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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환자 위안의 밤 행사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27일 '환자위안의 밤: 안암골에 강심장 떴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생아실과 신생아중환자실(오렌지캬라멜-마법소녀) ▲내과중환자실(임부영, 줌마에소녀시대 훗) ▲ 54병동(시크릿-마돈나) ▲53병동과 소아청소년과(난타 및 댄스) ▲71병동(A, 레인보우) ▲영양팀(캐롤, 머라이어캐리) ▲수술실(오렌지캬라멜-아잉) ▲외래팀(외래시대2) 등 총 8개팀의 춤과 노래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이후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전공의와 가수 희승연 씨, 라틴댄스 팀 등이 축하공연을 이어갔으며, 친절리더 4기가 '친절리더 CS송'을 선보였다. 김창덕 원장은 "모든 환자가 완쾌해서 퇴원하길 기원한다"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0-12-29 09:33:08이혜경 -
병원·약국 내부고발 급증세…33명에 포상금 지급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들의 부당·허위 청구를 신고하는 내부고발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내부공익 신고자 최고 지급액은 2500만원을 육박했며 심의 완료된 건수에 비해 요양기관 부당금액이 커지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현지조사를 통한 공단의 추가적발이 이에 비례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4일 '2010년도 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제료를 포함한 진료비 13억2913만원을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33명의 내부공익 신고자들에게 총 1억5256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포상금 최고액은 2464만원으로, 해당 요양기관은 입원환자와 무관한 간호사를 전담 간호 인력으로 허위 신고해 입원료를 가산 청구하는 등 공단과 환자에게 총 2억1195만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국의 경우 총 4개소가 2624만1000원의 부당이득을 취해 이를 제보한 신고자에게 736만8000원의 포상을 지급했다. 처방전에 기재된 약이 아닌 저가 제품으로 조제 한 뒤 고가약으로 바꿔치기 청구하거나 휴일에 근무치 않은 약사를 근무한 것처럼 가산청구하는 방식이 주였다. 요양기관별 내역을 살펴보면 병원급은 8개소가 2억4879만2000원의 부당금액을 취해 제보자에게 총 5112만4000원을 지급했으며 의원급은 총 16개소에 2억652만8000원의 금액이 적발돼 제보자에게 4078만8000원의 포상금이 돌아갔다. 이번 포상금 지급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신고 건에 대해 복지부가 해당 기관에 현지조사를 실시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해 총 13억2913만원의 부당청구 금액을 적발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가운데 신고 내용에 해당되는 부당청구 액수는 총 8억2333만원이었다. 한편 접수·처리 현황과 포상금 심의결과를 비교해 보면 심의 완료 건수는 줄어드는 데 반해 포상금 액수는 두드러지게 증가해 처음으로 3억원을 돌파했다. 25일 현재 접수된 120건의 사건 가운데 15건이 심의 완료 됐으며 총 73건에 3억6634만5000원의 포상금이 발생했다. 이는 2008년 1억5000만원대와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공단의 허위·부당 청구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2010-12-29 09:19:51김정주 -
관악구약, 학생 20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 여약사위원회는 28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 2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건섭 회장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잃지 말라"면서 "앞으로도 경제적인 어려운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매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섭 회장, 전웅철, 김성대, 장광옥, 오세은 부회장, 김경찬, 이충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청에서는 유종필 관악구청장, 최연남 관악구보건소장, 김경선 의약과장, 강일선 약무팀장, 김은경 약무주사가 함께했다.2010-12-29 09:17: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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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5대요구 수용 청신호…약값부담률 상향 공감진찰료 종별차별 폐지 등 의사협회의 이른바 5대 건의사항 제도화에 청신호가 커졌다. 또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화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약제비를 대폭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우선 검토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제도개선소위원회(제도소위)는 28일 9차 회의를 갖고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 ‘대한의사협회 5대 건의사항’, ‘수가계약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도소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의사협회의 5대 건의사항에 공감을 표했다. 물론 경증환자 외래 이용제한 대책에 이견을 갖고 있는 병원협회는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송우철 의사협회 총무이사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5개 건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의 위원들이 공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먼저 기본진료료 요양기관 종별 차등화 폐지나 외래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상급종합 60%, 종합병원 50%, 병원 40%, 의원 30%로 조정하자는 방안 등에 대해 공감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초재진료 산정기준 개선, 의원 종별가산율 상향 조정, 토요진료 가산적용 확대에 대해서는 재정영향분석 등 제반요소를 감안해 추가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대형병원 외래경증 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 또한 의사협회가 제시한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우선 검토한 이후에 진료비 부담률 조정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송 이사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경증환자와 재진환자 본인부담률을 상급종합 기준으로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5가지 방안을 이날 회의에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의사협회 건의사항이나 다른 제도 개선안도 모두 재정중립을 전제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특히 “외래환자의 부담률 상향조정이 부담만 늘리고 시스템 변화를 이끌어 내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견을 제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사협회의 주장을 일단 들었다. 추후 회의에서 세부안이 나오면 구체적인 의견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협회의 주장과는 달리 이제 첫발을 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편 제도소위는 내달 11일 회의를 속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협회 5대 건의사항과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화 완화대책을 우선 논의하며, 수가계약제도 개선방안은 두 의제가 정리된 이후에 진행하기로 했다.2010-12-29 06:47:13최은택 -
