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대 의사, 원격진료 효과 크다"
- 이혜경
- 2010-12-18 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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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텔레메디슨 심포지엄 유치한 함준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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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열리는 제4차 아시아 텔레메디슨 심포지엄을 유치한 한양대병원 함준수(소화기내과) 교수는 2003년 원격로봇을 이용해 내시경 수술을 시작했다.
이후 한양대병원은 전립선 수술, 신경외과 뇌수술, 내시경 점막절제술, 대장조기암 절제술, 소장내시경수술, 신장이식 수술 등을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함 교수는 최근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원격진료는 단순 화상 진료와 차원이 다르다"며 "광케이블이 설치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격의료센터가 마련된 병원에서는 수술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원격진료는 한양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등 13개 대학병원과 2개의 종합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함 교수는 "정부지원으로 원격진료실이 운영되고 있다"며 "원격으로 진료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화상 회의나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스페인 등 15개 국가 이상이 아시아 존을 구축, 함께 교육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아시아 텔레메디슨 심포지엄 또한 그동안 화상 회의를 통해 논의한 내용을 교류하고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책이 마련된 이후 실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심포지엄은 텔레메디슨에 대한 특강, 지난 1년간 국내외의 활동, 텔레메디슨에 대한 음향과 영상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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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시아텔레메디슨 심포지엄 유치
2010-12-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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