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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환자수첩 어플 서비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암환자를 위한 '건강 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건강 다이어리'는 성공적인 암 치료를 위해 환자 본인이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이번 앱의 장점은 본인의 치료 일정과 종합 정보를 직접 기록할 수 있고, 치료 중에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증상이나 궁금증을 적어 외래 진료 시 의료진과의 상담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치료 전후 시기에 따라 필요한 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암교육센터, 암 유전 클리닉, 정신 건강 클리닉 등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향후 병원 진료시스템을 연동, 예약 및 검사결과 들을 조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삼성암센터(센터장 심영목)는 "종이 기반의 암 환자 수첩과 함께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건강다이어리-삼성 암환자 수첩이 환자가 스스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1-04 17:3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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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갤러리, 신년 토끼 그림전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이 중견작가 18명이 참여한 '토끼 그림전을'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그림전은 인간의 심리와 인식의 문제를 묘사하고 있는 중견작가 강구원씨의 기획전부터 인간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으로 유명한 소원섭 작가의 '아침'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이희돈 작가는 '12 알파벳의 열두 번째 이야기-love'라는 작품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청년미술대상전에서 대상을 받은 정경철 작가는 'My hope'를 전시하고 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서 4번의 특선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형준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총 18개의 작품이 이번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 한편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연중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갤러리는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설립된 갤러리로서, 국내 중견작가들은 물론 신예작가들과 원로 미술가들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다.2011-01-04 17:21:27이혜경 -
시도약사회장들 "결제할인 없이 8~10개월 회전"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의료기관에 적용되는 의약품 대금결제 회전기일을 약국에도 적용하라며 제약사와 도매업체를 압박하고 나섰다. 시도약사회장협의회(회장 홍종오)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금융비용 관련 성명서를 채택했다. 협의회는 "약국의 의약품 대금 결제기간은 회전일이 평균 8∼10개월 이상인 의료기관의 결제기간과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 금융비용을 받기보다는 현재 의료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는 회전일에 따라 의약품 대금을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를 위하여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의약품 대금 결제방법(카드종류, 잔고정리 등)을 선택하는 것은 약국의 고유권한"이라며 "공급업체가 일방적으로 자사에 유리하게 결제방법을 약국에 강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의회는 "약국 금융비용과 관련해 여러 가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는 공급업체와 관계자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비용에 대한 협의회의 공동 대응은 결제할인 수준이 1.8%로 조정되자 약국가의 실익이 사라지면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2011-01-04 17:1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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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정책 공조로 의료기관 재정립 하자"2011년도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주최했다. 경만호 의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의료계 과제 중 하나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이라며 "의·정협의체를 통해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 회장은 "곧 가시화 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은 개원가만 위한게 아니라 의료계를 위한 것"이라며 병협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 회장은 "결과물을 두고 의·병협간 이견이 발생할 수 있지만 더 나은 의료계 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따. 해외 출장 중인 성상철 병협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상석 상근부회장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은 꼭 필요하다"며 "하지만 환자 부담률과 수가 조정 방안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건보재정 악화는 세계적 추세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의료계 단결이 필요한 건 사실"이라며 "개원가, 병원가를 나누기보다 먼 미래를 보고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 자리에는 추미애·신상진·원희목·이애주·이춘식·김금래·윤석용·손숙미·최경희·전현희·정하균 의원 등 총 11명의 국회의원 또한 의료계 앞날을 걱정했다. 추미애 의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복지위원이 되면서 경만호 회장과 정책적인 대화를 할 기회가 많았다"며 "의학이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의협 회장을 역임한 신상진 의원은 "의료계는 예년과 다름 없이 힘든 한해를 보냈다"며 "의료계가 소망하고 바라는 소신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의료계의 열악한 상황을 막아내고 소신진료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고 원희목 의원 또한 "의료전달체계가 국회에서 매듭지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애주 의원과 정하균 의원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의료인상을 제시했으며, 손숙미 의원은 수가 현실화는 의료계 숙원 사업일 뿐 아니라 환자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1-04 15:22:56이혜경 -
진수희·이재오 장관 총출동…"의료전달체계 개선"2011년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이례적으로 두 장관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료계 신년교례회는 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행사 5분전 진수희 복지부 장관과 이재오 특임 장관이 행사장을 들어섰다. 진 장관은 이 장관에게 "국회 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왔는지, 특임 장관으로 왔는지 헷갈린다"는 농담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을 주고 받았다. 