송파구약, 회원 사진 담은 달력 제작 '눈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회원들의 사진이 담긴 달력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올 한해 동안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각종 행사 사진을 담은 2011년도 탁상달력 7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구약사회가 제작한 달력에는 월별로 진행한 주요사업 관련 사진과 함께 각 반별로 회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달력에는 보건소 등의 약사감시에서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뤄지는 사항과 반장약국 명단 등도 담겨져 회원들이 약국 관리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구약사회의 달력 제작은 약사회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율이 갈수록 저하되는 상황에서 약사회 행사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회원들 간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구약사회도 이번 달력 제작이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가급적 모든 회원들의 얼굴이 담길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구약사회 김태윤 홍보위원장은 "각종 행사 관련 사진을 달력에 담아 회원들이 약사회 활동을 눈여겨 볼 수 있도록 했다"며 "회원들이 월별로 진행되는 약사회 행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위원장은 "가급적 모든 회원들의 얼굴이 수록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며 "회원들 뿐만 아니라 상급회, 보건소 등에도 달력을 배포해 구약사회를 홍보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12-28 15:29:08박동준 -
서울아산병원, 연말연시 맞아 지역아동센터 찾아서울아산병원과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28일 광진구 한국중앙교회를 찾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신묘년 토끼띠를 맞아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테마별 건강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건강나라’ ‘깨끗나라’ ‘영양나라’ ‘정보나라’ 등으로 구성된 테마별 건강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손씻기 위생 교육 및 천연비누 만들기, 성장기 아동의 영양교육 및 천연간식 만들기, 건강상식 OX 퀴즈 등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해 서울 경기 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백여 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겨울 점퍼도 선물했다.2010-12-28 15:18:22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전립선비대증 임상참가자 모집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전립선비대증 증세를 보이는 만 50세 이상인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면 총 14주간 4회 병원을 방문해 치료약제와 관련 검사를 무료로 받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치료약제는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에 대해 허가를 받은 약물로 연구기간 동안 1일 2회 복용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직장수치촉진 또는 초음파 검사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은 분이며, 진찰과 문진, 검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환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임상시험 관련 의료 평가 및 검사뿐 아니라 시험약이 제공되며, 소정의 시험 참가비 및 교통비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8~9)로 문의하면 된다.2010-12-28 15:13: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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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기초수급가정에 쌀 32포대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가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23일 폐지수거자 중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20kg의 쌀 32포대를 전달했다. 각 반장 약국에서 추천한 폐지수거자와 기초생활 수급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남일 회장은 "추운 날씨만큼 얼어붙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관심 어린 사랑과 따스한 정"이라며 "구약사회의 나눔이 비록 크지 않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2010-12-28 14:39: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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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섭 교수, 클래식 기타 연주 수익금 기부건국대병원 심찬섭(소화기병센터) 교수가 최근 클래식 기타 연주회 수익금 1400만원을 병원에 기부했다. 심 교수는 클래식 기타 동호회인 '서울 아르페지오'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일 원내에서 자선 연주회를 열고 모금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건국대학교에 기탁 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심 교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인 형편으로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0-12-28 14:32:35이혜경 -
경기도약, 팜더마와 의약외품 공동구매 협약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팜더마(대표 이우영)와 의약외품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약국경영활성화정책단(단장 이내흥) 주도로 추진된 이번 공동구매는 약국들이 소홀히 하고 있지만 효율적 취급에 따라 적지 않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외품이 대상이다. 이내흥 단장은 "국민들의 소비 트렌드는 건강과 함께 피부미용, 탈모예방, 주름개선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공동구매가 추진되는 제품들은 약국의 노력에 따라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동안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시중가에 비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2010-12-28 14:04: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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