별 수요와 니즈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교수는 "시골에서 개원하거나 필요한 곳에 병원을 세우면 지원해주는 등의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면서 "그만큼 지역별 수요와 니즈 조사가 먼저"라고 밝혔다. 병상자원의 불균형은 행위별 수가 안에서 자유롭게 규제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박 교수는 "병상이 늘어나 의료비가 증가하고 급여비가 많이 소요된다는 인과관계 부분은 단정 짓기 힘들기 때문에 정확한 세부 자료를 더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0-12-17 17:12:33김정주 -
전북도약, 지역 경찰에 위문금 전달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연말을 맞아 지역 경찰에 온정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17일 전북지방경찰청을 방문, 전·의경 위문금을 강경량 청장에게 전달하고 경찰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행사에는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문영기 전주시약사회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0-12-17 16:54:29강신국 -
원주기독병원, 헬기응급의료서비스 심포지엄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이 오는 17일 '헬기 응급의료서비스와 외상치료체계의 구축'을 주제로 제1회 원주의대 외상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뿐 아니라 서울의대, 충남의대, 전남의대, 아주의대 등 국외상전문가와 일본의대, 일본 헬기응급의료서비스(NGO 단체)등 외상 및 응급의료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은 외상환자 헬기이송체계 구축, 외상치료의 최신지견 등 9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강원도는 소방본부에서 구조헬기를 운영하고 있다"며 "중증외상환자를 위해 의사가 동승해 사고현장 대 병원 혹은 병원 대 병원 간 환자이송과 치료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는 구급헬기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2010-12-17 16:2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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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자 위한 TV 기증 받아건국대병원(원장 이창홍)이 16일 디딤돌회(회장 소환순)로부터 환자를 위한 TV를 기증받았다. 사회 각계 지도층의 봉사 모임인 디딤돌회는 건국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해 55인치 TV 11대를 기증했다. 기증받은 TV는 각 병동 휴게실 및 응급실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날 TV 기증식에는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과 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 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창홍 원장은 "환자들을 위해 TV를 기증해준 디딤돌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마음이 환자들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0-12-17 16:17: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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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 카운터 고용약국 명단제출 '미적미적'최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시·도에서 취합된 카운터 고용 의혹 약국 126곳에 소명 공문을 발송한 가운데 상당수 시·도약사회가 명단 보고에 미온적 자세를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약사회는 지난 8월 MBC 불만제로의 약국 무자격자 보도 이후 시·도약사회가 1차로 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불이행 약국에 대해서는 중앙회로 명단을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17일 데일리팜의 취재 결과, 최근 약사회가 카운터 고용 여부를 소명하라는 정식 공문을 발송한 126곳의 약국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가운데 불과 6곳에서 보고된 것이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차원의 소명 공문 발송 시점을 기준으로 카운터 고용 의심 약국 명단을 보고한 곳은 광역시약사회 4곳과 도약사회 2곳 뿐이었다. 이는 최근 각급 약사회를 중심으로 전문 카운터 약국 퇴출 결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도 대조적인 모습이다. 카운터 약국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시·도약사회들은 명확한 증거도 없이 명단을 중앙회에 보고할 경우 자칫 내부적인 갈등이 발생해 회원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명단을 제출한 시·도약사회 조차 대상에 포함된 약국의 반발을 우려해 명단 보고 사실 자체가 외부로 드러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 시·도약사회 관계자는 "카운터 고용 등 불법행위 약국 명단 보고가 생각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다"며 "당사자들이 반발하고 나설 경우 지역 약사회가 내부적으로 갈등에 휩싸일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약사회는 시·도약사회가 카운터 고용 약국 명단 보고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 자칫 약사 사회가 약국 불법행위를 외면하는 것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또한 명단 보고가 일부 시·도약사회에 국한돼 이뤄질 경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무자격자 문제가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시·도약사회가 약국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단을 제출한 시·도약사회장도 "일부 시·도가 무자격자 고용 약국 명단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소한 명단 보고 사실을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더라도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고 못박았다.2010-12-17 12:15:07박동준 -
토자이홀딩스, 프로시스 PRP 마케팅 시동바이오지주회사 토자이홀딩스(대표이사 앤드류맨키비츠)가 PRP 시술용 바이오 디바이스인 프로시스PRP 판매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액 속의 혈소판을 고농축으로 추출하는 PRP시술은 최근 미용 뿐 아니라 통증, 재활, 치과치료, 탈모, 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의학분야에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프로시스 PRP는 PRP시술에 쓰이는 2등급 의료기기로 식약청으로부터 GMP를 획득하고 ISO, CE 등의 품질인증을 확보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 PRP 키트 개발 기업인 토자이홀딩스는 프로시스 PRP를 내년도 주요 매출품목으로 육성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토자이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PRP 선도기업으로서 학술자문단과 함께 임상시험, 논문지원,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PRP 적용 분야에 신뢰할 수 있는 학술적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기존 미용, 통증, 재활의료시장에서 탈모, 치과 등 그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며 "토자이홀딩스의 흑자원년을 달성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토자이홀딩스는 헬스케어, 미용, 통증, 재활 등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대리점을 모집중이며, 향후 관심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0-12-17 12:12: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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