진 장관은 축사를 통해 "꼭 뵙고 싶었던 분들, 만나야 할 분들을 한 자리에서 보게 돼 뜻깊다"며 "국회 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국회의원이 참석했다"고 운을 뗐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신상진·원희목·이애주·이춘식·김금래·윤석용·손숙미·최경희·전현희·정하균 의원 등 총 11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진 장관은 "2010년은 공공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해로 평가하고 싶다"며 "올 한해는 의료공급 과잉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건보재정 구축, 의료기관 재정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2011년은 선진적 보건의료 기틀 확립의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 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합심·협력하고 양보와 상생의 정신을 발휘 한다면 이뤄내질 못할 선진화 과제는 없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오 특임 장관은 이어진 축사를 통해 "복지위원회 자격으로 의료계 시무식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존경하는 복지위원들이 너무 많이 왔다"며"오늘은 특임 장관으로 참석한 것으로 하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 장관은 "복지, 의료 등 전문 분야 이야기는 진 장관이 모두 말한 것 같다"며 "비 전문적인 사견을 하나 이야기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의 축사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장관은 "유신 말기 정보부에서 일주일 동안 죽을 고문을 당하고 나온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당시 집에 돌아갈 비행기 표도 없는 상황에서 몸에 수분이 다 빠져나가면서 탈진 상태가 됐다는 것이다. 이 장관은 "도망갈수도, 정보부원을 따돌릴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나를) 숨겨주고 치료해준 은인이 이 자리에 있다"며 "바로 용현의원 한광수(현 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원장이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30년 만에 이렇게 의료계 시무식에서 만나게 됐다"며 "의사는 환자의 병 뿐만 아니라 사회도 고쳐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믿는다"며 의료계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2011-01-04 12:28:23이혜경 -
시·도약사회장들 "금융비용 포기…회전기일 연장"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금융비용을 빌미로 약국을 압박하는 제약이나 도매업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들 시·도약사회장들 사이에서는 금융비용 합법화로 인한 약국가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금융비용을 포기하고 결제기일을 연장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4일 시·도약사회장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열린 16개 시·도약사회장 회의에서는 금융비용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금융비용 제공을 이유로 약국에 특정 결제방식을 강요하는 행태를 묵인할 수 없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금융비용 합법화 이후 일부 도매업체들이 잔고정리를 강요하거나 체크카드나 특정카드를 지정해 결제를 했을 경우에만 금융비용을 제공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금융비용 합법화의 세부 내용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한 회원들은 도매업체의 요구에 따라 대금 결제를 위해 자금 마련에 나서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 시·도약사회장들의 설명이다. 특히 이들 회장들은 최대 1.8%에 불과한 금융비용을 받기 위해 제약이나 도매업체의 요구를 무작정 따라기 보다는 회전기일을 연장하는 것이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에 시·도약사회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취합해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식 입장을 천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 회의에 참석한 한 시·도약사회장은 "금융비용을 이유로 특정 카드 사용을 강요하거나 잔고정리를 요구하는 도매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이는 도매가 강요할 문제가 아니라 약국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금융비용을 빌미로 일방적으로 업체에 유리한 결제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차라리 금융비용을 받기보다 회전기일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시·도약사회장 역시 "금융비용 합법화 이후 대금결제와 관련해 회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일부 도매나 제약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결제방식을 강요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비판했다.2011-01-04 12:18: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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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감 비서실장에 김철주 약사 발탁개국약사가 교육감 비서시장에 발탈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전남약사회에 따르면 김철주 부회장(무안군약사회장)은 1일자로 전남도교육감 비서실장에 취임했다. 김 부회장은 제2대 전라남도 교육위원 및 7~8대 전남도의원을 역임했고 도교육위원회 취임준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부인인 김숙 약사과 함께 무안전남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11-01-04 10:05:12강신국 -
송명근 카바수술법 미국 특허 등록 결정건국대병원은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CARVAR)'에 대한 미국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 명칭은 '대동맥판막 복원용 기구 및 이를 이용한 치료법(Apparatus for Restoring Aortic Valve and Treatment Method Using Thereof)'이다. 카바 수술 재료 및 수술법에 대한 미국 특허는 2004년 출원됐으며, 출원 후 특허 인정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됐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이는 출원 이후 등록까지 이 부문에 대한 우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이뤄졌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허 등록 결정과 관련 송 교수는 "세계적으로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며 "향후 미국에서 카바수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제조한 카바수술 재료를 사용해 수술할 경우,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는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1-01-03 17:37:07이혜경 -
한국의학교육학회 안덕선 회장 취임한국의학교육학회 새 회장으로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1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안 신임 회장은 의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국제 교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의학교육학회는 1983년 5월에 창립돼 의학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학교육의 제도, 목표, 방법 및 평가와 이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와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회지 발행, 의학교육합동학술대회 개최, WFME 및 AMEWPR 등의 국제기구 활동 등이 손꼽힌다. 한편 안 신임 회장은 현재 서태평양의학교육협회(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 AMEWPR) 신임 의장(President)직을 수행하고 있다.2011-01-03 17:29:25이혜경 -
독성학회 신임 회장에 성대약대 이병무 교수성균관대약대 이병무 교수가 한국독성학회 및 한국환경돌연변이 발암원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3일 약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최근 부산대 상남관에서 열린 한국독성학회 및 한국환경성돌연변이 발암원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2012년 6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아시아독성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6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3차 세계독성학회 조직위원장도 맡고 있다. 한편 한국독성학회와 발암원 학회는 최근 환경 호르몬 문제, 생화확 무기를 이용한 테러 문제 등이 국내외적인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2011-01-03 17:15: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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